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고정관념
물이 없으면 생물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물은 생명의 원천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인체를 비롯한 모든 동물의 신체는 70% 이상이 물이고 나머지는 미네랄을 비롯한 고형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 미네랄은 인체가 유기체(有機體)인 만큼 인간이 유기체를 섭취하는 생명체이므로 당연히 유기(有機)미네랄(Organic minerals)이며 부족한 미네랄 역시 당연히 유기미네랄로 보충이 되어야만 한다.
불행히도 동물은 무기(無機) 미네랄을 유기미네랄로 전환 시키지 못하고 단지 식물만이 토양과 토양속의 수분에서 흡수한 무기미네랄(Inorganic minerals)을 광합성작용을 통하며 유기미네랄 분자로 전환하는 능력이 있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동물은 식물을 섭취함으로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유기미네랄을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맨 먼저 왜곡된 이론일색인 교과서와 사전(Dictionary)부터 고처야만 하고, 왜곡된 교과서는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불행한 Lifestyle의 원흉이다.
검증되지 않고 왜곡된 교과서로 인하여 우리들 대부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무차별 섭취하고 있으며 건강에 좋다(?)는 약수터를 찾아다니고 무기 미네랄생수를 사다 마시는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물을 포함한 음식물에서 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성분을 섭취한다는 사실은 극히 기본적인 상식으로서 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천수, 온천수, 지하수 등의 경수가 함유하고 있는 광물질(Mineral) 성분이 건강에 이롭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며 증류수처럼 어떤 광물질도 함유하지 않은 순수한 물을 건강에 해로운 죽은 물로 간주하고 의도적으로 음용을 기피하고 건강에 해로운 경수만을 선호하는데 문제가 있다.
때문에 원인도 모른 체 달갑지 않은 각종 결석(結石), 심장병, 당뇨병, AIDS, 신장질환, 혈관질환, 고혈압, 간경변증, 백내장, 뇌경색, 관절염 등의 현대병이나 노인성 또는 퇴행성 질환 등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을 해치는 주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과연 무엇일까? 무기미네랄이며 무기미네랄과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가 다량 함유된 지하 광천수, 온천수, 하천수나 폐수를 정수한 경수이다.
보통사람이 하루 동안 음식물, 청량음료, 커피 또는 차 등으로 약 4.5리터의 물을 마시고 있으며 이는 평생 약 450잔의 무기미네랄을 마시는 결과가 되는데 인체가 무기미네랄을 유기미네랄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없으므로 무기미네랄은 결코 인간세포 형성의 생리과정에 결코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더구나 배설마저 할 수 없는 골칫거리를 계속적으로 집중 섭취를 함으로서 체내에 축적하여 각종 부작용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배설되지 못한 무기미네랄은 일차적으로 혈액을 탁하게 하여 혈관 내벽에 쌓이고 모세혈관을 막아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장기에 쌓여 결석 등을 만들어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며 각종세포막을 덮어 생존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여 세포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기형의 세포(암세포)로 변형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어느 연구보고에 의하면 인체의 노화 속도는 음용수의 경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치명적인 중금속이나 세균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물을 먹고 산다면 어떨까?
섬뜩하지 않은가?
물의 종류
경수(Hard water): 지옥의 물
땅의 표면을 흐르거나 땅속에서 뽑아낸 물로서 무기미네랄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화학물질이 다량 함유된 물이며 비누가 잘 풀리지 않는다.
경수를 자주 끓인 냄비의 내부는 하얀 앙금이 끼어 있는데 무기 칼슘을 비롯한 무기미네랄이 응고되어 붙은 것이며 증류수나 식초로 닦인다.
연수(Soft water):
토양과의 접촉이 비교적 적은 물로서 무기미네랄 등이 경수보다는 적게 함유하고 비누가 잘 풀린다.
생수(Raw water):
끓이지 않은 물로서 경수나 연수일 수 있고 살아있는 세균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세균이나 잡균을 죽이기 위하여 염소처리를 하는데 염소는 인체의 세포를 손상케 하거나 죽일 수도 있다.
끓인 물(Boiled water):
세균이나 잡균을 죽이기 위하여 물을 끓여 마시도록 권장되고 있으나 무기미네랄은 제거되지 못하고 죽은 균들은 인체 내에 서식하는 각종 균들의 훌륭한 영양분이 된다.
빗물(Rain water)과 설수(Snow water):
연수로서 음용이 권장되기는 하나 오염된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기 중의 미네랄, 오염물질이나 세균을 흡수하여 지상에 도달하게 되고 땅에 머물면서 미네랄을 흡수하여 경수로 변한다.
여과수(Filtered water):
필터(Filter)를 사용하여 정수한 물로서 일부 고형물질은 걸러낼 수 있으나 미네랄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잡균을 걸러내지는 못하고 오히려 부패물질이 필터에 쌓여 박테리아의 증식을 촉진할 뿐이다.
일반 정수방식보다 역 삼투압 정수방식이 좀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완벽할 수는 없다.
탈 이온수(Deionized water):
탈 이온화 공정으로 무기미네랄을 제거한 물로서 순수한 물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 시스템이 채용하고 있는 수지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증류수(Distilled water): 천국의 물
기화된 물을 응축하여 얻는 아무것도 함유하지 않은 가장 순수한(Pure H₂O) 물로서 인체가 요구하는 무색, 무미, 무취의 유일한 물이며 모든 주사액, 물약, 배양액, 수용액, 실험실용, 수술시의 세척제 등으로 쓰인다. 그러나 식물에게 증류수를 주면 죽기 때문에 죽은 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으나 식물과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매우 이롭다.
인체에 요구되는 물: 천국의 물
식물(곡물, 과일, 야채, Herb 등)이 보유하고 있는 물이 무기미네랄, 박테리아, 바이러스, 잡균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유기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최상의 물이며 그 다음으로는 증류수를 천국의 물이라 할 수 있다.
지구상 생물의 먹이사슬을 크게 살펴보면 동물이 식물을 먹고 살게 되어 있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고 살게 되어 있다. 그 이유를 창조주의 섭리하고 한다면 창조주는 대단한 과학자임에 틀림이 없다.
식물은 지상이나 수중에서 무기미네랄을 빨아들여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로 구조를 전환하여 보존하고 사람은 식물처럼 태양빛으로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는 광합성작용을 할 수 없듯이 무기미네랄을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로 구조를 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식물이나 다른 동물이 전환하여 보존하고 있는 2차적인 유기미네랄을 섭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잘못 섭취한 무기미네랄이 경수에는 녹지 않아 배출이 안 되므로 체내에 축적이 될 수밖에 없으나 다행히 그 일부가 식물이 보유하고 있는 순수한 물에 녹아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건강의 악화가 악간은 지연된다.
증류수는 용제(Solvent), 세제(Cleanser)로서 인체 내의 각종 불필요한 물질과 노폐물을 녹여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유일한 청소부이다.
무기미네랄이 혈관에 축적이 되면 경화증상을 일으키고, 관절에는 관절염, 장벽에는 변비, 심장에는 심장병, 귀에는 귀머거리, 신장과 방광에는 결석이나 신장기능부전, 눈에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손톱과 발톱이 두꺼워지고, 각종장기의 기능부전으로 분비의 균형이 깨져 각종 성인병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하루 빨리 증류수를 음용하여 무기미네랄의 체내 축적을 줄이고 녹여 배출하여야만 한다.
신장투석기에는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해가 될 것이다.
순수했던 빗물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공기 중의 각종 공해물질과 세균을 흡수하듯이 증류수는 혈액과 혈관 내부, 각종 장기(Organs)와 도관(Sinus), 세포와 조직 등에 쌓인 노폐물(Wastes)을 흡수한 후 녹여서 배설기관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함으로 혈액순환, 모든 장기의 기능, 세포와 조직의 기능 정상화에 기여하므로 각종 질환의 치유는 물론 건강에 기여하는 기적의 물이요 천국의 물이다.
사람이 일상생활 중 식물을 통해서만 필요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물을 마셔야만 하는데 가장 순수한 천국의 물을 마신다면 건강을 회복하고 장수를 누리게 될 것이다.
남아프리카 원주민 반투(Bantu)족은 생활용수로 빗물만을 쓰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동맥이 가장 깨끗하고 유연한 민족이다.
이토록 건강에 좋은 천국의 물인 증류수로 바꿔 마시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늦게나마 가정용 증류수기가 개발 시판되고 있으니 다행이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치매(癡呆. Alzheimer's disease) 치료의 신기술
치매에 수지침․뜸․지압봉이 효과가 있다.
치매는 대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장애다.
즉 대뇌에 혈류량이 부족하여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 뇌신경 세포가 손상을 받아 뇌가 작아져서 일어나는 이상 증상이 치매인 것이다.
따라서 대뇌를 회복시키려면 수지침요법의 기본처방(그림)인 손목 부분부터 A1․3․6․8․12․16․30번에 매일 1회 3~5장씩, 양 손에 서암뜸(瑞岩灸)으로 꾸준히 떠 주어야 한다. 특히 치매 초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은 이런 처방으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매증을 손 지압봉(指壓鋒) 운동만으로 회복시킨 사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치매 증상이 발생, 어느 사이에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진행된 분이 자기 아들을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손자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고, 대․소변을 구별하지 못하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건망증과 언어장애까지 나타나 별 도리 없이 방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지침을 배우러 다니던 며느리가 알루미늄 재질의 지압봉을 구해 집에 놓아두었는데 지압봉을 보더니 움켜잡고선 밤낮으로 손에서 놓지를 않는 것이다. 빼앗으려 해도 꼭 쥐고 놓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두었다고 한다. 정신이 조금 들면 지압봉을 쥐고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옮기며 놀기도 하고, 정신을 잃으면 그것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밤낮으로 지압봉을 쥔 채 4~5개월을 보낸 어느 날, 아들을 정확하게 알아보았다. 손자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며느리와 일가친척들도 구별해냈다. 그 후부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없었고, 대․소변 구별도 하게 됐다.
밤낮으로 지압봉을 가지고 지낸 것 외에는 특별히 치료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지압봉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자극과 손 운동이 치매증 회복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지침이 대뇌 활성화시켜
치매증 치료에 수지침이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일본대학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박사는 이미 1989년에 ꡐ뇌경색증 환자의 치매증을 치료한 사례ꡑ를 환자의 CT촬영사진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당시 41세의 뇌경색 환자는 대․소변을 못 가리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신을 쓸 수 없는 중증 상태였다. 병원에서 3~5개월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쓰 교수는 수지침에 의한 치매 치료 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야쓰 교수가 CT로 환자의 뇌를 촬영해본 결과, 이미 뇌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고 산소와 포도당 등 영양도 극히 불량한 상태였다. 야쓰 교수는 수지침 처방에 따라 수지침으로 치료하면서 서암뜸(瑞岩灸)도 많이 떴다고 한다. 3개월간 매일 반복적으로 치료하자 환자의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CT로 뇌를 다시 촬영하여 보니 산소와 영양 상태가 정상인처럼 회복되었고, 특히 뇌가 매우 커져 있었다.
야쓰 교수는 다시 실험해보기 위해 환자에 대한 수지침 시술을 중단한 채 6개월을 기다린 후 CT로 뇌촬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산소와 영양이 약간 줄어들고 뇌의 크기도 약간 작아진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 과정에서 수지침으로 치료하면 대뇌(大腦)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대뇌가 커진다는 점도 발견했던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대뇌혈류량 조절이 관건
고려수지침요법을 개발한 유태우박사는 지금까지의 경험 결과 중풍이나 치매 치료에 수지침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수지침의 근본 이론 중 하나가 대뇌 혈류량을 파악하여 조절․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수지침의 모든 이론이나 방법․기구들은 인체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모든 실험 방법과 기준도 대뇌혈류량 조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이치로 인해 대뇌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뇌혈류량 조절은 한방이나 일반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없는 이론이며, 양방에서도 혈관의 굵기와 혈류 속도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그 굵기와 혈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이론이나 치료법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朴圭鉉)박사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수지침요법의 기본원리인ꡐ대뇌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ꡑ는 이론이 연구 실험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박교수의 실험을 대략 설명하면 대뇌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總頸動脈)과 추골동맥(椎骨動脈) 4개인데, 통상 총경동맥이 굵고 추골동맥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정설(定說)로 굳어져 있다. 그런데 수지침 치료 부위에 자석(磁石)이나 서암봉(瑞岩鋒) 등을 붙여서 시술하면 분명히 혈류에 변화가 생긴다. 즉 추골동맥이 굵고 혈류가 많아지면 총경동맥은 가늘어지면서 혈류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과, 추골동맥과 총경동맥의 굵기가 같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종래의 해부학 이론에 없는 것으로, 이번 실험에서 비로소 대뇌 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고 입증한 것이다. 또 현재로서는 대뇌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의술은 수지침요법이 제일 완전하고 강력하다고 본다. (차회에 계속)
치매 예방과 치료에 손․발 운동이 좋다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
치매는 대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장애다.
즉 대뇌에 혈류량이 부족하여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 뇌신경 세포가 손상을 받아 뇌가 작아져서 일어나는 이상 증상이 치매인 것이다.
따라서 대뇌를 회복시키려면 수지침요법의 기본처방(그림)인 손목 부분부터 A1․3․6․8․12․16․30번에 매일 1회 3~5장씩, 양 손에 서암뜸(瑞岩灸)으로 꾸준히 떠 주어야 한다. 특히 치매 초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은 이런 처방으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매증을 손 지압봉(指壓鋒) 운동만으로 회복시킨 사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치매 증상이 발생, 어느 사이에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진행된 분이 자기 아들을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손자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고, 대․소변을 구별하지 못하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건망증과 언어장애까지 나타나 별 도리 없이 방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지침을 배우러 다니던 며느리가 알루미늄 재질의 지압봉을 구해 집에 놓아두었는데 지압봉을 보더니 움켜잡고선 밤낮으로 손에서 놓지를 않는 것이다. 빼앗으려 해도 꼭 쥐고 놓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두었다고 한다. 정신이 조금 들면 지압봉을 쥐고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옮기며 놀기도 하고, 정신을 잃으면 그것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밤낮으로 지압봉을 쥔 채 4~5개월을 보낸 어느 날, 아들을 정확하게 알아보았다. 손자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며느리와 일가친척들도 구별해냈다. 그 후부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없었고, 대․소변 구별도 하게 됐다.
밤낮으로 지압봉을 가지고 지낸 것 외에는 특별히 치료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지압봉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자극과 손 운동이 치매증 회복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지침이 대뇌 활성화시켜
치매증 치료에 수지침이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일본대학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박사는 이미 1989년에 ꡐ뇌경색증 환자의 치매증을 치료한 사례ꡑ를 환자의 CT촬영사진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당시 41세의 뇌경색 환자는 대․소변을 못 가리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신을 쓸 수 없는 중증 상태였다. 병원에서 3~5개월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쓰 교수는 수지침에 의한 치매 치료 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야쓰 교수가 CT로 환자의 뇌를 촬영해본 결과, 이미 뇌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고 산소와 포도당 등 영양도 극히 불량한 상태였다. 야쓰 교수는 수지침 처방에 따라 수지침으로 치료하면서 서암뜸(瑞岩灸)도 많이 떴다고 한다. 3개월간 매일 반복적으로 치료하자 환자의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CT로 뇌를 다시 촬영하여 보니 산소와 영양 상태가 정상인처럼 회복되었고, 특히 뇌가 매우 커져 있었다.
야쓰 교수는 다시 실험해보기 위해 환자에 대한 수지침 시술을 중단한 채 6개월을 기다린 후 CT로 뇌촬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산소와 영양이 약간 줄어들고 뇌의 크기도 약간 작아진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 과정에서 수지침으로 치료하면 대뇌(大腦)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대뇌가 커진다는 점도 발견했던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대뇌혈류량 조절이 관건
고려수지침요법을 개발한 유태우박사는 지금까지의 경험 결과 중풍이나 치매 치료에 수지침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수지침의 근본 이론 중 하나가 대뇌 혈류량을 파악하여 조절․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수지침의 모든 이론이나 방법․기구들은 인체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모든 실험 방법과 기준도 대뇌혈류량 조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이치로 인해 대뇌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뇌혈류량 조절은 한방이나 일반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없는 이론이며, 양방에서도 혈관의 굵기와 혈류 속도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그 굵기와 혈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이론이나 치료법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朴圭鉉)박사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수지침요법의 기본원리인ꡐ대뇌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ꡑ는 이론이 연구 실험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박교수의 실험을 대략 설명하면 대뇌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總頸動脈)과 추골동맥(椎骨動脈) 4개인데, 통상 총경동맥이 굵고 추골동맥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정설(定說)로 굳어져 있다. 그런데 수지침 치료 부위에 자석(磁石)이나 서암봉(瑞岩鋒) 등을 붙여서 시술하면 분명히 혈류에 변화가 생긴다. 즉 추골동맥이 굵고 혈류가 많아지면 총경동맥은 가늘어지면서 혈류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과, 추골동맥과 총경동맥의 굵기가 같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종래의 해부학 이론에 없는 것으로, 이번 실험에서 비로소 대뇌 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고 입증한 것이다. 또 현재로서는 대뇌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의술은 수지침요법이 제일 완전하고 강력하다고 본다. (차회에 계속)
치매 예방과 치료에 손․발 운동이 좋다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
유산균(乳酸菌)은 항암제(抗癌劑)
유산균이란 젖산균이라고도 하는데 우유 속에 있는 유당(乳糖)을 이용하여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산균은 포도당 또는 유당 등의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일종의 박테리아이다.
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Louis Pasteur 이었고 그 중요성을 인류에게 알린 사람은 20세기 초 구소련의 세균학자인 메치니코프였다. 그는 코카서스 지방, 불가리아, 중동, 특히 동부 지중해 연안국 특히 불가리아에 장수자가 많은데 착안하여 그 비결을 밝혀 보고자 연구한 결과 그 지역의 사람들이 발효유를 마신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산균의 정장작용이 인간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밝혀 노벨상을 받았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아시도린과 락토시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압하는 항생제 역할을 하여 부패성분의 발생,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을 회복, 유지시킨다.
1)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에서 각종 비타민 B를 만들어 비타민결핍을 예방한다.
2) 칼슘이 젖산에 녹아 흡수가 용이해진다.
