포박자(抱朴子:仙術의 大家)의 12少
少思, 少念, 少慾, 少事, 少語, 少笑,
少愁, 少樂, 少喜, 少怒, 少好, 少惡.
흑수자이치(黑瘦者易治);
깡말라 까무잡잡한 사람이 병이 잘 낫는다.
비대하여 살이 두껍고 피부가 희고 불그레한 사람이 병이 걸리면 낫기가 힘들다. 까무잡잡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낼 수 있지만 뿌옇게 살이 찌고 혈색이 불그레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마른 사람은 살이 단단 하지만 살찐 사람은 살이 묽으며 살이 묽으면 병이 낫기 어렵다.
養生法(양생법):
양생이란 인간생명을 낳아 기르는 즉 인간의 생명을 경영하는 근본을 말하는데 <동의보감> 또는 <황제내경>에서 맨 먼저 언급하는 건강법으로서 “호흡조정으로 氣를 길러서 인체운영에 필 요한 원기를 축적하는 방법”이라 하였으므로 숨쉬는 방법부터 생명의 일은 시작이 된다는 뜻이다.
폐호흡(Pulmonary respiration)은 만병을 불러오고 단전호흡(Abdominal respiration)은 만병을 물리친다.
연정유결(煉精有訣):
배꼽 밑의 단전(丹田)에 힘을 주어 언제나 단단하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문질러 마찰한다.
매일 밤중 자정에 옷을 벗고 일어나 앉아 두 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 한 손으로 페니스의 귀두부를 감싸고 한 손으로는 배꼽을 덥고 오랜 시간 정신을 집중한다.
티베트 사람들은 장수하는 비결로 매일 밤 잠잘 때 손으로 음부를 감싸 쥐어 따뜻하게 한다.
정위신본(精爲身本;정력이 신체의 근본) 또는 정위지보(精爲至寶;정력은 지극한 보배)라 하며 아낄 수 있는데 까지 아껴야 하는 것이 양생법(養生法)의 근본이다.
(‘99.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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