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월요일

冷病 무서움을 상기하자!

冷은 모든 病의 원인이 되며 따뜻함(溫)은 병을 퇴치한다.
인간은 溫熱動物이고 체온은 36.5도를 유지해야만 건강한 것이며 그 이상이 되거나 이하의 체온이 되면 신체상의 장애가 발생하여 병에 걸리게 된다.
배가 따뜻하면 五臟六腑가 따뜻하게 되어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아이스크림, 얼음을 채운 음료수나 맥주, 냉면, 냉국수 등 冷한 음식을 먹거나 목욕탕에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며 체온을 떨어뜨리면 자연히 인체의 부뚜막인 아랫배가 냉해져서 기능을 상실하게 되므로 배설기능이 쇠약하여 변비나 설사로 고생을 하게 된다.
대부분 여성들은 냉병으로 시달리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특히 젊은 여성들은 날씨가 추운데도 잘생긴(?) 다리를 과시하려고 짧은치마를 입고 다니며, 남자들은 건강을 과시하려는 자존심(?) 때문에 내의는커녕 옷도 변변히 입지 않고 겨울을 보내는데 추위에 떨면서 웅크리고 지내면 근육이 수축되고 경직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며, 더욱 심각한 것은 어린이들이 아이스크림과 냉음료, 냉주스 등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부모들이 냉병을 모르거나 가볍게 생각하는데 있고 그 때문에 심각성은 더욱 크다.
외부온도가 따뜻하고 체온이 유지되면 육체의 피부와 혈관이 이완되어 氣, 血, 임파액이 순조롭게 순환하게 되어 모든 기능이 정상을 유지하게 되므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나, 몸이 냉하면 정체되어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못해 신체의 조화와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목욕탕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冷溫療法에서 冷湯에 들어가면 찬 기운에 의해 피부가 수축되고 점차 굳어져 기와 혈이 흐르지 못해 피부가 퍼렇게 멍들어 죽어가게 된다.
겨울철에도 난로 가에 않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속이 덥다며 냉면을 찾는 어설픈 식습관 내지는 차별화(?)로 냉병을 자초하게 되면 대장(大腸)이 움츠러들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변비에 시달리고 그 증거로 여드름(똥독) 증상이 있게 되는데 예를 들어 집안에 하수 Pipe(Sewer)가 막히면 Gas(악취)가 역류하여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변비가 있게 되면 자연 막힌 하수구 격으로 먹은 만큼 배설하지 못해 정체된 배설물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유독가스(똥독)가 얼굴피부를 뚫고 나오는가 하면 급기야는 두뇌가 손상되어 온갖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또한 복부비만(똥배), 불면증, 좌골신경통, 디스크, 요통, 관절통이 있게 되고, 피부가 얼룩져 있거나 퍼렇게(특히 미골 부분) 멍들어 있으면 냉병이라 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을 먼저 살려 내는 게 병을 고치는 첩경이다.
冷한 체질은 찬 음식을 좋아하고 몸이 따뜻한 체질은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이 더운 음식을 좋아할 수 는 없겠으나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고 어렵겠지만 누구나 노력하면 더운 음식을 좋아하게 되고 그 효력을 실감하게 될 테니 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조건 따뜻한 음식으로 바꿔서 따뜻한 체질로 바꿔야만 한다.
현대는 각종 성인병과 癌, AIDS 등 불치병이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데 주목할만한 사실은 대부분의 발병 원인을 과학문명의 이기인 냉장고에서 찾는다면 지나친 억설이 될지는 모르나, 인체에서 죽기 전에는 결코 차가워질 수 없는 심장에서는 癌細胞가 결코 증식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여름에도 더운 음식과 더운물을 먹기를 생활화해야만 하고 건강을 위해 차가운 음식이나 냉장고 속의 아이스크림, 음료수, 냉수 따위는 영구히 추방해야만 한다.
몸이 따뜻하면 각종 장기(臟器)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온도 유지를 위해 지방분을 끌어올 필요가 없으니 복부비만(똥배)이 사라지고 병이 없음은 물론 어깨도 절로 펴지고 마음도 넉넉하여 여유가 있으며 건강도 유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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