3) 대부분 탈지유로 만들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비만해지지 않는다.
4)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5) 유산균이 함유하고 있는 블라톨리신이 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항암 역할을 한다.
최근 새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발효유를 섭취하기 전에는 배변 속에 돌연변이세포가 변 100g당 151개였으나, 발효유를 마신 후에는 돌연변이세포가 71.9% 감소했다고 한다.
유산균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us), 비피더스, 락토코거스 등이 특히 항암효과가 좋다고 한다.
6) 임신부와 신생아에게 먹이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유아습진을 50% 이상 감소시킨다.
한국인의 전통음식인 김치에는 수십 종(요거트에는 1-2종)의 유산균이 있고 김치 1g속에는 약 1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으므로 1일 평균 100g의 김치를 먹게 되므로 약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먹는 셈이다.
유산균은 김치 속의 당분과 아미노산을 영양원으로 번식하며 강력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고 배탈이 나지 않고 김치가 썩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김치의 재료에 해로운 미생물과 환경오염물질이 붙어 있을 수 있으나 유산균이 번식을 하면서 점차 해로운 미생물은 죽게 되고 환경오염물질도 분해 되므로 김치는 잘 익었을 때(숙성) 먹는 게 좋다. 김치 속의 유산균은 김치가 숙성되어 새콤한 맛을 낼 때 그 수가 가장 많고 락토바실러스균이 제일 많다.
유산균이 번식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하게 되는데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향신료와 젓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번식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배합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의 발효 김치가 세계인의 각광을 받게 되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유산균은 포도당 또는 유당 등의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일종의 박테리아이다.
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Louis Pasteur 이었고 그 중요성을 인류에게 알린 사람은 20세기 초 구소련의 세균학자인 메치니코프였다. 그는 코카서스 지방, 불가리아, 중동, 특히 동부 지중해 연안국 특히 불가리아에 장수자가 많은데 착안하여 그 비결을 밝혀 보고자 연구한 결과 그 지역의 사람들이 발효유를 마신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산균의 정장작용이 인간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밝혀 노벨상을 받았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아시도린과 락토시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압하는 항생제 역할을 하여 부패성분의 발생,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을 회복, 유지시킨다.
1)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에서 각종 비타민 B를 만들어 비타민결핍을 예방한다.
2) 칼슘이 젖산에 녹아 흡수가 용이해진다.
3) 대부분 탈지유로 만들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비만해지지 않는다.
4)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5) 유산균이 함유하고 있는 블라톨리신이 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항암 역할을 한다.
최근 새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발효유를 섭취하기 전에는 배변 속에 돌연변이세포가 변 100g당 151개였으나, 발효유를 마신 후에는 돌연변이세포가 71.9% 감소했다고 한다.
유산균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us), 비피더스, 락토코거스 등이 특히 항암효과가 좋다고 한다.
6) 임신부와 신생아에게 먹이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유아습진을 50% 이상 감소시킨다.
한국인의 전통음식인 김치에는 수십 종(요거트에는 1-2종)의 유산균이 있고 김치 1g속에는 약 1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으므로 1일 평균 100g의 김치를 먹게 되므로 약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먹는 셈이다.
유산균은 김치 속의 당분과 아미노산을 영양원으로 번식하며 강력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고 배탈이 나지 않고 김치가 썩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김치의 재료에 해로운 미생물과 환경오염물질이 붙어 있을 수 있으나 유산균이 번식을 하면서 점차 해로운 미생물은 죽게 되고 환경오염물질도 분해 되므로 김치는 잘 익었을 때(숙성) 먹는 게 좋다. 김치 속의 유산균은 김치가 숙성되어 새콤한 맛을 낼 때 그 수가 가장 많고 락토바실러스균이 제일 많다.
유산균이 번식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하게 되는데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향신료와 젓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번식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배합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의 발효 김치가 세계인의 각광을 받게 되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우황청심환(牛黃淸心元)
◉ 중국 송나라 때, 중국에서 사용되는 좋은 처방들을 집대성하여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태평혜민화제국방'이라는 책을 국가주도로 편찬하였다. 우황청심원은 이 책들 중에 제일 첫 권에 실려 있다. (우황청심원이나 우황청심환이나 같은 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동의보감에 실려 있다. 동의보감중의 여러 파트 중에 '신(腎)'이라는 문과 '중풍(中風)'문에 가장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이러한 질환에 가장 다용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 우황청심환은 우황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약물을 가루 내고 꿀과 대추로 반죽해서 알사탕보다 약간 크게 빚어 금박을 입힌 것이다. 현재는 소수 동물의 뿔인 영양각이나 서각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국제적 협약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우황이나 사향 등의 희귀약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여러 제약회사에서 물 청심환을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환약을 물에 으깨어 사용하다 보니 의식이 없거나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복용시키기가 어려웠으나 물 청심환이 만들어진 이후 코로 튜브를 통해 복용시킬 수 있어 무의식환자나 언어장애환자에게도 청심환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중국청심환과 한국의 청심환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비록 중국의 의서에서 비롯하였지만, 지금은 청심환 중에 원방에 가장 가까운 처방은 한국의 우황청심환이다.
한국의 우황청심환은 30여종의 약재로 처방이 되어 있고, 중국의 우황청심환은 10여종이 안되는 약재로 사용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약재는 쉽게 구할 수 없으며, 다른 약재가 그 용도를 대신하고 있어 예전에 비해 그 약효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요즘은 코뿔소의 뿔 대신 물소뿔을 사용한다.
또한 중국은 나라가 넓고 각 지역별로 아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다보니 동서남북으로 각각 다른 의학이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청심환 역시 각 지역별로 수십 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중에 어떤 청심환은 약물이 네 가지 내지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약의 쓰임새도 전혀 다른 경우의 청심환도 많다.
중국과 한국의 청심환은 과거부터 실제로 약효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현재도 한국의 우황청심환이 제일 우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우황청심환을 사용할 증상이 아닌데도 복용하거나 상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적응증이 아닌데도 하루에 1개씩 매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동의보감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양방으로 보면 신문과 중풍문에 실려 있는데, 신문과 중풍문은 양의학적으로 신경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등의 영역과 유사한 영역이다. 이러한 신문에는 "심기가 부족하여 정신이 안정이 안 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간질이나 정신병처럼 발작을 시작하거나 정신이 흐릿하여 혼란할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고 하였고 중풍 문에는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서 호흡이 통하지 않을 때, 또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언어가 막히고 혀가 잘 돌지 않을 때, 신경마비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 소아경기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여기에다 심장에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데도 마치 심장질환으로 느끼게끔 가슴이 조여드는 듯 아프고 답답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며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후다닥거리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심인성질환에도 사용된다.
이중에 대표적인 약재로서 우황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안정이 되지 않는 것을 맑게 하고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청심환의 이름 앞에 우황을 넣은 것이다.
전체적인 우황청심환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강심작용, 혈관확장작용, 해열 진정작용이 대단해서 이런 질병과 증세의 증진에 큰 효과가 있으며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우황청심환은 응급기에 구급소생의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 보약이란 말 그대로 몸을 보 해주는 약인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거나 소모성 질병이나 면역저하로 인해서 발생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 보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황청심환은 질환의 응급 시에 구급소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약효가 아주 강하고 자극적인 약이다. 그래서 자주 상용하면 사람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또한 해당질환에 사용되지 않으면 도리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정기를 훼손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우황청심환은 중풍 급성기에 중풍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버린 경우에 소생시키기 위해 혹은 초기에 병의 진행이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응급한 시기가 지나면 우황청심환의 투여를 중지하고 기혈의 순환이나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한 추풍활락단 등을 복용하며, 더욱 시기가 지나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재발의 방지를 위해 강활유풍탕(본원 중풍환)을 복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의 모양이 모두 청심환과 유사하여 자칫 우황청심환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중풍의 특징 중에 증상의 변화가 심하여 이러한 약을 시기와 증상에 따라 복용하지만 간혹 도중에 다른 약을 일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우황청심환 사용과 주의사항
우황청심환은 우황 즉 황달 걸린 소의 쓸개즙, 코뿔소의 뿔, 사향(사향노루의 배꼽에 있는 일종의 향주머니), 영양각(산양의 뿔)으로 만들어진 한약이다.
그 효능은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정신을 잃어 헛소리를 하며, 팔다리가 마비되는 초기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소아들이 놀라거나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면서 정신이 없을 때 사용한다. 즉 우황청심환은 우황이 주약군인 심장열을 없애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황청심환의 약재 하나하나에는 각기 다른 성질과 효능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다른 성질들이 모여 하나의 처방인 우황청심환이 된다. 그래서 그 사용에 있어서도 약의 효능과 처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우황청심환이 일반인들에게 엄청난 고가품이라 인식하여 피로회복을 비롯해, 심지어는 신경통에까지 널리 우황청심환을 의사의 처방 없이 집안의 상비약품처럼 사용되어오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서 우황청심환은 그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만 적절한 약효를 거둘 수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과 남용은 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다른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황청심환은 열로 인한 병, 즉 고혈압, 중풍 초기증상 등에 사용해야 하고, 병이 오래되어 허한 경우와 냉증에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 우황청심환은 우황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약물을 가루 내고 꿀과 대추로 반죽해서 알사탕보다 약간 크게 빚어 금박을 입힌 것이다. 현재는 소수 동물의 뿔인 영양각이나 서각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국제적 협약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우황이나 사향 등의 희귀약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여러 제약회사에서 물 청심환을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환약을 물에 으깨어 사용하다 보니 의식이 없거나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복용시키기가 어려웠으나 물 청심환이 만들어진 이후 코로 튜브를 통해 복용시킬 수 있어 무의식환자나 언어장애환자에게도 청심환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중국청심환과 한국의 청심환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비록 중국의 의서에서 비롯하였지만, 지금은 청심환 중에 원방에 가장 가까운 처방은 한국의 우황청심환이다.
한국의 우황청심환은 30여종의 약재로 처방이 되어 있고, 중국의 우황청심환은 10여종이 안되는 약재로 사용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약재는 쉽게 구할 수 없으며, 다른 약재가 그 용도를 대신하고 있어 예전에 비해 그 약효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요즘은 코뿔소의 뿔 대신 물소뿔을 사용한다.
또한 중국은 나라가 넓고 각 지역별로 아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다보니 동서남북으로 각각 다른 의학이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청심환 역시 각 지역별로 수십 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중에 어떤 청심환은 약물이 네 가지 내지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약의 쓰임새도 전혀 다른 경우의 청심환도 많다.
중국과 한국의 청심환은 과거부터 실제로 약효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현재도 한국의 우황청심환이 제일 우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우황청심환을 사용할 증상이 아닌데도 복용하거나 상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적응증이 아닌데도 하루에 1개씩 매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동의보감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양방으로 보면 신문과 중풍문에 실려 있는데, 신문과 중풍문은 양의학적으로 신경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등의 영역과 유사한 영역이다. 이러한 신문에는 "심기가 부족하여 정신이 안정이 안 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간질이나 정신병처럼 발작을 시작하거나 정신이 흐릿하여 혼란할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고 하였고 중풍 문에는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서 호흡이 통하지 않을 때, 또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언어가 막히고 혀가 잘 돌지 않을 때, 신경마비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 소아경기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여기에다 심장에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데도 마치 심장질환으로 느끼게끔 가슴이 조여드는 듯 아프고 답답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며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후다닥거리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심인성질환에도 사용된다.
이중에 대표적인 약재로서 우황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안정이 되지 않는 것을 맑게 하고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청심환의 이름 앞에 우황을 넣은 것이다.
전체적인 우황청심환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강심작용, 혈관확장작용, 해열 진정작용이 대단해서 이런 질병과 증세의 증진에 큰 효과가 있으며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우황청심환은 응급기에 구급소생의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 보약이란 말 그대로 몸을 보 해주는 약인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거나 소모성 질병이나 면역저하로 인해서 발생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 보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황청심환은 질환의 응급 시에 구급소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약효가 아주 강하고 자극적인 약이다. 그래서 자주 상용하면 사람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또한 해당질환에 사용되지 않으면 도리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정기를 훼손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우황청심환은 중풍 급성기에 중풍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버린 경우에 소생시키기 위해 혹은 초기에 병의 진행이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응급한 시기가 지나면 우황청심환의 투여를 중지하고 기혈의 순환이나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한 추풍활락단 등을 복용하며, 더욱 시기가 지나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재발의 방지를 위해 강활유풍탕(본원 중풍환)을 복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의 모양이 모두 청심환과 유사하여 자칫 우황청심환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중풍의 특징 중에 증상의 변화가 심하여 이러한 약을 시기와 증상에 따라 복용하지만 간혹 도중에 다른 약을 일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우황청심환 사용과 주의사항
우황청심환은 우황 즉 황달 걸린 소의 쓸개즙, 코뿔소의 뿔, 사향(사향노루의 배꼽에 있는 일종의 향주머니), 영양각(산양의 뿔)으로 만들어진 한약이다.
그 효능은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정신을 잃어 헛소리를 하며, 팔다리가 마비되는 초기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소아들이 놀라거나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면서 정신이 없을 때 사용한다. 즉 우황청심환은 우황이 주약군인 심장열을 없애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황청심환의 약재 하나하나에는 각기 다른 성질과 효능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다른 성질들이 모여 하나의 처방인 우황청심환이 된다. 그래서 그 사용에 있어서도 약의 효능과 처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우황청심환이 일반인들에게 엄청난 고가품이라 인식하여 피로회복을 비롯해, 심지어는 신경통에까지 널리 우황청심환을 의사의 처방 없이 집안의 상비약품처럼 사용되어오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서 우황청심환은 그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만 적절한 약효를 거둘 수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과 남용은 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다른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황청심환은 열로 인한 병, 즉 고혈압, 중풍 초기증상 등에 사용해야 하고, 병이 오래되어 허한 경우와 냉증에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보보(步補, Walking)의 건강론
혈액순환 원활, 심폐 지구력 강화, 고혈압 및 고지형증 예방,
불면증 해소, 비만과 변비 해소.
인간의 근육은 붉은 근육과 백색근육이 있고, 붉은 근육은 오래 서 있거나 걷기 등 느린 운동에 쓰는 遲筋纖維(지근섬유)이고 백색근육은 100미터 달리기 등 빠른 동작이나 순발력에 사용되는 速筋纖維(속근섬유)이며 소모하는 에너지원도 붉은 근육은 주로 지방분을 소모하나 백색근육은 탄수화물만 소모한다.
따라서 살을 빼는 데는 지방분을 소모해야만 하므로 지근섬유를 사용하는 오래 걷는 게 효과적이고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부분의 성인병에는 걷기가 특효약이다.
순환기질환의 위험인자는 콜레스테롤인데 콜레스테롤에도 고밀도형(HDL)과 저밀도형(LDL)이 있으며 혈액에 HDL이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LDL이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되므로 걷기를 꾸준히 할 경우 지근섬유를 사용하게 되므로 서 지방분을 태우게 되어 결과적으로 HDL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해소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운동을 할 때 최고혈압이 200Hg을 넘지 않아야 하는 제약이 있으므로 걷기는 이런 조건에 맞는 운동이며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혈압을 낮춰주므로 골프, Bush Walking, 자전거 타기, 산책 등 20분 이상 오래 걷는 운동이 권장된다.
걷기는 전신운동임과 동시에 유산소 운동으로서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여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화 및 배설능력을 좋게 하는 등 다른 운동에 비하여 월등한 운동효과가 있다. 많이 먹고 달리게 되면 체중의 3 - 4배에 달하는 荷重이 발목, 무릎, 허리 등에 충격을 주게 되고 위하수의 위험이 있으나 걷게 되면 예방이 됨은 물론 하체와 관절이 강화된다. 뒷걸음질로 걸으면 몇 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걷기는 하루 최소 20분 이상을 땀이 배어나올 정도(시속 6Km 이상)로 빨리 걸어야 한다.
붉은 근육은 운동시작 20분이 지나야 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분 이상은 걸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한꺼번에 장시간을 걷고 며칠간 쉬게 되면 1일 평균시간은 충족할지라도 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므로 매주 3 - 5회 꾸준히 걷는 게 훨씬 좋다.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걷게 되면 보통 걸음보다 5-10%의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특히 주의할 사항으로 뒤꿈치가 높은 신발이나 슬리퍼를 신게 되면 발뒤꿈치를 사용하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어 걷게 되므로 무릎이나 정강이에 부담을 주므로 체형이 변하는 등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올바른 걸음걸이 자세
(1)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도록 걷는다.
(2) 가슴을 펴고 눈은 5-10m 전방을 본다.
(3)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히고 힘차게 흔든다.
(4) 등은 펴고 복부는 당긴다.
(5) 무릎관절이 펴질 때까지 걸음 폭을 넓힌다.
(6) 엄지발가락에 체중을 싣는다.
(7) 발뒤꿈치와 무릎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푹신하고 가벼운 신발을 신는다.
아이젠하워는 걷기로서 난치병인 심장병을 치료했고, 루주벨트는 걷기로 천식을 치료했다고 한다.
매일 몇 십리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는 산골동네 아이들이 건강하고 또 그렇게 자란 어른들이 역시 건강하게 장수하는 걸 주위에서 볼 수 있다.
曰(왈) 小乘多步(소승다보)를 강조한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겨보자.(2000. 7)
불면증 해소, 비만과 변비 해소.
인간의 근육은 붉은 근육과 백색근육이 있고, 붉은 근육은 오래 서 있거나 걷기 등 느린 운동에 쓰는 遲筋纖維(지근섬유)이고 백색근육은 100미터 달리기 등 빠른 동작이나 순발력에 사용되는 速筋纖維(속근섬유)이며 소모하는 에너지원도 붉은 근육은 주로 지방분을 소모하나 백색근육은 탄수화물만 소모한다.
따라서 살을 빼는 데는 지방분을 소모해야만 하므로 지근섬유를 사용하는 오래 걷는 게 효과적이고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부분의 성인병에는 걷기가 특효약이다.
순환기질환의 위험인자는 콜레스테롤인데 콜레스테롤에도 고밀도형(HDL)과 저밀도형(LDL)이 있으며 혈액에 HDL이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LDL이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되므로 걷기를 꾸준히 할 경우 지근섬유를 사용하게 되므로 서 지방분을 태우게 되어 결과적으로 HDL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해소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운동을 할 때 최고혈압이 200Hg을 넘지 않아야 하는 제약이 있으므로 걷기는 이런 조건에 맞는 운동이며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혈압을 낮춰주므로 골프, Bush Walking, 자전거 타기, 산책 등 20분 이상 오래 걷는 운동이 권장된다.
걷기는 전신운동임과 동시에 유산소 운동으로서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여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화 및 배설능력을 좋게 하는 등 다른 운동에 비하여 월등한 운동효과가 있다. 많이 먹고 달리게 되면 체중의 3 - 4배에 달하는 荷重이 발목, 무릎, 허리 등에 충격을 주게 되고 위하수의 위험이 있으나 걷게 되면 예방이 됨은 물론 하체와 관절이 강화된다. 뒷걸음질로 걸으면 몇 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걷기는 하루 최소 20분 이상을 땀이 배어나올 정도(시속 6Km 이상)로 빨리 걸어야 한다.
붉은 근육은 운동시작 20분이 지나야 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분 이상은 걸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한꺼번에 장시간을 걷고 며칠간 쉬게 되면 1일 평균시간은 충족할지라도 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므로 매주 3 - 5회 꾸준히 걷는 게 훨씬 좋다.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걷게 되면 보통 걸음보다 5-10%의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특히 주의할 사항으로 뒤꿈치가 높은 신발이나 슬리퍼를 신게 되면 발뒤꿈치를 사용하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어 걷게 되므로 무릎이나 정강이에 부담을 주므로 체형이 변하는 등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올바른 걸음걸이 자세
(1)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도록 걷는다.
(2) 가슴을 펴고 눈은 5-10m 전방을 본다.
(3)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히고 힘차게 흔든다.
(4) 등은 펴고 복부는 당긴다.
(5) 무릎관절이 펴질 때까지 걸음 폭을 넓힌다.
(6) 엄지발가락에 체중을 싣는다.
(7) 발뒤꿈치와 무릎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푹신하고 가벼운 신발을 신는다.
아이젠하워는 걷기로서 난치병인 심장병을 치료했고, 루주벨트는 걷기로 천식을 치료했다고 한다.
매일 몇 십리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는 산골동네 아이들이 건강하고 또 그렇게 자란 어른들이 역시 건강하게 장수하는 걸 주위에서 볼 수 있다.
曰(왈) 小乘多步(소승다보)를 강조한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겨보자.(2000. 7)
치아(齒牙)의 건강관리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원활한 섭생을 위하여 특별히 정교하고도 강하며 어느 동물보다도 유용한 치아를 허락해 주셨는데도 인간은 그에 걸맞게 쓰지 못하고 오히려 겉치레에 치우쳐 걸핏하면 빼버리거나 인위적으로 변형하므로 서 결국 그 응보를 받아 건강이 나빠져 온갖 병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결코 건강한 이를 빼거나 인위적으로 변형시키지 말 것이며, 병마개를 연다. 거나, 견고한 것(호도, 잣 등)을 깨물어 깨뜨리거나, 질긴 것을 끊는 등의 목적으로 이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특히 습관적인 이쑤시개 사용이 치아의 건강을 악화시킨다.
또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반대로 너무 뜨거운 것이 치아를 약화시키며 두 가지를 같이 번갈아 먹게 되면 치명적인 치아의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치통에는 기름기나 말린 대추가 좋지 않다.
산물(酸物;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이가 연해지며 이 닦는 것을 게을리 하면 이가 약해지고 충치가 되는 법이다. 서독(暑毒), 주독(酒毒)이 항상 이빨 사이에 있으므로 항시 양치하고 씻어내야 한다.
한나라의 자경이라는 사람은 120세가 되어도 기력이 왕성하고 건강하였는데 그 비결은 아침마다 침(唾液, 玉泉)을 삼키고 이를 마주치게(叩齒) 하였다고 한다.
매일 소금으로 온수에 양치하고 백번씩 고치(叩齒)하면 불과 5일 만에 효과가 나타난다.
양생가(養生家)들에게 치질이 없는 것은 새벽에 법에 따라 고치(叩齒)하기 때문이다.
치마(齒磨)3.3.3법칙; 충치를 예방하려면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에 이닦기를 3분간씩 계속 하여야 한다.
음식물을 먹고 나서 곧 진한 차로 양치를 하면 치아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육류의 찌꺼기도 깨끗이 빠져 나오니 늘 계속하면 이가 튼튼해지고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치아는 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차를 마시는 것이 건치(健齒)에 좋다.
이를 희게 하는 데는 과산화수소수(H2O2)로 이를 닦고 양치질을 하거나, 석고의 보드라운 가루, 사기의 고운 가루(물과 같이 흘려서 만든 보드라운 가루)를 각각 40g, 영릉향(零陵香), 백지, 청염(靑鹽;천일염),승마 각 10g,새신 4g,사향 2g를 합쳐 곱게 갈아 매일 아침 이것을 칫솔로 찍어서 이를 닦고 따뜻한 물로 양치하여 뱉으면 되는데 이것을 백아약(白牙藥)이라고도 한다. 또 상추 또는 민들레 뿌리를 말려서 갈아 아침저녁 치약과 함께 닦으면 된다.
백염(白鹽;흰 소금): 치근(齒根;이뿌리)이 드러나고 이가 흔들리는 것을 다스린다.
칫솔을 사용하여 소금가루로 이를 잘 닦고 양치질하기를 매일 1백번씩 하면 5일이 못 가서 이가 견고하게 된다. 또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도 소금물로 양치질하면 곧 멎는다.
천일염(天日鹽) 속에는 불소(弗素)의 함량이 40PPM이나 되어 이를 도포(塗布)해 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천일염 사용이 좋다.
필자는 약한 치아나 잇몸질환, 풍치등 대부분의 증상과 나아가서 건강한 치아를 위하여 취침 후 18회의 고치(叩齒)와 옥도정기(Iodine)의 취침 전 잇몸에 바르기를 권한다.
위의 두 가지는 치아의 건강은 물론 감기, 편도선염, 기관지 천식 그리고 치질의 예방과 치료에 결정적으로 효과적이며 피부를 곱게 해주는 부가적인 효력이 있다.
충치통(蟲齒痛):
부추 씨를 기와 위에서 까맣게 구운 뒤 그 재를 갈아 참기름에 섞어 충치구멍에 넣으면 벌래가 죽어 곧 낳는다.
신선한 가지 뿌리나 잎 또는 꽃으로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마른 줄기와 뿌리를 태운 재를 바른다. 가지씨 태운 재를 충공(蟲孔)에 발라도 좋다.
호리병박씨, 잎, 덩굴을 삶은 물로 수차래 양치질을 하면 효과가 크다
수세미 태운(70-80%) 재를 바르면 아주 효력이 있다.
잣나무 가지를 태워 갈아 충치에 바르면 벌래가 죽고 아픔이 멎는다. 매일 5-7회 약한 소금물로 양치질을 한 후에 바르면 좋다. 이 처방은 악창 파열도 치료된다.
후추 9알과 녹두 21알을 함께 갈아 헝겊에 싸서 아픈 이로 깨물고 있으면 낫는다.
모든 치통:
부추 약120g,소금 약12g, 오리 알 2개를 깨어 물 3사발로 끓인다. 이 국물이 1사발이 되면 3등분하여 하루 세 번 식후마다 먹으면 아주 좋다.
충치,풍치통(蟲齒,風齒痛):
파씨 한 컵을 약한 불 위에 놓고 그 위에 물에 적신 사기대접을 엎어 올려놓아 파씨 타는 연기를 받는다. 그릇을 올려놓을 때에는 반드시 일정한 고온을 유지해야만 연기를 받을 수 있고 그릇 안쪽은 젖어 있으므로 파씨가 타는 연기가 붙어서 검게 된다.
파씨가 다 타면 그릇에 끓인 물을 부어 휘저으면 검은 물이 되는데 이 물로 양치질을 하면 풍치나 충치통을 진통시킬 수 있고 이 물을 마시면 더욱 효력이 크다.
연잎과 꼭지 다량을 식초를 섞어 삶아 건져낸 다음 고약이 되도록 졸여 바르면 곧 효과가 있다.
자두뿌리 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양치질을 하되 삼키면 안 된다.
마늘 한쪽을 불에 뜨겁게 데워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된다.
황색 가지씨 또는 가지꽃 말린 것을 태운 재를 바르거나 문지르고 구멍이 있으면 이것으로 메운다.
생강 37.5g를 기와 위에 놓고 구워 말린 다음 고반(枯礬) 7.5g를 혼합하여 곱게 갈아 환부에 바르면 된다.
풍치통:
날수세미를 썰어 한쪽에 소금을 바르고 불에 태워(70-80%) 가루를 만든 뒤 아픈 이에 자주 바르면 좋다.
배 1개를 내심과 씨를 빼고 그 속에 빙당(氷糖)을 가득 담아 물 두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수시로 먹으면 1-2일이면 효력이 있다.
이 뿌리가 붓고 썩었거나 냄새날 때: 겨자를 불에 태워 갈아 염증에 바르면 곧 낫는다.
결코 건강한 이를 빼거나 인위적으로 변형시키지 말 것이며, 병마개를 연다. 거나, 견고한 것(호도, 잣 등)을 깨물어 깨뜨리거나, 질긴 것을 끊는 등의 목적으로 이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특히 습관적인 이쑤시개 사용이 치아의 건강을 악화시킨다.
또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반대로 너무 뜨거운 것이 치아를 약화시키며 두 가지를 같이 번갈아 먹게 되면 치명적인 치아의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치통에는 기름기나 말린 대추가 좋지 않다.
산물(酸物;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이가 연해지며 이 닦는 것을 게을리 하면 이가 약해지고 충치가 되는 법이다. 서독(暑毒), 주독(酒毒)이 항상 이빨 사이에 있으므로 항시 양치하고 씻어내야 한다.
한나라의 자경이라는 사람은 120세가 되어도 기력이 왕성하고 건강하였는데 그 비결은 아침마다 침(唾液, 玉泉)을 삼키고 이를 마주치게(叩齒) 하였다고 한다.
매일 소금으로 온수에 양치하고 백번씩 고치(叩齒)하면 불과 5일 만에 효과가 나타난다.
양생가(養生家)들에게 치질이 없는 것은 새벽에 법에 따라 고치(叩齒)하기 때문이다.
치마(齒磨)3.3.3법칙; 충치를 예방하려면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에 이닦기를 3분간씩 계속 하여야 한다.
음식물을 먹고 나서 곧 진한 차로 양치를 하면 치아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육류의 찌꺼기도 깨끗이 빠져 나오니 늘 계속하면 이가 튼튼해지고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치아는 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차를 마시는 것이 건치(健齒)에 좋다.
이를 희게 하는 데는 과산화수소수(H2O2)로 이를 닦고 양치질을 하거나, 석고의 보드라운 가루, 사기의 고운 가루(물과 같이 흘려서 만든 보드라운 가루)를 각각 40g, 영릉향(零陵香), 백지, 청염(靑鹽;천일염),승마 각 10g,새신 4g,사향 2g를 합쳐 곱게 갈아 매일 아침 이것을 칫솔로 찍어서 이를 닦고 따뜻한 물로 양치하여 뱉으면 되는데 이것을 백아약(白牙藥)이라고도 한다. 또 상추 또는 민들레 뿌리를 말려서 갈아 아침저녁 치약과 함께 닦으면 된다.
백염(白鹽;흰 소금): 치근(齒根;이뿌리)이 드러나고 이가 흔들리는 것을 다스린다.
칫솔을 사용하여 소금가루로 이를 잘 닦고 양치질하기를 매일 1백번씩 하면 5일이 못 가서 이가 견고하게 된다. 또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도 소금물로 양치질하면 곧 멎는다.
천일염(天日鹽) 속에는 불소(弗素)의 함량이 40PPM이나 되어 이를 도포(塗布)해 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천일염 사용이 좋다.
필자는 약한 치아나 잇몸질환, 풍치등 대부분의 증상과 나아가서 건강한 치아를 위하여 취침 후 18회의 고치(叩齒)와 옥도정기(Iodine)의 취침 전 잇몸에 바르기를 권한다.
위의 두 가지는 치아의 건강은 물론 감기, 편도선염, 기관지 천식 그리고 치질의 예방과 치료에 결정적으로 효과적이며 피부를 곱게 해주는 부가적인 효력이 있다.
충치통(蟲齒痛):
부추 씨를 기와 위에서 까맣게 구운 뒤 그 재를 갈아 참기름에 섞어 충치구멍에 넣으면 벌래가 죽어 곧 낳는다.
신선한 가지 뿌리나 잎 또는 꽃으로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마른 줄기와 뿌리를 태운 재를 바른다. 가지씨 태운 재를 충공(蟲孔)에 발라도 좋다.
호리병박씨, 잎, 덩굴을 삶은 물로 수차래 양치질을 하면 효과가 크다
수세미 태운(70-80%) 재를 바르면 아주 효력이 있다.
잣나무 가지를 태워 갈아 충치에 바르면 벌래가 죽고 아픔이 멎는다. 매일 5-7회 약한 소금물로 양치질을 한 후에 바르면 좋다. 이 처방은 악창 파열도 치료된다.
후추 9알과 녹두 21알을 함께 갈아 헝겊에 싸서 아픈 이로 깨물고 있으면 낫는다.
모든 치통:
부추 약120g,소금 약12g, 오리 알 2개를 깨어 물 3사발로 끓인다. 이 국물이 1사발이 되면 3등분하여 하루 세 번 식후마다 먹으면 아주 좋다.
충치,풍치통(蟲齒,風齒痛):
파씨 한 컵을 약한 불 위에 놓고 그 위에 물에 적신 사기대접을 엎어 올려놓아 파씨 타는 연기를 받는다. 그릇을 올려놓을 때에는 반드시 일정한 고온을 유지해야만 연기를 받을 수 있고 그릇 안쪽은 젖어 있으므로 파씨가 타는 연기가 붙어서 검게 된다.
파씨가 다 타면 그릇에 끓인 물을 부어 휘저으면 검은 물이 되는데 이 물로 양치질을 하면 풍치나 충치통을 진통시킬 수 있고 이 물을 마시면 더욱 효력이 크다.
연잎과 꼭지 다량을 식초를 섞어 삶아 건져낸 다음 고약이 되도록 졸여 바르면 곧 효과가 있다.
자두뿌리 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양치질을 하되 삼키면 안 된다.
마늘 한쪽을 불에 뜨겁게 데워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된다.
황색 가지씨 또는 가지꽃 말린 것을 태운 재를 바르거나 문지르고 구멍이 있으면 이것으로 메운다.
생강 37.5g를 기와 위에 놓고 구워 말린 다음 고반(枯礬) 7.5g를 혼합하여 곱게 갈아 환부에 바르면 된다.
풍치통:
날수세미를 썰어 한쪽에 소금을 바르고 불에 태워(70-80%) 가루를 만든 뒤 아픈 이에 자주 바르면 좋다.
배 1개를 내심과 씨를 빼고 그 속에 빙당(氷糖)을 가득 담아 물 두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수시로 먹으면 1-2일이면 효력이 있다.
이 뿌리가 붓고 썩었거나 냄새날 때: 겨자를 불에 태워 갈아 염증에 바르면 곧 낫는다.
남성 골다공증(骨多孔症)
「골다공증」이라고 하면 폐경기나 폐경기 이후의 여성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남성에게도 의외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
50대 이상의 여성 가운데 골다공증 환자비율이 70~80%이므로 같은 연령대의 남성 골다공증 환자는 30~40%쯤 된다고 볼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남성호르몬이 모자라 골다공증이 생기는 데, 남성호르몬의 양은 여성의 폐경기처럼 어느 시점에 급격히 떨어지지 않고 30세 전후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1% 정도씩 감소한다. 따라서 대개 40대 이후 골다공증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60대를 넘어서면 남녀가 비슷한 비율을 보인다.
우유 채소류 많이 먹어야 예방
골다공증의 뼈대사 이상은 뼈의 용해량이 뼈의 생성량을 초과함으로써 골 질량이 감소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뼈의 구조적 약화와 신체 지지기능의 약화에 따른 뼈의 변형, 작은 충격에도 쉽게 일어나는 골절, 통증 등을 들 수 있다. 척추가 찌그러져 등이 [V]자형으로 굽기도 한다.
골다공증은 음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 이 높다. 정관 절제수술이 칼슘 섭취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인의 섭취가 늘어 소변으로 많은 칼슘을 배설하게 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흡수가 저하되고, 이 때문에 혈중 칼슘농도가 떨어지므로 이를 보충하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이 녹아 나가게 된다.
알코올은 직접 골세포에 작용해 뼈의 생성을 억제하고 소장의 칼슘흡수를 저해해 소변 중 칼슘의 배설량을 증가시킨다. 카페인도 칼슘의 흡수량을 떨어뜨리고 배설량은 증가시켜 뼈의 손실을 초래한다.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칼슘을 충분히 흡수해야 한다. 한국인 정상 성인의 하루 칼슘섭취 권장량은 700mg이며, 폐경기 후 여성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하루 1000 ~1500mg의 칼슘섭취를 권장하므로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유제품, 뼈째로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 채소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칼슘흡수에 필수요소인 비타민 D는 동물의 간이나 지방질이 풍부한 생선류 등에 많다. 특히 장기간의 입원으로 햇볕을 충분히 쐬기 어려울 때는 비타민 D를 적당량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칼슘을 과잉 섭취하면 혈중 칼슘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소변으로 많은 칼슘이 배설될 수 있다.
이는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운동은 뼈 손실을 억제하며 골 질량을 증가시키므로 걷기나 가벼운 산책, 조깅 등 골격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규칙적-지속적으로 하는 게 효과적이다.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운 남성은 △40대 이상 의 남성으로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경우 △류머티즘 질환이나 기관지병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자주 복용하는 경우 △과거 에 골절을 경험한 경우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관절통이나 요통이 있는 경우다.
콩식품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뼈의 밀도와 소변 속의 이소플라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은 비단 골다공증의 예방효과뿐 아니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므로 중년 이후의 남성일수록 콩식품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50대 이상의 여성 가운데 골다공증 환자비율이 70~80%이므로 같은 연령대의 남성 골다공증 환자는 30~40%쯤 된다고 볼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남성호르몬이 모자라 골다공증이 생기는 데, 남성호르몬의 양은 여성의 폐경기처럼 어느 시점에 급격히 떨어지지 않고 30세 전후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1% 정도씩 감소한다. 따라서 대개 40대 이후 골다공증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60대를 넘어서면 남녀가 비슷한 비율을 보인다.
우유 채소류 많이 먹어야 예방
골다공증의 뼈대사 이상은 뼈의 용해량이 뼈의 생성량을 초과함으로써 골 질량이 감소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뼈의 구조적 약화와 신체 지지기능의 약화에 따른 뼈의 변형, 작은 충격에도 쉽게 일어나는 골절, 통증 등을 들 수 있다. 척추가 찌그러져 등이 [V]자형으로 굽기도 한다.
골다공증은 음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 이 높다. 정관 절제수술이 칼슘 섭취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인의 섭취가 늘어 소변으로 많은 칼슘을 배설하게 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흡수가 저하되고, 이 때문에 혈중 칼슘농도가 떨어지므로 이를 보충하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이 녹아 나가게 된다.
알코올은 직접 골세포에 작용해 뼈의 생성을 억제하고 소장의 칼슘흡수를 저해해 소변 중 칼슘의 배설량을 증가시킨다. 카페인도 칼슘의 흡수량을 떨어뜨리고 배설량은 증가시켜 뼈의 손실을 초래한다.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칼슘을 충분히 흡수해야 한다. 한국인 정상 성인의 하루 칼슘섭취 권장량은 700mg이며, 폐경기 후 여성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하루 1000 ~1500mg의 칼슘섭취를 권장하므로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유제품, 뼈째로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 채소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칼슘흡수에 필수요소인 비타민 D는 동물의 간이나 지방질이 풍부한 생선류 등에 많다. 특히 장기간의 입원으로 햇볕을 충분히 쐬기 어려울 때는 비타민 D를 적당량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칼슘을 과잉 섭취하면 혈중 칼슘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소변으로 많은 칼슘이 배설될 수 있다.
이는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운동은 뼈 손실을 억제하며 골 질량을 증가시키므로 걷기나 가벼운 산책, 조깅 등 골격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규칙적-지속적으로 하는 게 효과적이다.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운 남성은 △40대 이상 의 남성으로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경우 △류머티즘 질환이나 기관지병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자주 복용하는 경우 △과거 에 골절을 경험한 경우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관절통이나 요통이 있는 경우다.
콩식품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뼈의 밀도와 소변 속의 이소플라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은 비단 골다공증의 예방효과뿐 아니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므로 중년 이후의 남성일수록 콩식품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자연식(Natural Food) 건강론
사람의 식성은 원래 곡채식(穀菜食)이다. 몸의 구조를 살펴보면 왜 그런지 뚜렷해진다. 사람의 치아는 고기를 뜯어먹을 때 주로 쓰는 송곳니보다 곡채식에 알맞게 어금니가 맷돌니로 잘 발달돼 있다. 또 초식동물처럼 장이 길다. 이는 육식동물과 반대되는 특성이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기후와 지형이 쌀농사에 적당하지 않아 일찍부터 호밀을 재배하고 축산업을 발전시켰다. 할 수 없이 육식을 통해 에너지원을 섭취했으며 그 병폐로 성인병의 천국(?)이 된 것이다.
성인병이 잘 생기는 이유는 썩기 쉬운 육류가 인간의 긴 장 속에서 부패해 피가 산독성(酸毒性)으로 바뀌기 때문. 역설적으로 서양에서는 사람들이 만병에 시달리게 되자 병을 정복하기 위한 의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양에서도 이제 병보다는 음식에 눈을 돌리게 됐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살아야 하는데 이 먹을거리가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1928년 독일에서 곡채식을 주로 먹자는"Organic Food 운동"이 번지기 시작했고 요즘엔 Natural Food운동, Macrobiotic식생활, Recell(세포복원)운동 등이 퍼지고 있는데 모두 동양의 곡채식을 본따 자연식을 하자는 것.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운명지어진 식성인 곡채식에 따라 음식을 먹고 살아왔다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오늘날 같이 각종 병이 만연된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서양에서는 중산층과 지식인을 중심으로 식생활의 東洋化가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거꾸로 서구식으로 식탁의 패턴이 바뀌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자연식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지름길임을 서양에서는 뒤늦게나마 깨달았는데 우리는 “지혜로운 건강법”을 팽개치려고만 하니 안타깝다.
가공 안 된 자연식은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 대증적(對症的)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치유력이 없다면 병은 모양을 달리해서 나타나게 마련이다.
사실 현대의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절제술이나 이식술도 자연치유력을 바탕으로 해서 발전했다. 절제술의 경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날 무렵 봉합이 뒤따른다. 이때 아무리 명의라고 해도 모세혈관까지는 이어주지는 못하며 모세혈관은 자연치유력으로 봉합수술 뒤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옛날에는 한 마을에 우물을 한 두 개씩 두고 식수로 썼다. 두레박줄은 짚으로 꼰 새끼줄이 대부분이었는데 별도로 위생관리하지 않아 흙이 덕지덕지 묻는 게 예사. 어떤 마을의 우물은 장마철에 집집마다의 퇴비장에서 나온 더러운 물이 스며들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런 물을 먹고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었다. 당시에는 영농기술이 낙후돼 충분한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어 전염병에 무력했을 따름이다.
그런데 요즘 학교마다 집단식중독이 일어나고 집단이질이 발생하기도 한다. 감기로 고생하는 시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모두 자연치유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자연치유력을 기르기 위해선 사람에 운명 지워진 식성인 자연식에 따라야 한다.
음식의 3대 철학은 모두 곡채식의 원리 즉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자신이 태어난 곳의 음식과 고유한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며 “영식양생(營食養生)”은 음식을 잘 먹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의식동원(醫食同源)”은 병이 났을 때 음식으로 약을 삼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 음식문화는 기본적으로 곡채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람은 육류는 전혀 먹지 않고 곡채식만 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단백질이 인체의 주요성분이라는 사실만 갖고 육식을 권하는 것은 일종의 난센스다.
많은 사람은 소화기관이 인체에 들어온 영양소를 분해 시켜 그대로 흡수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 소화기관은 영양소를 다른 영양소로 바꾸는 영양 합성공장의 역할도 한다.
젖소나 면양이 풀만 먹고도 우유나 양질의 Wool을 생산하듯이 인간의 소화기관 역시 탄수화물만 갖고도 단백질은 물론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합성해내는 능력이 있다.
기성(旣成)단백질인 육류를 주로 먹는 사람보다 곡채식을 한 사람에게 뇌출혈 심근경색증 발생률이 적다는 것은 동서양 의학의 공통된 의견이다. 곡채식만 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기후와 지형이 쌀농사에 적당하지 않아 일찍부터 호밀을 재배하고 축산업을 발전시켰다. 할 수 없이 육식을 통해 에너지원을 섭취했으며 그 병폐로 성인병의 천국(?)이 된 것이다.
성인병이 잘 생기는 이유는 썩기 쉬운 육류가 인간의 긴 장 속에서 부패해 피가 산독성(酸毒性)으로 바뀌기 때문. 역설적으로 서양에서는 사람들이 만병에 시달리게 되자 병을 정복하기 위한 의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양에서도 이제 병보다는 음식에 눈을 돌리게 됐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살아야 하는데 이 먹을거리가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1928년 독일에서 곡채식을 주로 먹자는"Organic Food 운동"이 번지기 시작했고 요즘엔 Natural Food운동, Macrobiotic식생활, Recell(세포복원)운동 등이 퍼지고 있는데 모두 동양의 곡채식을 본따 자연식을 하자는 것.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운명지어진 식성인 곡채식에 따라 음식을 먹고 살아왔다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오늘날 같이 각종 병이 만연된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서양에서는 중산층과 지식인을 중심으로 식생활의 東洋化가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거꾸로 서구식으로 식탁의 패턴이 바뀌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자연식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지름길임을 서양에서는 뒤늦게나마 깨달았는데 우리는 “지혜로운 건강법”을 팽개치려고만 하니 안타깝다.
가공 안 된 자연식은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 대증적(對症的)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치유력이 없다면 병은 모양을 달리해서 나타나게 마련이다.
사실 현대의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절제술이나 이식술도 자연치유력을 바탕으로 해서 발전했다. 절제술의 경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날 무렵 봉합이 뒤따른다. 이때 아무리 명의라고 해도 모세혈관까지는 이어주지는 못하며 모세혈관은 자연치유력으로 봉합수술 뒤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옛날에는 한 마을에 우물을 한 두 개씩 두고 식수로 썼다. 두레박줄은 짚으로 꼰 새끼줄이 대부분이었는데 별도로 위생관리하지 않아 흙이 덕지덕지 묻는 게 예사. 어떤 마을의 우물은 장마철에 집집마다의 퇴비장에서 나온 더러운 물이 스며들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런 물을 먹고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었다. 당시에는 영농기술이 낙후돼 충분한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어 전염병에 무력했을 따름이다.
그런데 요즘 학교마다 집단식중독이 일어나고 집단이질이 발생하기도 한다. 감기로 고생하는 시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모두 자연치유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자연치유력을 기르기 위해선 사람에 운명 지워진 식성인 자연식에 따라야 한다.
음식의 3대 철학은 모두 곡채식의 원리 즉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자신이 태어난 곳의 음식과 고유한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며 “영식양생(營食養生)”은 음식을 잘 먹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의식동원(醫食同源)”은 병이 났을 때 음식으로 약을 삼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 음식문화는 기본적으로 곡채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람은 육류는 전혀 먹지 않고 곡채식만 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단백질이 인체의 주요성분이라는 사실만 갖고 육식을 권하는 것은 일종의 난센스다.
많은 사람은 소화기관이 인체에 들어온 영양소를 분해 시켜 그대로 흡수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 소화기관은 영양소를 다른 영양소로 바꾸는 영양 합성공장의 역할도 한다.
젖소나 면양이 풀만 먹고도 우유나 양질의 Wool을 생산하듯이 인간의 소화기관 역시 탄수화물만 갖고도 단백질은 물론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합성해내는 능력이 있다.
기성(旣成)단백질인 육류를 주로 먹는 사람보다 곡채식을 한 사람에게 뇌출혈 심근경색증 발생률이 적다는 것은 동서양 의학의 공통된 의견이다. 곡채식만 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인삼과 영지를 섞으면 毒
냉면집에 가면 대부분 바로 냉면을 가져오지 않고 먼저 따뜻한 국물을 한 그릇 준 다음 냉면을 내온다. 냉면 속에는 메밀의 독성을 줄이기 위하여 무를 몇 조각 썰어 넣는데 어떤 집에서는 열무김치를 넣어주기도 한다. 냉면을 먹을 때는 대부분 겨자를 쳐서 먹는다.
냉면은 메밀이라는 찬 성질을 가진 식물로 만들어진 데다 차게 먹어야 제 맛이 나기 때문에 잘못 먹게 되면 속을 냉하게 하여 위장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먼저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랜 다음 열을 낼 수 있는 겨자를 조미료로 넣고, 마지막으로 메밀의 독성을 해독하기 위해 무를 첨가, 음양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지혜들을 잘못 받아들여 오히려 화를 부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요즘 일반인들이 많이 복용하는 인삼과 영지가 그런 경우이다.
인삼과 영지가 함께 들어있는 드링크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광고도 요란하게 인삼과 영지가 다량 들어 있으므로 피로회복에 좋고 활력을 주며, 여기 더해 정력에까지 좋은데다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과가 있다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드링크제에 함유된 인삼과 영지야 소량이므로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성분 배합을 믿고 가정에서 인삼과 영지를 섞어 달여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인삼과 영지를 함께 넣고 달여 보리차 대용으로 마시고 있다고 한다.
인삼과 영지는 각기 좋은 약제임에 틀림이 없지만, 섞어 달이면 오히려 좋지 않아 한방에서는 절대로 인삼과 영지를 섞어 처방하지 않는다.
인삼(수삼. 홍삼 포함)은 원기가 약하거나 정신이 맑지 않거나 기력이 없을 때 쓰는 광범위 용도의 아주 좋은 약제이며 본래의 성질은 열성(熱性)이므로 냉체질의 사람에 적합하며 내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할 경우 피부발진 두통 복통 설사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인삼이 체질과 맞지 않아 부작용을 알아차린다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다행이겠으나 인삼이 맞지 않는 체질이면서도 아무런 부작용을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다른 병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영지는 약성이 찬(冷性) 약제이므로 체내의 열독(熱毒)을 풀어 혈액을 맑게 해주고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찬(冷) 체질인 사람이 먹게 된다면 위장장애나 수족냉증 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인삼과 영지는 이같이 효능이 정반대이고 맞는 체질이 반대이기 때문에 두 약제를 뒤섞으면 독이 된다. 또한 용량이 많을 경우 보이지 않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냉면은 메밀이라는 찬 성질을 가진 식물로 만들어진 데다 차게 먹어야 제 맛이 나기 때문에 잘못 먹게 되면 속을 냉하게 하여 위장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먼저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랜 다음 열을 낼 수 있는 겨자를 조미료로 넣고, 마지막으로 메밀의 독성을 해독하기 위해 무를 첨가, 음양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지혜들을 잘못 받아들여 오히려 화를 부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요즘 일반인들이 많이 복용하는 인삼과 영지가 그런 경우이다.
인삼과 영지가 함께 들어있는 드링크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광고도 요란하게 인삼과 영지가 다량 들어 있으므로 피로회복에 좋고 활력을 주며, 여기 더해 정력에까지 좋은데다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과가 있다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드링크제에 함유된 인삼과 영지야 소량이므로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성분 배합을 믿고 가정에서 인삼과 영지를 섞어 달여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인삼과 영지를 함께 넣고 달여 보리차 대용으로 마시고 있다고 한다.
인삼과 영지는 각기 좋은 약제임에 틀림이 없지만, 섞어 달이면 오히려 좋지 않아 한방에서는 절대로 인삼과 영지를 섞어 처방하지 않는다.
인삼(수삼. 홍삼 포함)은 원기가 약하거나 정신이 맑지 않거나 기력이 없을 때 쓰는 광범위 용도의 아주 좋은 약제이며 본래의 성질은 열성(熱性)이므로 냉체질의 사람에 적합하며 내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할 경우 피부발진 두통 복통 설사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인삼이 체질과 맞지 않아 부작용을 알아차린다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다행이겠으나 인삼이 맞지 않는 체질이면서도 아무런 부작용을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다른 병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영지는 약성이 찬(冷性) 약제이므로 체내의 열독(熱毒)을 풀어 혈액을 맑게 해주고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찬(冷) 체질인 사람이 먹게 된다면 위장장애나 수족냉증 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인삼과 영지는 이같이 효능이 정반대이고 맞는 체질이 반대이기 때문에 두 약제를 뒤섞으면 독이 된다. 또한 용량이 많을 경우 보이지 않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중년이후의 체력강화법(2)
케겔운동(Kegel\\"s excercise)
ꡐ케겔 운동법ꡑ은 미국의 유명한 의학자 케겔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남녀 모두에게 필요하다. 남성의 경우 조루-임포텐스를 고치고 체력을 증강시켜주며, 여성의 경우 불감증-긴장성 요실금 예방에 필수적이다. 더불어 우울증과 조급함, 허약체질, 갱년기 증세, 편두통, 만성 변비의 치료와 체중 감량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여성도 질 수축 운동을 하면 성 기능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괄약근은 신체의 특정 부분이 열리고 닫히는데 관여하는 근육이다. 바퀴같이 생긴 이 근육이 펴졌다 오므라들었다 함으로써 인체 기관들이 열렸다 닫혔다 한다. 지금 말하는 괄약근은 내항문 괄약근과 외항문 괄약근이다. 이 둘은 모두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항문 주변 괄약근이다.
사정 근육(ejaculatory muscle․구해면체 근육-골반 근육)을 강화시키면 사정의 타이밍을 조절하거나 극치감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사정 근육은 항문 괄약근, 요도 괄약근과 같은 골반 근육과 신경분포가 같다. 그러므로 변의(便意)를 참기 위해 항문을 조이는 동작을 반복하게 되면 사정근육이 함께 단련된다.
케겔 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 페니스가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음경의 발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 훈련을 해두면 40세가 넘어서도 정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체력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질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 통일을 한다. 소변의 흐름을 스스로 멈출 때 작동하는 근육, 즉 수축 훈련이 필요한 근육의 위치를 스스로 인지한다. 잘 모르면 반복 시행해 본다. 그래도 감지가 안 되면 회음부 근육이 지나치게 약해졌기 때문이므로 바이오피드백이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근육을 감지했으면 ꡐ짧은 케겔 운동ꡑ부터 시작한다. 오줌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 본다.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1초에 한번 꼴로 15~20회 정도 수축해 본다. 수축시 숨을 내쉬고 이완시킬 때 숨을 들이쉬는 것이 좋다. 이때 성기 주위의 근육만 수축시켜야 하며 복부, 허벅지, 엉덩이의 근육들을 수축시키면 효과가 반감된다.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3분쯤 되풀이한다.
△이제 ꡐ긴 케겔 운동ꡑ을 연습한다. 3초간 수축 상태를 유지한다. 처음에는 그리 쉽지 않으나 3초간 참을 수 있게 되면 점차 긴 시간을 참을 수 있게 된다. 10초까지 수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 10초간 수축, 10초간 휴식을 반복하면서 한 사이클에 20회씩 두 사이클을 시행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한 사이클에 75회씩 하루에 두 사이클을 시행한다.
△한번에 짧은 케겔 운동과 긴 케겔 운동을 각각 두 사이클씩 시행한다. 이를 하루 2회 반복하면 하루에 약 600회 정도의 수축운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두 달을 하게 되면 회음부는 충분히 단련된다. 이후로는 적당한 유지 운동을 계속하면 된다.
△앉아 있을 경우에는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에 올려놓고 항문 수축 운동을 한다. 항문 옆에 있는 사정관 폐쇄근과 배뇨 괄약근이 동시에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게 돼 강한 체력을 소유할 수 있다.
ꡐ케겔 운동법ꡑ은 미국의 유명한 의학자 케겔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남녀 모두에게 필요하다. 남성의 경우 조루-임포텐스를 고치고 체력을 증강시켜주며, 여성의 경우 불감증-긴장성 요실금 예방에 필수적이다. 더불어 우울증과 조급함, 허약체질, 갱년기 증세, 편두통, 만성 변비의 치료와 체중 감량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여성도 질 수축 운동을 하면 성 기능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괄약근은 신체의 특정 부분이 열리고 닫히는데 관여하는 근육이다. 바퀴같이 생긴 이 근육이 펴졌다 오므라들었다 함으로써 인체 기관들이 열렸다 닫혔다 한다. 지금 말하는 괄약근은 내항문 괄약근과 외항문 괄약근이다. 이 둘은 모두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항문 주변 괄약근이다.
사정 근육(ejaculatory muscle․구해면체 근육-골반 근육)을 강화시키면 사정의 타이밍을 조절하거나 극치감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사정 근육은 항문 괄약근, 요도 괄약근과 같은 골반 근육과 신경분포가 같다. 그러므로 변의(便意)를 참기 위해 항문을 조이는 동작을 반복하게 되면 사정근육이 함께 단련된다.
케겔 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 페니스가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음경의 발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 훈련을 해두면 40세가 넘어서도 정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체력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질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 통일을 한다. 소변의 흐름을 스스로 멈출 때 작동하는 근육, 즉 수축 훈련이 필요한 근육의 위치를 스스로 인지한다. 잘 모르면 반복 시행해 본다. 그래도 감지가 안 되면 회음부 근육이 지나치게 약해졌기 때문이므로 바이오피드백이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근육을 감지했으면 ꡐ짧은 케겔 운동ꡑ부터 시작한다. 오줌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 본다.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1초에 한번 꼴로 15~20회 정도 수축해 본다. 수축시 숨을 내쉬고 이완시킬 때 숨을 들이쉬는 것이 좋다. 이때 성기 주위의 근육만 수축시켜야 하며 복부, 허벅지, 엉덩이의 근육들을 수축시키면 효과가 반감된다.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3분쯤 되풀이한다.
△이제 ꡐ긴 케겔 운동ꡑ을 연습한다. 3초간 수축 상태를 유지한다. 처음에는 그리 쉽지 않으나 3초간 참을 수 있게 되면 점차 긴 시간을 참을 수 있게 된다. 10초까지 수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 10초간 수축, 10초간 휴식을 반복하면서 한 사이클에 20회씩 두 사이클을 시행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한 사이클에 75회씩 하루에 두 사이클을 시행한다.
△한번에 짧은 케겔 운동과 긴 케겔 운동을 각각 두 사이클씩 시행한다. 이를 하루 2회 반복하면 하루에 약 600회 정도의 수축운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두 달을 하게 되면 회음부는 충분히 단련된다. 이후로는 적당한 유지 운동을 계속하면 된다.
△앉아 있을 경우에는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에 올려놓고 항문 수축 운동을 한다. 항문 옆에 있는 사정관 폐쇄근과 배뇨 괄약근이 동시에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게 돼 강한 체력을 소유할 수 있다.
중년이후의 체력강화법(1)
* 복류(復溜) 마찰
“복류”(復溜)는 안쪽 복사뼈와 발 뒷부분 거의 중간쯤 약간 들어간 부분의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붓는 사람은 신장에 병이 있는 것으로 성기능은 물론 체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사람들은 복류경혈((復溜經穴)을 좌우 발에 두 번씩 36회 정도 비벼 마찰(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회춘 효과를 더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 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 회음(會陰) 마찰
차가운 손은 역효과를 내므로 먼저 손바닥끼리 30회쯤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다. 회음부의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렇게 100회쯤 마찰하면 몸이 달아오르며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도 고쳐준다. 자전거를 타면 더욱 좋고 변강쇠가 될 수도 있다.
* 항문을 꽉꽉 죄면(提肛氣功法) 정력이 쑥쑥
회음부 근육을 수축시키기 위해서는 항문 괄약근 수축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 운동은 누구나 자세와 장소에 상관없이 반복할 수 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회음부 근육을 수축시켰다가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이완시키는 방법인데, 이 운동을 앉은 자세에서 수십 번 반복한다. 다른 방법으로, 누워서 두 다리를 세우고 전후 또는 좌우로 교차하는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어깨에 지고 대퇴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을 반복하면 대퇴부와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용천혈)이 심장과 신장, 체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 부분을 눌러주면 체력을 강하게 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심장과 신장을 강하게 만든다고 한다.
*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
소변을 볼 때 우리 몸은 털구멍과 모세 혈관이 이완된 무방비 상태이다. 때문에 소변을 본 뒤 한기를 느껴 감기에 걸리거나 류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ꡐ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ꡑ고 말한다.
고대양생법에는 ꡐ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ꡑ고 가르쳤다.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는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된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 콩팥이 강해져 체력이 강화된다.
* 빨리걷기운동으로 노화 지연
하루 1만보 걷기 운동으로 하반신을 단련하는 습관을 기르면 체력증강은 물론, 성인병 예방과 노화지연에도 큰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은 최소 20분간 계속하여 몸에 땀이 약간 나고 좀 덥다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또한 천천히 걸으면 피곤하기만 할 뿐 운동효과는 낮으므로 빨리 걷도록 한다(뛰면 안 된다). 걷기는 다리 근육은 물론 엉덩이와 회음부의 근육도 단련시키므로 체력도 향상된다. 특별히 신발은 푹신하고, 편하고 가벼워야만 한다.
“복류”(復溜)는 안쪽 복사뼈와 발 뒷부분 거의 중간쯤 약간 들어간 부분의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붓는 사람은 신장에 병이 있는 것으로 성기능은 물론 체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사람들은 복류경혈((復溜經穴)을 좌우 발에 두 번씩 36회 정도 비벼 마찰(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회춘 효과를 더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 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 회음(會陰) 마찰
차가운 손은 역효과를 내므로 먼저 손바닥끼리 30회쯤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다. 회음부의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렇게 100회쯤 마찰하면 몸이 달아오르며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도 고쳐준다. 자전거를 타면 더욱 좋고 변강쇠가 될 수도 있다.
* 항문을 꽉꽉 죄면(提肛氣功法) 정력이 쑥쑥
회음부 근육을 수축시키기 위해서는 항문 괄약근 수축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 운동은 누구나 자세와 장소에 상관없이 반복할 수 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회음부 근육을 수축시켰다가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이완시키는 방법인데, 이 운동을 앉은 자세에서 수십 번 반복한다. 다른 방법으로, 누워서 두 다리를 세우고 전후 또는 좌우로 교차하는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어깨에 지고 대퇴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을 반복하면 대퇴부와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용천혈)이 심장과 신장, 체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 부분을 눌러주면 체력을 강하게 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심장과 신장을 강하게 만든다고 한다.
*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
소변을 볼 때 우리 몸은 털구멍과 모세 혈관이 이완된 무방비 상태이다. 때문에 소변을 본 뒤 한기를 느껴 감기에 걸리거나 류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ꡐ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ꡑ고 말한다.
고대양생법에는 ꡐ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ꡑ고 가르쳤다.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는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된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 콩팥이 강해져 체력이 강화된다.
* 빨리걷기운동으로 노화 지연
하루 1만보 걷기 운동으로 하반신을 단련하는 습관을 기르면 체력증강은 물론, 성인병 예방과 노화지연에도 큰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은 최소 20분간 계속하여 몸에 땀이 약간 나고 좀 덥다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또한 천천히 걸으면 피곤하기만 할 뿐 운동효과는 낮으므로 빨리 걷도록 한다(뛰면 안 된다). 걷기는 다리 근육은 물론 엉덩이와 회음부의 근육도 단련시키므로 체력도 향상된다. 특별히 신발은 푹신하고, 편하고 가벼워야만 한다.
수중치료요법(Hydro therapy)
생명의 근원이 물(水)이며 인간 역시 물 속에서 탄생하였으므로 물과 친숙하면 편안한 것이며, 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기는 본능운동이므로 심신(心身)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명상의 효과를 가져와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을 기대할 수 있다.
퇴행성질환, 관절염, 비만증, 골다공증, 근 무력증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물과 친한 생활(수영)을 습관화하거나 취미생활로 즐긴다면 위의 각종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경감하거나 벋어날 수 있어 생활이 좀더 윤택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의학계에서도 골격이나 근육계통에 가해지는 하중(荷重)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인정하고 수술 후의 재활치료법(再活治療法)으로 Hydrotherapy를 채택하고 있으며 건강 유지를 위하여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디스크나 교통사고 등 관절부위의 연골 또는 인대의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해야 할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이 굳어지므로 회복이 늦어지거나 정상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렵고 보행이 힘든가 하면 정상체중을 넘는 분들이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통증 또는 힘들다는 핑계로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은 굳어져 더욱 어려워지게 된다.
물 속에 서서 물이 목까지 잠기게 되면 땅위에 서 있을 때 체중의 10% 정도만 관절에 부담을 주므로 관절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수영은 할 수 있어 관절의 굳어 감을 예방하고 물의 저항으로 관절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므로 병의 진행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물 속에서의 운동은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물의 부력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荷重)을 경감시켜 주게 되므로 고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 부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압(水壓)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수축시켜 단련하고 뼈를 자극시켜 주므로 대사 작용을 촉진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물 속에서의 운동은 급격한 체온상승이 없으므로 다소 심하게 운동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으며 신체에 충격이 적으므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령 얕은 물 속에서 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살 빼기는 물론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중풍이나 사고 등으로 활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물 속에서는 좀더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어 재활(再活)이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심장질환 환자와 40세 이상 남성. 50세 이상의 여성은 일단 의사의 소견을 들어본 다음 수영을 하는 게 심장질환의 위험 예방책이다.
수영 전. 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필수이며 이틀에 한번씩 하는 게 가장 좋으며, 자기 능력을 감안하여 천천히 시작하여 운동 중에 대화하기가 힘들지 않을 정도까지만 본격운동을 할 것이며 대화가 힘들면 자기 능력을 초과한 증상이므로 즉시 중지하고 휴식을 취한다. 특히 수영 중 심한 통증이나 숨이 가쁠 때 그리고 어지러울 때는 수영을 중단하고 물 밖으로 나와서 가벼운 몸 풀기와 함께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수영은 육지생활에서 써 보지 못하는 근육을 단련하므로 그 손상(삐끗)을 예방한다.
퇴행성질환, 관절염, 비만증, 골다공증, 근 무력증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물과 친한 생활(수영)을 습관화하거나 취미생활로 즐긴다면 위의 각종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경감하거나 벋어날 수 있어 생활이 좀더 윤택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의학계에서도 골격이나 근육계통에 가해지는 하중(荷重)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인정하고 수술 후의 재활치료법(再活治療法)으로 Hydrotherapy를 채택하고 있으며 건강 유지를 위하여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디스크나 교통사고 등 관절부위의 연골 또는 인대의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해야 할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이 굳어지므로 회복이 늦어지거나 정상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렵고 보행이 힘든가 하면 정상체중을 넘는 분들이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통증 또는 힘들다는 핑계로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은 굳어져 더욱 어려워지게 된다.
물 속에 서서 물이 목까지 잠기게 되면 땅위에 서 있을 때 체중의 10% 정도만 관절에 부담을 주므로 관절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수영은 할 수 있어 관절의 굳어 감을 예방하고 물의 저항으로 관절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므로 병의 진행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물 속에서의 운동은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물의 부력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荷重)을 경감시켜 주게 되므로 고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 부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압(水壓)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수축시켜 단련하고 뼈를 자극시켜 주므로 대사 작용을 촉진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물 속에서의 운동은 급격한 체온상승이 없으므로 다소 심하게 운동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으며 신체에 충격이 적으므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령 얕은 물 속에서 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살 빼기는 물론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중풍이나 사고 등으로 활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물 속에서는 좀더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어 재활(再活)이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심장질환 환자와 40세 이상 남성. 50세 이상의 여성은 일단 의사의 소견을 들어본 다음 수영을 하는 게 심장질환의 위험 예방책이다.
수영 전. 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필수이며 이틀에 한번씩 하는 게 가장 좋으며, 자기 능력을 감안하여 천천히 시작하여 운동 중에 대화하기가 힘들지 않을 정도까지만 본격운동을 할 것이며 대화가 힘들면 자기 능력을 초과한 증상이므로 즉시 중지하고 휴식을 취한다. 특히 수영 중 심한 통증이나 숨이 가쁠 때 그리고 어지러울 때는 수영을 중단하고 물 밖으로 나와서 가벼운 몸 풀기와 함께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수영은 육지생활에서 써 보지 못하는 근육을 단련하므로 그 손상(삐끗)을 예방한다.
건강생활을 위한 지혜
촉촉하고 희고 고운 살결을 만드는 우유
절세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의 목욕제로 쓰였을 만큼 우유는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우유가 미용제로 쓰인 까닭은 우유 속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성분 때문이다. 우유 속의 단백질을 분해 시키는 효소는 몸의 때와 묵은 각질을 제거시켜 준다. 또한 우유 속의 유지방은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며 또한 우유는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잘 맞는다. 우유는 지방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혼합된 유액이나 크림 같은 상태다, 때문에 보습성이 높고 피부와의 친화력도 강하며 우유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은 피부에 영양을 주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고 자외선 등으로 잃기 쉬운 피부의 윤기를 보충해 준다. 게다가 보습성이 있는 꿀이나 표백작용이 있는 녹두가루(밀가루도 졸음) 등과 함께 우유를 사용하면 각각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스킨케어로는 만점.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우유를 피부에 발랐을 때는 꼭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는 점, 모처럼 우유를 발랐는데 아깝다는 생각으로 씻어내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우유를 바른 채로 자외선을 쬐면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유로 스킨케어를 했을 때는 깔끔하게 헹궈 내야 한다.
피부에 윤기를 주는 우유 세안법
① 화장한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② 피부온도 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쉽고 너무 차가우면 모공이 열리지 않아 때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③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가볍게 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항상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④ 각질이 축적되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적은 양의 우유를 데워 얼굴에 바르고 가만히 마사지하면 우유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싱싱한 피부로 되살릴 수 있다.
⑤ 차가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얼굴에 윤기를 주어 촉촉한 피부가 된다.
⑥ 우유 마사지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 다른 별미이다.
장마철 건강한 식생활 요령
생선이나 고기류를 다룬 도마는 1차는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녹차 찌꺼기로 문질러 주고 찬물로 2차 씻어 낸다.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준 후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씻고 건조시키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칼을 쓰고 난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없앤다. 염분이나 기름기를 닦아서 없앤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구고 마른행주로 닦아서 종이나 헝겊에 싸두거나 칼꽂이, 서랍에 넣어둔다. 오래 안 쓰고 둘 때에는 칼에 식물성 기름을 약간 발라둔다.
행주는 표백제 1컵을 5~10배로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로 씻어낸 후 잘 말려 사용하고 그릇 역시 주방세제로 닦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에 헹궈 잘 건조시킨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 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냄새가 없어진다.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이때 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 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
딸꾹질은 횡격막의 경련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쇼크를 준다거나 잠시 호흡을 멈추면 낫는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정신적 부담감으로 빨리 멎지 않을 때가 있다. 멈추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심호흡을 한 뒤 견딜 수 있는 데까지 숨을 쉬지 않는 것이다. 또는 숨을 멈춘 채 찬물을 조금씩 마셔도 효과가 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으면 조용히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들이밀거나 때때로 배에 힘을 가득 준 뒤 호흡을 멈추는 복식호흡도 좋다.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 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 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식품첨가물을 적게 먹으려면
가공식품을 이용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첨가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빵은 먹기 전에 굽거나 열을 가하고, 어묵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사용하며, 라면은 끓인 물을 버리고 끓는 물을 다시 부어 먹는다. 통조림 옥수수나 콩은 물에 한번 헹구어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음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식용유로 육류의 변색방지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면 구입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는다.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절세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의 목욕제로 쓰였을 만큼 우유는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우유가 미용제로 쓰인 까닭은 우유 속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성분 때문이다. 우유 속의 단백질을 분해 시키는 효소는 몸의 때와 묵은 각질을 제거시켜 준다. 또한 우유 속의 유지방은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며 또한 우유는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잘 맞는다. 우유는 지방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혼합된 유액이나 크림 같은 상태다, 때문에 보습성이 높고 피부와의 친화력도 강하며 우유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은 피부에 영양을 주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고 자외선 등으로 잃기 쉬운 피부의 윤기를 보충해 준다. 게다가 보습성이 있는 꿀이나 표백작용이 있는 녹두가루(밀가루도 졸음) 등과 함께 우유를 사용하면 각각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스킨케어로는 만점.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우유를 피부에 발랐을 때는 꼭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는 점, 모처럼 우유를 발랐는데 아깝다는 생각으로 씻어내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우유를 바른 채로 자외선을 쬐면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유로 스킨케어를 했을 때는 깔끔하게 헹궈 내야 한다.
피부에 윤기를 주는 우유 세안법
① 화장한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② 피부온도 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쉽고 너무 차가우면 모공이 열리지 않아 때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③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가볍게 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항상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④ 각질이 축적되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적은 양의 우유를 데워 얼굴에 바르고 가만히 마사지하면 우유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싱싱한 피부로 되살릴 수 있다.
⑤ 차가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얼굴에 윤기를 주어 촉촉한 피부가 된다.
⑥ 우유 마사지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 다른 별미이다.
장마철 건강한 식생활 요령
생선이나 고기류를 다룬 도마는 1차는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녹차 찌꺼기로 문질러 주고 찬물로 2차 씻어 낸다.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준 후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씻고 건조시키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칼을 쓰고 난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없앤다. 염분이나 기름기를 닦아서 없앤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구고 마른행주로 닦아서 종이나 헝겊에 싸두거나 칼꽂이, 서랍에 넣어둔다. 오래 안 쓰고 둘 때에는 칼에 식물성 기름을 약간 발라둔다.
행주는 표백제 1컵을 5~10배로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로 씻어낸 후 잘 말려 사용하고 그릇 역시 주방세제로 닦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에 헹궈 잘 건조시킨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 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냄새가 없어진다.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이때 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 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
딸꾹질은 횡격막의 경련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쇼크를 준다거나 잠시 호흡을 멈추면 낫는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정신적 부담감으로 빨리 멎지 않을 때가 있다. 멈추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심호흡을 한 뒤 견딜 수 있는 데까지 숨을 쉬지 않는 것이다. 또는 숨을 멈춘 채 찬물을 조금씩 마셔도 효과가 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으면 조용히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들이밀거나 때때로 배에 힘을 가득 준 뒤 호흡을 멈추는 복식호흡도 좋다.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 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 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식품첨가물을 적게 먹으려면
가공식품을 이용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첨가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빵은 먹기 전에 굽거나 열을 가하고, 어묵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사용하며, 라면은 끓인 물을 버리고 끓는 물을 다시 부어 먹는다. 통조림 옥수수나 콩은 물에 한번 헹구어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음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식용유로 육류의 변색방지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면 구입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는다.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커피와 건강
◈ 커피의 기원
1. 커피의 발견
분명한 기록이나 고고학적 증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커피의 기원과 전래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가 얽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만 전해지고 있다.
전설 비슷한 내력만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염소 치는 목동 이야기가 있다.
7세기경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 "칼디" 라는 목동이 있었다. 그는 가뭄이 계속되자 평소 가지 않던 먼 곳까지 염소들을 몰고 갔다. 염소를 풀어놓고 한가로이 거닐던 목동은 염소들이 어떤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더니, 평소보다 더 껑충거리고 들뜨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열매를 따서 먹어보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질러 마구 춤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를 이슬람 사원의 승려에게 알렸고 그 뒤부터 그 열매를 <졸음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하며, 신비로운 영감을 느끼게 하는 성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기한 열매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어 커피의 기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2. 커피의 원산지
커피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문헌상으로도 정확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커피의 발견과 관련된 전설 등과 결부시켜 볼 때, 에티오피아가 커피의 원산지로 가장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 에티오피아에는 지금도 야생의 커피나무가 자생하는 지역이 있는데 이 곳의 지명이인 것으로 보아 더욱 그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에티오피아에서도 커피의 주요산지는 남부고원지대이고 이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특히 우기가 길기 때문에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야생의 커피나무가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다.
◈ 커피의 주성분, 카페인
커피의 대표적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등이 있는데, 주성분인 카페인은 우리 인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된다. 커피의 종류와 양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커피 1잔에는 6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분류에서 중독물로 지정되지 않았다. 또 카페인에 대한 연구에서도 커피의 장기 음용에 따른 의존성이나 남용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라도 중독성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는 흰 분말의 방향족 화합물로 물에 잘 녹는다. 카페인은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이며 약간의 이뇨작용을 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각종 신진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천식에도 효과가 있는데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화학적으로 찻잎에 들어있는 디테오필린과 유사한데, 이 약은 기침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성분이다. 또한 카페인은 고통스러운 편두통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약40~108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보통 하루 5-6잔 정도의 커피는 신체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과다 섭취자의 경우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 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 정도를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 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 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 정도 남아있기도 한다.
유난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병, 위장병, 빈혈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호음료로서 세계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즐겨 마시고 있는 커피는, 처음에는 약리효과 때문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커피소비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한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카페인의 효과가 발견되면서 커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분석과 임상실험 결과, 커피가 몸에 해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의학적인 관점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기호식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1. 긍정적인 영향
▶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 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지난 96년도에 커피와 직장암과의 관계를 조사, 커피가 직장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이처럼 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등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양식 식생활이 위암에 대해 예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간암예방 효과
일본 산교의과대학 연구진(도쿠이 노리타카 등)은 7천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암예방 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30%낮고,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혈압강하 효과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커피는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돼왔다. 일본 호이 의과대학 연구진(와카바야시 카오스 등)은 약 4천명의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혈압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1잔 마시면 확실히 최대혈압이 0.6mmHg, 최소혈압이 0.4mmHg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혈압이 내리는 정도가 비례했다.
▶ 계산력향상 효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 카페인에 신경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 커피를 마시면 계산능력이 향상된다. 하루120~200mg(커피 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잔의 커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커피 성분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10%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 분해 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숙취현상이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우유나 크림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 이밖에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4%가량 낮았으며, △커피가 우울증과 자살률을 떨어뜨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보고도 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2. 부정적인 영향
▶ 커피를 마시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커피 속의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잠들 때까지는 커피를 삼가야한다.
▶ 커피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중추신경을 자극, 기분전환과 함께 작업능률을 올려주지만 피로가 쌓인 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커피가 위벽을 자극,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위장과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위궤양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레귤러(regular)커피나 저 카페인(decaffeinated)커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는 사람도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한다.
▶ 커피는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커피와 심장병 또는 동맥경화와의 관계는 지금까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진 않았지만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 3배 증가하게 된다.
▶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서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대개 카페인 250mg은 호흡수를 늘림과 함께 1시간 내에 수축기 혈압을 10mmHg 상승시키고, 2시간 내에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또 600mg정도를 마시면 기관지가 확장된다. ▶ 이 밖에 커피는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 하는가 하면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 하루에 커피 석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결론적으로, 커피는 기호식품일 뿐이다. 건강과 관련지어 지나친 걱정이나 기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효소의 능력에 개인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 경험을 통해 적당량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1. 원두커피 즐기는 법
보다 맛 좋은 커피를 만들려면 커피원두의 성분을 균형 있게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커피의 성분이 골고루 녹아 나올 수 있는 조건은 물의 온도, 물과의 배합비율, 추출시간이라 할 수 있다.
▶ 커피 물과 온도
커피의 맛을 좋게 하는 물은 신선하고 불순물이 없어야한다. 따라서 센물보다 단물을 쓰되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약 1시간 동안 가라앉힌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돗물은 소독약 냄새가 나므로 한번 끓여서 냄새를 없앤 뒤에 사용하도록 한다. 그밖에 약수와 같은 생수는 광물질의 함량이 많아 적당치 않다. 또 한번 끓인 보리차는 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커피물의 온도는 물이 끓기 바로 전인 85~96℃이다. 카페인은 열에 약하므로 100℃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쓴맛이 남게 되고, 70℃이하의 물은 타닌의 떫은맛을 남긴다. 한번 추출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온도가 66℃ 안 밖이 알맞다.
▶ 커피와 물의 배합
배합비율이란 커피와 물의 비율을 말한다. 대부분 자신의 기호에 맞추지만 원두커피의 본래 맛을 살리는 이상적인 비율은, 드리퍼를 기준으로 하여 레귤러 커피 100~120cc를 만들 때 커피가루 8~10g, 물 150cc이다.
▶ 추출시간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변수는 추출시간이다. 추출이란 체에 물을 걸러 내듯이 물이 커피 가루의 단면을 스치면서 녹인 성분이 물과 함께 빠져 나오도록 하는 일이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짧으면 커피의 맛과 향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고 반대로 길면 커피 맛을 살리는 유효성분 이외의 불필요한 성분까지 추출되어 색깔이 탁하고 맛이 없다.
2. 커피를 표현하는 용어들
▶산도 : 커피에서 날카로움과 상쾌한 맛을 주는 신맛을 말한다.
▶향 : 신선하게 볶은 원두에서 나는 감미로운 냄새를 말한다.
향은 배전 과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분쇄와 끓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날아간다.
▶농도 : 한 모금 마셨을 때의 느낌으로, 혀에 느껴지는 무게와 입안을 감싸는 정도를 말한다. 원두를 볶는 시간, 물의 양, 커피에 들어있는 지방분의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진다.
▶풍미 : 맛과 향과 농도와 산도의 조화를 말한다. 전문가들은 나무향, 과일향, 소나무향, 달콤한, 부드러운, 거친... 등으로 커피의 풍미를 표현한다.
3. 신선한 원두를 구별하는 방법
▶ 신선한 원두는 냄새로 판별할 수 있다. 오래된 커피는 나무냄새나 담배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나며 향긋한 느낌이 없고 함유된 지방분이 변질되어 냄새가 난다.
▶ 신선한 커피는 원두를 분쇄하여 여과지 위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많이 부풀어 오르며 크고 작은 거품이 많이 생성된다. 그러나 오래된 커피는 커피 분말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거품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별로 팽창해 오르지도 않는다.
▶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판별할 수 없지만,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를 식히면 투명감이 없어지며 혼탁해진다. ▶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으며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거나,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4. 커피의 보관
커피의 맛을 유지하려면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은 금물이다. 커피 용기는 밀봉이 가능한 것이 좋고 소재는 유리나 도자기가 적합하다. 오랜 기간 보관하면 향과 맛이 없어지므로 볶은 원두나 알루미늄 봉지에 담긴 원두를 지퍼 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3개월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1. 커피의 발견
분명한 기록이나 고고학적 증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커피의 기원과 전래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가 얽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만 전해지고 있다.
전설 비슷한 내력만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염소 치는 목동 이야기가 있다.
7세기경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 "칼디" 라는 목동이 있었다. 그는 가뭄이 계속되자 평소 가지 않던 먼 곳까지 염소들을 몰고 갔다. 염소를 풀어놓고 한가로이 거닐던 목동은 염소들이 어떤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더니, 평소보다 더 껑충거리고 들뜨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열매를 따서 먹어보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질러 마구 춤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를 이슬람 사원의 승려에게 알렸고 그 뒤부터 그 열매를 <졸음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하며, 신비로운 영감을 느끼게 하는 성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기한 열매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어 커피의 기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2. 커피의 원산지
커피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문헌상으로도 정확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커피의 발견과 관련된 전설 등과 결부시켜 볼 때, 에티오피아가 커피의 원산지로 가장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 에티오피아에는 지금도 야생의 커피나무가 자생하는 지역이 있는데 이 곳의 지명이
에티오피아에서도 커피의 주요산지는 남부고원지대이고 이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특히 우기가 길기 때문에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야생의 커피나무가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다.
◈ 커피의 주성분, 카페인
커피의 대표적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등이 있는데, 주성분인 카페인은 우리 인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된다. 커피의 종류와 양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커피 1잔에는 6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분류에서 중독물로 지정되지 않았다. 또 카페인에 대한 연구에서도 커피의 장기 음용에 따른 의존성이나 남용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라도 중독성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는 흰 분말의 방향족 화합물로 물에 잘 녹는다. 카페인은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이며 약간의 이뇨작용을 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각종 신진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천식에도 효과가 있는데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화학적으로 찻잎에 들어있는 디테오필린과 유사한데, 이 약은 기침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성분이다. 또한 카페인은 고통스러운 편두통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약40~108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보통 하루 5-6잔 정도의 커피는 신체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과다 섭취자의 경우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 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 정도를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 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 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 정도 남아있기도 한다.
유난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병, 위장병, 빈혈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호음료로서 세계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즐겨 마시고 있는 커피는, 처음에는 약리효과 때문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커피소비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한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카페인의 효과가 발견되면서 커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분석과 임상실험 결과, 커피가 몸에 해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의학적인 관점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기호식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1. 긍정적인 영향
▶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 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지난 96년도에 커피와 직장암과의 관계를 조사, 커피가 직장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이처럼 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등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양식 식생활이 위암에 대해 예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간암예방 효과
일본 산교의과대학 연구진(도쿠이 노리타카 등)은 7천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암예방 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30%낮고,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혈압강하 효과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커피는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돼왔다. 일본 호이 의과대학 연구진(와카바야시 카오스 등)은 약 4천명의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혈압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1잔 마시면 확실히 최대혈압이 0.6mmHg, 최소혈압이 0.4mmHg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혈압이 내리는 정도가 비례했다.
▶ 계산력향상 효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 카페인에 신경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 커피를 마시면 계산능력이 향상된다. 하루120~200mg(커피 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잔의 커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커피 성분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10%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 분해 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숙취현상이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우유나 크림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 이밖에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4%가량 낮았으며, △커피가 우울증과 자살률을 떨어뜨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보고도 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2. 부정적인 영향
▶ 커피를 마시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커피 속의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잠들 때까지는 커피를 삼가야한다.
▶ 커피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중추신경을 자극, 기분전환과 함께 작업능률을 올려주지만 피로가 쌓인 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커피가 위벽을 자극,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위장과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위궤양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레귤러(regular)커피나 저 카페인(decaffeinated)커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는 사람도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한다.
▶ 커피는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커피와 심장병 또는 동맥경화와의 관계는 지금까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진 않았지만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 3배 증가하게 된다.
▶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서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대개 카페인 250mg은 호흡수를 늘림과 함께 1시간 내에 수축기 혈압을 10mmHg 상승시키고, 2시간 내에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또 600mg정도를 마시면 기관지가 확장된다. ▶ 이 밖에 커피는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 하는가 하면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 하루에 커피 석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결론적으로, 커피는 기호식품일 뿐이다. 건강과 관련지어 지나친 걱정이나 기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효소의 능력에 개인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 경험을 통해 적당량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1. 원두커피 즐기는 법
보다 맛 좋은 커피를 만들려면 커피원두의 성분을 균형 있게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커피의 성분이 골고루 녹아 나올 수 있는 조건은 물의 온도, 물과의 배합비율, 추출시간이라 할 수 있다.
▶ 커피 물과 온도
커피의 맛을 좋게 하는 물은 신선하고 불순물이 없어야한다. 따라서 센물보다 단물을 쓰되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약 1시간 동안 가라앉힌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돗물은 소독약 냄새가 나므로 한번 끓여서 냄새를 없앤 뒤에 사용하도록 한다. 그밖에 약수와 같은 생수는 광물질의 함량이 많아 적당치 않다. 또 한번 끓인 보리차는 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커피물의 온도는 물이 끓기 바로 전인 85~96℃이다. 카페인은 열에 약하므로 100℃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쓴맛이 남게 되고, 70℃이하의 물은 타닌의 떫은맛을 남긴다. 한번 추출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온도가 66℃ 안 밖이 알맞다.
▶ 커피와 물의 배합
배합비율이란 커피와 물의 비율을 말한다. 대부분 자신의 기호에 맞추지만 원두커피의 본래 맛을 살리는 이상적인 비율은, 드리퍼를 기준으로 하여 레귤러 커피 100~120cc를 만들 때 커피가루 8~10g, 물 150cc이다.
▶ 추출시간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변수는 추출시간이다. 추출이란 체에 물을 걸러 내듯이 물이 커피 가루의 단면을 스치면서 녹인 성분이 물과 함께 빠져 나오도록 하는 일이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짧으면 커피의 맛과 향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고 반대로 길면 커피 맛을 살리는 유효성분 이외의 불필요한 성분까지 추출되어 색깔이 탁하고 맛이 없다.
2. 커피를 표현하는 용어들
▶산도 : 커피에서 날카로움과 상쾌한 맛을 주는 신맛을 말한다.
▶향 : 신선하게 볶은 원두에서 나는 감미로운 냄새를 말한다.
향은 배전 과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분쇄와 끓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날아간다.
▶농도 : 한 모금 마셨을 때의 느낌으로, 혀에 느껴지는 무게와 입안을 감싸는 정도를 말한다. 원두를 볶는 시간, 물의 양, 커피에 들어있는 지방분의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진다.
▶풍미 : 맛과 향과 농도와 산도의 조화를 말한다. 전문가들은 나무향, 과일향, 소나무향, 달콤한, 부드러운, 거친... 등으로 커피의 풍미를 표현한다.
3. 신선한 원두를 구별하는 방법
▶ 신선한 원두는 냄새로 판별할 수 있다. 오래된 커피는 나무냄새나 담배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나며 향긋한 느낌이 없고 함유된 지방분이 변질되어 냄새가 난다.
▶ 신선한 커피는 원두를 분쇄하여 여과지 위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많이 부풀어 오르며 크고 작은 거품이 많이 생성된다. 그러나 오래된 커피는 커피 분말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거품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별로 팽창해 오르지도 않는다.
▶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판별할 수 없지만,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를 식히면 투명감이 없어지며 혼탁해진다. ▶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으며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거나,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4. 커피의 보관
커피의 맛을 유지하려면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은 금물이다. 커피 용기는 밀봉이 가능한 것이 좋고 소재는 유리나 도자기가 적합하다. 오랜 기간 보관하면 향과 맛이 없어지므로 볶은 원두나 알루미늄 봉지에 담긴 원두를 지퍼 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3개월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만병? 부르는 공포의 배둘레 햄
불룩 나온 뱃살은 성인병 공장…"조금 먹고, 적게 마시고, 많이 걸어라"
중년남성들의 허리띠 위로 불룩 나온 배는 과거 "부의 상징" 또는 "정력의 근원"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골칫덩이 이다. 허리둘레가 엉덩이둘레와 비슷해져 드럼통같이 된 사람은 외견상으로도 왠지 둔해 보이고, 실제로도 정상체중인보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발병률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비만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체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질환"으로 정의하면서 비만치료가 성인병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비만도를 가장 쉽게 측정하는 방법은 표준체중에 대한 현재 체중의 백분율을 구하는 것.
표준체중은 [키(cm)-100]x0.9를 하면 얻을 수 있으며 현재체중이 표준체중의 120% 이상이면 비만증으로 진단한다.
한국인 중년층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단순 비만보다 상복부비만증이다. 1997년 세계보건기구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 80cm(32인치) 이상, 남자의 경우 94cm(37인치) 이상이 되면 비만과 연관된 성인병 위험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한다. 실제로 체중은 비만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상복부비만증"일 경우 뱃살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한국인 중년 성인들은 단순비만도(체중)가 서양인보다 덜하지만 상복부비만증은 서양인 못지않게 심하며 당뇨병 고지혈증(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이 복부 비만증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상복부비만증은 주로 중년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서 나타난다. 내장 사이사이에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한다. 반면 젊은 여성(폐경 전 여성)에서 나타나는 비만증은 주로 피하지방이 축적되는 형태. 이런 경우는 성인병의 위험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내장지방세포와 피하지방세포는 성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세포는 쉽게 축적되고 분해 돼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지방산에 의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여러 대사성 성인병의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 반면 페경 전 젊은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만은 주로 아랫배 엉덩이 넓적다리의 피하조직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이 부위의 지방은 임신과 수유에 필요한 에너지 보급소 역할을 한다. 여성형 비만은 남성형 비만에 비해 성인병 발병률은 낮다.
중년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서 주로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남성호르몬의 작용과 성장호르몬의 결핍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쓰고 남은 에너지를 주로 뱃속의 지방조직에 선택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여성이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고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비만의 형태도 남성처럼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뱃속 지방을 녹이는 작용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청년기 분비량의 50~30%정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쉽게 배가 나오고 근육량은 줄게 된다.
호르몬보다 더 중요한 비만원인은 과음 과식 운동부족이다. 우리나라 남자 직장인들의 하루 섭취열량은 2500~3000kcal 정도. 권장량인 1800~2000kcal을 훨씬 초과한다. 매일 필요한 열량보다 2% 정도만 초과해서 먹어도 1년 동안 2.3kg의 체지방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일 섭취하는 과다한 열량이 결국 나이가 들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과다열량의 주범은 술이다. 소주 한잔이 85kcal(맥주는 한잔이 60kcal, 위스키 110kcal, 고량주 140kcal)이므로 소주 1병(소주 6잔)을 마시면 밥 2공기를 먹은 열량과 같다. 알코올도수가 높을수록 열량도 높다. 여기에다 안주로 갈비 삼겹살 파전 땅콩 등을 곁들여 먹으면, 저녁식사 권장량인 600kcal을 훨씬 초과하게 된다.
나쁜 식습관도 비만과 직결된다. "밤참 증후군"(night snack syndrome)이 그것. 대부분의 직장인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저녁식사로 50%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는데, 밤에는 효소나 호르몬 분비가 줄어 쉽게 체지방조직으로 저장이 되지만, 아침에는 지방 분해가 하루 중 가장 잘되고, 아침 운동 후 식사를 하면 대사율이 1.5배 정도 증가, 저장되는 열량이 적어진다. 저녁 과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후 4, 5시경 저지방우유, 과일 등을 가볍게 먹어 시장기를 달래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많이 먹었어도 운동으로 먹은 만큼의 열량을 다 써버리면 비만은 오지 않는다. 그러나 바쁜 현대생활에서 매일 하루 500kcal 이상을 소모하는 운동을 하기는 쉽지 않다. 지방을 태우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다. 윗몸 일으키기나 아령, 웨이트 리프트(Weight lift) 등 한순간에 힘을 집중해서 하는 운동보다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훨씬 효과적이다. 출퇴근할 때 30분 정도씩 빠른 걸음으로 걷게 되면 하루 300kcal에 해당하는 운동효과가 있다. 또한 직장에서도 되도록 계단을 이용하여 걷는다면 더 많은 열량소모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 100kcal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1년에 5kg 체중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한다는 "포도 다이어트" "사과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은 영양소 결핍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 결과 체중은 조금 줄일 수 있지만 대부분 수분과 근육이 줄어든 것이지 체지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바람직한 식사요법이 되기 위해서는 식사의 양 뿐 아니라 식사의 질이 매우 중요한데, 반드시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총 열량을 줄이더라도 단백질 및 비타민 결핍을 막기 위해 5대 식품군을 골고루 함유한 균형식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단식을 하거나 너무 적은 식사(800kcal 미만)를 하면, 에너지원으로 근육의 분해가 일어나 근육량이 감소하고 뼈가 약해지며 월경불순 성욕감퇴 피부건조 모발손실 두통 집중력부족 등의 부작용이 생길 뿐 아니라 급사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표준체중 kg당 25kcal의 열량이 되도록 세끼에 나누어 골고루 섭취하는 것. 반창고 다이어트, 향기 다이어트 등 마술적인 치료방법들로는 지방세포는 절대 녹지 않는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0% 정도만 줄여도 열량 소모율이 18~25%나 감소하기 때문에 한번 비만했던 사람이 체중을 줄인 뒤 줄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체중인보다 15% 정도 적게 먹어야 한다. 일단 체중을 줄였다고 방심하고서 다시 먹게 되면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모든 식품에 열량(칼로리)과 지방함량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어 하루에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쉽게 계산할 수 있고. 또 저열량 식품-저지방 우유나 저열량 콜라 및 음료수, 저열량 과자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비만치료에 대한 허위광고나 잘못된 지식이 아무런 심사나 규제 없이 대중매체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점도 문제다. 그 결과 치료가 필요한 중년의 배불뚝이 비만인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비만 불감증"에 빠져 있고, 젊은 여성들의 경우 비만하지 않은데 비만하다고 생각해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고 있는 "비만 공포증"을 앓는다.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시행해도 부작용이 없는 올바른 식생활, 적절한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야말로 비만과의 전쟁에서 영원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중년남성들의 허리띠 위로 불룩 나온 배는 과거 "부의 상징" 또는 "정력의 근원"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골칫덩이 이다. 허리둘레가 엉덩이둘레와 비슷해져 드럼통같이 된 사람은 외견상으로도 왠지 둔해 보이고, 실제로도 정상체중인보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발병률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비만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체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질환"으로 정의하면서 비만치료가 성인병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비만도를 가장 쉽게 측정하는 방법은 표준체중에 대한 현재 체중의 백분율을 구하는 것.
표준체중은 [키(cm)-100]x0.9를 하면 얻을 수 있으며 현재체중이 표준체중의 120% 이상이면 비만증으로 진단한다.
한국인 중년층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단순 비만보다 상복부비만증이다. 1997년 세계보건기구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 80cm(32인치) 이상, 남자의 경우 94cm(37인치) 이상이 되면 비만과 연관된 성인병 위험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한다. 실제로 체중은 비만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상복부비만증"일 경우 뱃살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한국인 중년 성인들은 단순비만도(체중)가 서양인보다 덜하지만 상복부비만증은 서양인 못지않게 심하며 당뇨병 고지혈증(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이 복부 비만증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상복부비만증은 주로 중년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서 나타난다. 내장 사이사이에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한다. 반면 젊은 여성(폐경 전 여성)에서 나타나는 비만증은 주로 피하지방이 축적되는 형태. 이런 경우는 성인병의 위험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내장지방세포와 피하지방세포는 성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세포는 쉽게 축적되고 분해 돼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지방산에 의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여러 대사성 성인병의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 반면 페경 전 젊은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만은 주로 아랫배 엉덩이 넓적다리의 피하조직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이 부위의 지방은 임신과 수유에 필요한 에너지 보급소 역할을 한다. 여성형 비만은 남성형 비만에 비해 성인병 발병률은 낮다.
중년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서 주로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남성호르몬의 작용과 성장호르몬의 결핍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쓰고 남은 에너지를 주로 뱃속의 지방조직에 선택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여성이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고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비만의 형태도 남성처럼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뱃속 지방을 녹이는 작용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청년기 분비량의 50~30%정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쉽게 배가 나오고 근육량은 줄게 된다.
호르몬보다 더 중요한 비만원인은 과음 과식 운동부족이다. 우리나라 남자 직장인들의 하루 섭취열량은 2500~3000kcal 정도. 권장량인 1800~2000kcal을 훨씬 초과한다. 매일 필요한 열량보다 2% 정도만 초과해서 먹어도 1년 동안 2.3kg의 체지방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일 섭취하는 과다한 열량이 결국 나이가 들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과다열량의 주범은 술이다. 소주 한잔이 85kcal(맥주는 한잔이 60kcal, 위스키 110kcal, 고량주 140kcal)이므로 소주 1병(소주 6잔)을 마시면 밥 2공기를 먹은 열량과 같다. 알코올도수가 높을수록 열량도 높다. 여기에다 안주로 갈비 삼겹살 파전 땅콩 등을 곁들여 먹으면, 저녁식사 권장량인 600kcal을 훨씬 초과하게 된다.
나쁜 식습관도 비만과 직결된다. "밤참 증후군"(night snack syndrome)이 그것. 대부분의 직장인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저녁식사로 50%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는데, 밤에는 효소나 호르몬 분비가 줄어 쉽게 체지방조직으로 저장이 되지만, 아침에는 지방 분해가 하루 중 가장 잘되고, 아침 운동 후 식사를 하면 대사율이 1.5배 정도 증가, 저장되는 열량이 적어진다. 저녁 과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후 4, 5시경 저지방우유, 과일 등을 가볍게 먹어 시장기를 달래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많이 먹었어도 운동으로 먹은 만큼의 열량을 다 써버리면 비만은 오지 않는다. 그러나 바쁜 현대생활에서 매일 하루 500kcal 이상을 소모하는 운동을 하기는 쉽지 않다. 지방을 태우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다. 윗몸 일으키기나 아령, 웨이트 리프트(Weight lift) 등 한순간에 힘을 집중해서 하는 운동보다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훨씬 효과적이다. 출퇴근할 때 30분 정도씩 빠른 걸음으로 걷게 되면 하루 300kcal에 해당하는 운동효과가 있다. 또한 직장에서도 되도록 계단을 이용하여 걷는다면 더 많은 열량소모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 100kcal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1년에 5kg 체중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한다는 "포도 다이어트" "사과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은 영양소 결핍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 결과 체중은 조금 줄일 수 있지만 대부분 수분과 근육이 줄어든 것이지 체지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바람직한 식사요법이 되기 위해서는 식사의 양 뿐 아니라 식사의 질이 매우 중요한데, 반드시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총 열량을 줄이더라도 단백질 및 비타민 결핍을 막기 위해 5대 식품군을 골고루 함유한 균형식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단식을 하거나 너무 적은 식사(800kcal 미만)를 하면, 에너지원으로 근육의 분해가 일어나 근육량이 감소하고 뼈가 약해지며 월경불순 성욕감퇴 피부건조 모발손실 두통 집중력부족 등의 부작용이 생길 뿐 아니라 급사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표준체중 kg당 25kcal의 열량이 되도록 세끼에 나누어 골고루 섭취하는 것. 반창고 다이어트, 향기 다이어트 등 마술적인 치료방법들로는 지방세포는 절대 녹지 않는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0% 정도만 줄여도 열량 소모율이 18~25%나 감소하기 때문에 한번 비만했던 사람이 체중을 줄인 뒤 줄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체중인보다 15% 정도 적게 먹어야 한다. 일단 체중을 줄였다고 방심하고서 다시 먹게 되면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모든 식품에 열량(칼로리)과 지방함량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어 하루에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쉽게 계산할 수 있고. 또 저열량 식품-저지방 우유나 저열량 콜라 및 음료수, 저열량 과자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비만치료에 대한 허위광고나 잘못된 지식이 아무런 심사나 규제 없이 대중매체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점도 문제다. 그 결과 치료가 필요한 중년의 배불뚝이 비만인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비만 불감증"에 빠져 있고, 젊은 여성들의 경우 비만하지 않은데 비만하다고 생각해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고 있는 "비만 공포증"을 앓는다.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시행해도 부작용이 없는 올바른 식생활, 적절한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야말로 비만과의 전쟁에서 영원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아침식사는 보약이다.
옛날 선비들은 과것길을 떠날 때 손바닥만한 엿을 준비하여 과거 전후에 먹으면서 급제를 기원하였다고 한다. 요즘에도 대학 수능시험이나 입학시험을 치르는 날은 온 집안이 비상사태이다.
시험 당일 학부모들의 전통적인 준비물이 <엿>이며 이것을 시험을 치르는 학교 정문에 붙이고 시험성적이 좋아 엿처럼 찰싹 달라붙어 합격해 주기만을 간절히 빌고 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오래 전부터 해온 관습”이라며 “엿처럼 붙으라는 뜻” 정도의 애매한 답변이다. 시험 때는 엿장수가 애매하게 호황을 누린다.
이는 허황된 미신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데도 학부모는 이를 전혀 모르니 학부모가 진짜 낙방 감이다.
아침식사는 하루에 소비되는 에너지 생산의 중요한 자원이다. 인체는 식사로 섭취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해 활동한다.
신체는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저장해 두었던 지방이나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지방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에너지원으로 보존하게 되므로 결국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어 근육이 소실된다.
근육이 소실되면 근육을 움직이는데 소요되는 에너지도 줄어들어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게 되어 아침식사를 거르면 기운도 없고 몸만 약해질 뿐 지방은 오히려 더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져 체력의 균형을 잃음은 물론 기형적으로 체중만 늘게 된다.
또 살찌는 게 두려워 아침이나 저녁을 굶는 여성들이 많은데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된다. 심한 공복 후에 과식하면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며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지방산의 이용이 감소되어 먹은 것이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역효과의 연속이다.
특히 두뇌는 신체가 소비하는 산소 및 에너지의 30% 이상을 소비하고 다른 근육조직과는 달리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탄수화물을 통해 얻은 포도당은 12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소모된다. 따라서 아침식사를 거르면 전날 저녁식사에서 취한 영양분으로만 두뇌가 활동하기 때문에 두뇌의 영양부족으로 오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두뇌에 포도당이나 산소를 추가로 공급하면 집중력이 20% 이상 향상된다고 하며 근육세포나 다른 기관과는 달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혈액을 통해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만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어 사업도 공부도 잘하게 된다.
자녀들의 학업성적이 저조하다면 아침을 거르고 있는지 검토해봐야 한다.
시험에 대비하여 혈류를 개선하는 은행 추출물이나 산소 또는 포도당을 섭취했을 경우 최고 6시간동안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두뇌의 에너지원은 혈액 속의 당분혈당이고 엿이나 벌꿀, 초콜릿 같은 단순 당은 복합당질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빨라서 먹는 즉시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에너지로 쓰이게 된다.
엿을 먹으면 두뇌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해지므로 시험도 잘 치르게 된다는 것을 조상들은 경험으로 터득했는데, 무식한(?) 현대인은 수험생을 위한 값진 에너지 공급원을 부적 마냥 교문에 붙여 자원을 낭비하고 요행이나 바라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식사에는 탄수화물이 가장 중요하다. 두뇌의 인지능력은 탄수화물 60%,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20%일 때 가장 높다. 단백질 위주인 서양식보다는 우리민족의 두뇌가 두드러지게 좋다는 근거를 우리민족 전통의 탄수화물 위주 식사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시험 당일 학부모들의 전통적인 준비물이 <엿>이며 이것을 시험을 치르는 학교 정문에 붙이고 시험성적이 좋아 엿처럼 찰싹 달라붙어 합격해 주기만을 간절히 빌고 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오래 전부터 해온 관습”이라며 “엿처럼 붙으라는 뜻” 정도의 애매한 답변이다. 시험 때는 엿장수가 애매하게 호황을 누린다.
이는 허황된 미신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데도 학부모는 이를 전혀 모르니 학부모가 진짜 낙방 감이다.
아침식사는 하루에 소비되는 에너지 생산의 중요한 자원이다. 인체는 식사로 섭취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해 활동한다.
신체는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저장해 두었던 지방이나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지방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에너지원으로 보존하게 되므로 결국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어 근육이 소실된다.
근육이 소실되면 근육을 움직이는데 소요되는 에너지도 줄어들어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게 되어 아침식사를 거르면 기운도 없고 몸만 약해질 뿐 지방은 오히려 더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져 체력의 균형을 잃음은 물론 기형적으로 체중만 늘게 된다.
또 살찌는 게 두려워 아침이나 저녁을 굶는 여성들이 많은데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된다. 심한 공복 후에 과식하면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며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지방산의 이용이 감소되어 먹은 것이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역효과의 연속이다.
특히 두뇌는 신체가 소비하는 산소 및 에너지의 30% 이상을 소비하고 다른 근육조직과는 달리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탄수화물을 통해 얻은 포도당은 12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소모된다. 따라서 아침식사를 거르면 전날 저녁식사에서 취한 영양분으로만 두뇌가 활동하기 때문에 두뇌의 영양부족으로 오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두뇌에 포도당이나 산소를 추가로 공급하면 집중력이 20% 이상 향상된다고 하며 근육세포나 다른 기관과는 달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혈액을 통해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만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어 사업도 공부도 잘하게 된다.
자녀들의 학업성적이 저조하다면 아침을 거르고 있는지 검토해봐야 한다.
시험에 대비하여 혈류를 개선하는 은행 추출물이나 산소 또는 포도당을 섭취했을 경우 최고 6시간동안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두뇌의 에너지원은 혈액 속의 당분혈당이고 엿이나 벌꿀, 초콜릿 같은 단순 당은 복합당질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빨라서 먹는 즉시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에너지로 쓰이게 된다.
엿을 먹으면 두뇌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해지므로 시험도 잘 치르게 된다는 것을 조상들은 경험으로 터득했는데, 무식한(?) 현대인은 수험생을 위한 값진 에너지 공급원을 부적 마냥 교문에 붙여 자원을 낭비하고 요행이나 바라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식사에는 탄수화물이 가장 중요하다. 두뇌의 인지능력은 탄수화물 60%,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20%일 때 가장 높다. 단백질 위주인 서양식보다는 우리민족의 두뇌가 두드러지게 좋다는 근거를 우리민족 전통의 탄수화물 위주 식사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녹용(鹿茸 Velvet, Young Antler)
녹용은 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하며 자연산인 경우 특히 중국의 동북쪽에서 백두산까지의 산야에서 채집된 것을 최고품이라고 하지만 생산지에 따라 약효가 다르다는 근거는 희박하다.
녹용은 뛰어난 흥분성 조혈강장제로서 정수(精水)를 풍부히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몽설(夢泄)과 세정(泄精)을 그치게 하며, 근육과 신경, 뼈를 장(壯)하게 하고, 노인으로 하여금 새로 치아가 나게 하고 흔들리는 이를 단단하게 하며(固齒) 뼈마디가 쑤시는데 효과가 있으며, 여자의 하혈과 적 백대하증을 고치며 신허를 보하고 허리와 음부의 냉한 것을 다스린다.
전래의 묘방으로서 임산부의 경우 해산 2-3일을 앞두고 쇠잔한 체력을 회복하고 순산을 위하여 녹용 18g에 당귀, 천궁을 가미한 궁귀탕(穹歸湯)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녹용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즉 성기의 혈관확대 작용이 있어 강정제라고 할 수 있지만 신농본초경 및 동의보감에서도 上品藥 이라기보다는 中品藥으로 취급하고 있어 일반적인 보약에 비하여 다분히 강정과 성적허약 보강의 뜻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은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신생아는 생후 2개월부터는 모태로부터 받은 철분 기타 영양분이 거의 소모가 되므로 생후 9-24개월부터는 철분 결핍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철분조혈제를 보충 해 주어야 하는데 녹용은 철분 이외에 많은 생약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성장에 크게 효험이 있으므로 많은 공급이 바람직하고 두뇌가 나빠진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다. 다만 어린이가 감기, 체기 등으로 몸에 열이 있을 때는 녹용을 먹이면 안 된다.
중국의 궁중에서 가장 귀하게 애용된 강정주가 녹용주였는데 소주 1리터, 녹용 10g 산약(山藥 Yam;서여라고도 하는 마의 뿌리) 30g, 꿀 100g를 병에 담아 약 1개월만 지나면 마실 수 있다.
녹각을 고아서 만든 녹각교(鹿角膠)는 녹용만은 못하지만 강장제로 사용된다.
부위별 명칭 및 품격
분골: 절단면에 까맣게 각질화 된 부분이며 대체로 어두운 갈색의 매끈한
조직으로 효과가 가장 좋다.
최상대(最上帶;엽편): 조직이 치밀하고 부드러우며 연한 갈색으로 분골 다음 으로 좋다.
상중대(上中帶; 血片): 혈맥이 통해 있음
중대(中帶; 風片): 아래로 내려올수록 딱딱하고 중심부분에 작은 벌집처럼
구멍이 뚫려 있고 대체로 검은 자주색 또는 갈색이다.
골편(骨片) 또는 하대(下帶): 잘라낸 밑부분으로서 구멍이 크고 각질화 되어 테두리 부분이 희고 최하급품 이므로 대량을 써야 효과가 있다.
녹용은 뛰어난 흥분성 조혈강장제로서 정수(精水)를 풍부히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몽설(夢泄)과 세정(泄精)을 그치게 하며, 근육과 신경, 뼈를 장(壯)하게 하고, 노인으로 하여금 새로 치아가 나게 하고 흔들리는 이를 단단하게 하며(固齒) 뼈마디가 쑤시는데 효과가 있으며, 여자의 하혈과 적 백대하증을 고치며 신허를 보하고 허리와 음부의 냉한 것을 다스린다.
전래의 묘방으로서 임산부의 경우 해산 2-3일을 앞두고 쇠잔한 체력을 회복하고 순산을 위하여 녹용 18g에 당귀, 천궁을 가미한 궁귀탕(穹歸湯)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녹용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즉 성기의 혈관확대 작용이 있어 강정제라고 할 수 있지만 신농본초경 및 동의보감에서도 上品藥 이라기보다는 中品藥으로 취급하고 있어 일반적인 보약에 비하여 다분히 강정과 성적허약 보강의 뜻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은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신생아는 생후 2개월부터는 모태로부터 받은 철분 기타 영양분이 거의 소모가 되므로 생후 9-24개월부터는 철분 결핍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철분조혈제를 보충 해 주어야 하는데 녹용은 철분 이외에 많은 생약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성장에 크게 효험이 있으므로 많은 공급이 바람직하고 두뇌가 나빠진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다. 다만 어린이가 감기, 체기 등으로 몸에 열이 있을 때는 녹용을 먹이면 안 된다.
중국의 궁중에서 가장 귀하게 애용된 강정주가 녹용주였는데 소주 1리터, 녹용 10g 산약(山藥 Yam;서여라고도 하는 마의 뿌리) 30g, 꿀 100g를 병에 담아 약 1개월만 지나면 마실 수 있다.
녹각을 고아서 만든 녹각교(鹿角膠)는 녹용만은 못하지만 강장제로 사용된다.
부위별 명칭 및 품격
분골: 절단면에 까맣게 각질화 된 부분이며 대체로 어두운 갈색의 매끈한
조직으로 효과가 가장 좋다.
최상대(最上帶;엽편): 조직이 치밀하고 부드러우며 연한 갈색으로 분골 다음 으로 좋다.
상중대(上中帶; 血片): 혈맥이 통해 있음
중대(中帶; 風片): 아래로 내려올수록 딱딱하고 중심부분에 작은 벌집처럼
구멍이 뚫려 있고 대체로 검은 자주색 또는 갈색이다.
골편(骨片) 또는 하대(下帶): 잘라낸 밑부분으로서 구멍이 크고 각질화 되어 테두리 부분이 희고 최하급품 이므로 대량을 써야 효과가 있다.
생활주변의 간단한 처방
설사약 없을 때 날계란 넣은 녹차 효과
설사는 나고, 금방 약을 구하기 힘들 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된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두통 불면증엔 콩 넣은 베개 효과 있어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채워 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 개 겹쳐 베면 두 번 결혼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 분은 절대 금물.
코감기 코막힘에 쑥잎을 비벼서 콧구멍 넣으면 시원하게 뚫려
코감기 코막힘에는 쑥잎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을 막아 보자. 잠시 그대로 두면 신기하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쑥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면봉으로 올리브유를 살짝 묻혀 콧구멍을 쑤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수 헹굼 물에 식초 서너 방울 피부 거칠어짐 방지할 수 있어
사용하고 있는 피부가 맞지 않아 피부가 거칠거칠해질 때는 헹굼 물에 식초를 서너 방울 넣어 씻어보자. 비누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 쓰고 있는 비누를 버리고 다른 비누를 살 필요가 없다.
담배 피운 뒤 머리가 아플 땐 날된장 섭취
담배를 처음 피웠거나 너무 많이 피워서 머리가 몹시 아플 땐 날된장을 먹어보다. 신기할 정도로 두통이 사라진다. 된장국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일본 음식인 미소 시루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린이변비는 비타민 부족 탓이므로 과일 야채를 많이
어린애가 변을 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쓰럽기 그지없다. 이 변비는 신경성 질환이나 곡류 편식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으로 장의 기능이 쇠약해졌기 때문에 생긴다. 이럴 땐 과일이나 야채 또는 지방분을 많이 섭취토록 해야 한다.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 날 것 먹으면 효과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 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 같은 위염이나 위궤양에는 양배추를 날로 썰어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위장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땐 차조기 잎 복용
위장이 약해 찬 음식만 먹으면 금방 설사를 한다거나,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평소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차조기 잎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다. 이 차조기 잎에는 위장에 좋은 '페닐 알데히드'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어혈로 생긴 몸의 부기 홍차 마시면 가라앉아
홍차에는 어혈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홍차를 매일 두 번 2g 정도 달여서 복용하면 어혈로 인해 생긴 몸의 부기를 뺄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생리통으로 인한 몸의 부기에 좋다.
담배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 레몬 사용하면 하얗게 변해
담배를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는 아무리 닦아도 하얗게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이가 상해 충치가 되기 쉽다.
이를 닦은 뒤 레몬즙을 묻힌 가제수건으로 이를 문질러 보자. 레몬에는 세정력이 있기 때문에 이가 하얗게 된다. 한번으로 안 될 경우 매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 증상땐 구기자 달인 물로 머리 감으면 효과 있어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리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등 미용 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보자. 이렇게 여러 날 계속하다 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좀 고생땐 햇볕에 말린 귤껍질 태워 연기 쐬면 효과
여름만 되면 무좀이 재발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좀약이나 무좀퇴치의 비방도 많지만 완치가 잘 안 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법을 하나 소개한다. 햇볕에 바짝 말린 귤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쐬어주는데 , 하루 4~5차례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파래는 니코틴 중화에 탁월한 효과
파래는 인체에 해로운 각종 산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애연가들에게 파래는 보약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파래는 지속성 비타민 식품이므로 날마다 먹지 않고 가끔씩 먹어도 효과가 있다.
칡뿌리 대추씨 달여 마시면 갱년기피로 해소에 좋아
갱년기가 되면 피로나 권태가 오고, 미열이 나면서 목덜미에서 뒷골까지 굳은 듯이 뻐근해지는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잘 달여서 차 대신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 대추씨에 감초를 조금 넣고 서서히 달여서 매일 아침저녁 장기간 복용해도 좋고, 두릅 잎을 삶아 나물로 만들어 장기간 일상식으로 먹어도 좋다.
편두통 심할 때 벌꿀 먹으면 1시간 내 통증 없어져
편두통이 심할 때 벌꿀을 한 숟갈 먹어보자. 넉넉잡고 1시간 안에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다. 또 아픈 쪽 콧구멍에 무즙을 조금 넣은 다음, 신선한 콩비지를 따뜻하게 데워 헝겊으로 싸서 아픈 쪽 머리에다 대고 있으면 얼마 안 있어 통증이 멈춘다.
심한 감기엔 배추 뿌리와 생강 설탕 넣은 차 마시면 효과
몸이 오싹거리고 떨리고 열이 나며 두통이 오는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차를 끓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배추뿌리차는 아무 때고 물마시듯 마셔도 되는데, 찬바람을 쏘이지 않아야 치료가 빠르다.
악성변비엔 볶아 찧은 참깨 마늘뿌리 3개 함께 복용
악성변비가 있으면 참깨 1백g를 볶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저녁 먹을 때 먹는다. 이렇게 며칠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게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껍질을 벗긴 마늘을 삶아서 마시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피부 박힌 가시 고약 바르면 잘 빠져나와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보자.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가시를 뽑아낸 다음,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고 문질러 주어야 곪지 않는다.
찰과상 자리에 날달걀 껍데기 붙이면 부작용 적어
해수욕이나 등산을 가서 몸에 찰과상을 입었을 때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 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설사는 나고, 금방 약을 구하기 힘들 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된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두통 불면증엔 콩 넣은 베개 효과 있어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채워 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 개 겹쳐 베면 두 번 결혼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 분은 절대 금물.
코감기 코막힘에 쑥잎을 비벼서 콧구멍 넣으면 시원하게 뚫려
코감기 코막힘에는 쑥잎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을 막아 보자. 잠시 그대로 두면 신기하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쑥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면봉으로 올리브유를 살짝 묻혀 콧구멍을 쑤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수 헹굼 물에 식초 서너 방울 피부 거칠어짐 방지할 수 있어
사용하고 있는 피부가 맞지 않아 피부가 거칠거칠해질 때는 헹굼 물에 식초를 서너 방울 넣어 씻어보자. 비누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 쓰고 있는 비누를 버리고 다른 비누를 살 필요가 없다.
담배 피운 뒤 머리가 아플 땐 날된장 섭취
담배를 처음 피웠거나 너무 많이 피워서 머리가 몹시 아플 땐 날된장을 먹어보다. 신기할 정도로 두통이 사라진다. 된장국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일본 음식인 미소 시루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린이변비는 비타민 부족 탓이므로 과일 야채를 많이
어린애가 변을 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쓰럽기 그지없다. 이 변비는 신경성 질환이나 곡류 편식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으로 장의 기능이 쇠약해졌기 때문에 생긴다. 이럴 땐 과일이나 야채 또는 지방분을 많이 섭취토록 해야 한다.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 날 것 먹으면 효과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 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 같은 위염이나 위궤양에는 양배추를 날로 썰어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위장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땐 차조기 잎 복용
위장이 약해 찬 음식만 먹으면 금방 설사를 한다거나,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평소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차조기 잎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다. 이 차조기 잎에는 위장에 좋은 '페닐 알데히드'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어혈로 생긴 몸의 부기 홍차 마시면 가라앉아
홍차에는 어혈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홍차를 매일 두 번 2g 정도 달여서 복용하면 어혈로 인해 생긴 몸의 부기를 뺄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생리통으로 인한 몸의 부기에 좋다.
담배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 레몬 사용하면 하얗게 변해
담배를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는 아무리 닦아도 하얗게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이가 상해 충치가 되기 쉽다.
이를 닦은 뒤 레몬즙을 묻힌 가제수건으로 이를 문질러 보자. 레몬에는 세정력이 있기 때문에 이가 하얗게 된다. 한번으로 안 될 경우 매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 증상땐 구기자 달인 물로 머리 감으면 효과 있어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리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등 미용 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보자. 이렇게 여러 날 계속하다 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좀 고생땐 햇볕에 말린 귤껍질 태워 연기 쐬면 효과
여름만 되면 무좀이 재발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좀약이나 무좀퇴치의 비방도 많지만 완치가 잘 안 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법을 하나 소개한다. 햇볕에 바짝 말린 귤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쐬어주는데 , 하루 4~5차례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파래는 니코틴 중화에 탁월한 효과
파래는 인체에 해로운 각종 산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애연가들에게 파래는 보약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파래는 지속성 비타민 식품이므로 날마다 먹지 않고 가끔씩 먹어도 효과가 있다.
칡뿌리 대추씨 달여 마시면 갱년기피로 해소에 좋아
갱년기가 되면 피로나 권태가 오고, 미열이 나면서 목덜미에서 뒷골까지 굳은 듯이 뻐근해지는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잘 달여서 차 대신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 대추씨에 감초를 조금 넣고 서서히 달여서 매일 아침저녁 장기간 복용해도 좋고, 두릅 잎을 삶아 나물로 만들어 장기간 일상식으로 먹어도 좋다.
편두통 심할 때 벌꿀 먹으면 1시간 내 통증 없어져
편두통이 심할 때 벌꿀을 한 숟갈 먹어보자. 넉넉잡고 1시간 안에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다. 또 아픈 쪽 콧구멍에 무즙을 조금 넣은 다음, 신선한 콩비지를 따뜻하게 데워 헝겊으로 싸서 아픈 쪽 머리에다 대고 있으면 얼마 안 있어 통증이 멈춘다.
심한 감기엔 배추 뿌리와 생강 설탕 넣은 차 마시면 효과
몸이 오싹거리고 떨리고 열이 나며 두통이 오는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차를 끓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배추뿌리차는 아무 때고 물마시듯 마셔도 되는데, 찬바람을 쏘이지 않아야 치료가 빠르다.
악성변비엔 볶아 찧은 참깨 마늘뿌리 3개 함께 복용
악성변비가 있으면 참깨 1백g를 볶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저녁 먹을 때 먹는다. 이렇게 며칠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게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껍질을 벗긴 마늘을 삶아서 마시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피부 박힌 가시 고약 바르면 잘 빠져나와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보자.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가시를 뽑아낸 다음,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고 문질러 주어야 곪지 않는다.
찰과상 자리에 날달걀 껍데기 붙이면 부작용 적어
해수욕이나 등산을 가서 몸에 찰과상을 입었을 때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 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손쉬운 36 略式 처방
1. 불안, 초조: 간유 2 Capsule (비타민 D)과 함께 骨粉 1일 5-10정 복용. 비타민 B. 맥주효모.
2. 무좀: 羊指(양의 신장이나 그 주변의 기름) 또는 마늘가루를 바른다.
3. 진창: 비타민 E연고 또는 꿀을 바른다. 비타민 E, A, C, 아연을 복용한다.
4. 벌에 쏘였을 때: 염화칼슘, 엽산, 염화암모늄 등 산성미네랄을 바른다. 오줌도 효과가 있다.
5. 종기: 당근이나 비이트 주스를 마신다.
6. 기관지염: 개박하(Catnip)의 증기를 흡입한다.
7. 입안이 헌데: 비타민 B 복합체 또는 B12를 복용하고. 나이아신, 엽산을 바른다.
8. 입냄내: 요거트 또는 好酸性 젖산균, 비타민 C, 우웡차, 단맛의 식품을 먹는다. 단, 밀감류는 피한다.
9. 백내장: 비타민 B2를 복용하고 잠자기 전에 꿀 한 방울을 눈에 바른다.
10. 수족 냉증: 비타민 B2, 리보핵산, 나이아신을 복용한다.
11. 입술이 헌데: 비타민 B2, 맥주효모를 먹는다.
12. 방광염: 옥수수수염차, 삶은 가지, 사과식초를 먹는다.
13. 비듬: 속새풀을 차로 마시고 머리에 바른다. 피마자유를 바른다.
물에 식초를 타서 머리를 감는다. 비타민 B를 복용한다. 흰설탕을 피한다.
14. 현기증: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 C. 개박하차.
15. 거친 피부: 참기름. 아몬드기름을 바른다.
16. 귓병: 따뜻한 피마자유 또는 호도기름을 귀에 넣고 솜으로 막는다.
17. 열(熱): 비타민 C. 레몬 또는 포도주스를 마신다.
18. 가스가 생길 때: 마늘, 파파야주스, 엽산을 식사와 함께 먹는다.
19. 통풍(痛風): 버찌(Cherry, 주스나 생것). 低 동물성 단백질 및 低 곡류 의 식사를 한다.
20. 흰머리: 파라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맥주효모, 복합미네랗제제. 검은깨. 바닷물로 씻는다.
21. 전염성 감기: 비타민 A, C, B6.
22. 불면증: 염화마그네슘(두부응고제), 칼슘, 비타민 B6 & B15, 판토텐산을 복용. 취침 전에 감초, 박하, 호프차를 마신다.
23. 다리 경련: 마그네슘, 젖산칼슘, 비타민 B6, 무수규산, B6은 손톱과 발 톱끝의 마비에 좋다.
24. 주근깨: 음지에서 말린 할미꽃 뿌리차.
25. 가려움증: 생마늘, 레몬즙을 바르거나 젖은 소금 또는 비타민 C의 가루 를 뿌려 비빈다.
26. 차, 뱃멀미: 맥주효모와 비타민 B 복합체를 몇 주 전부터 복용한다.
27. 근육경련: 젖산칼슘, 염화마그네슘, 무수규산 복용. 운동 후 근육경직 예방과 치료에 비타민C.
28. 근 무력증(筋無力症): 비타민 B6과 바나나, 감자, 건포도, 콩류, 녹색야채, 야채주스 등을 먹는다.
중증에는 비타민 F(곡물 배아유), 수용성 레시틴, 칼슘, 비타민 D, 콜린, 망간 제재를 복용.
29. 부서지는 손톱: 맥주효모, 골분, 무수규산, 속새풀차나 즙, 엽산, 손톱에 백반이 생기면 아연.
30. 신경통: 비타민 B 복합체, B6, B12, 판토텐산, 레시틴, 칼슘, 깨, 이스트가 좋다.
31. 신경쇠약증: 비타민 B 복합체, 나이아신.
32. 치조농루: 비타민 A. 비타민 C 복합체. 비타민 B12를 복용. 비타민 E로 잇몸을 마사지한다.
잇몸에 옥도정기(Iodine)를 취침 전에 바른다.
33. 항문의 가려움증: 좌욕(座浴)후 주스 사과식초를 바르고 말린 후 밀배아유를 바른다.
34. 枯草熱(Hay Fever): 꽃가루(花粉)나 꽃가루가 섞인 꿀을 상시 먹는다.
35. 근시(近視): 비타민 D를 대량 복용하고 칼슘을 보충한다.
36. 부종(관절염, 타박상, 각종염증성): 파인애플 정제나 주스를 마신다.
2. 무좀: 羊指(양의 신장이나 그 주변의 기름) 또는 마늘가루를 바른다.
3. 진창: 비타민 E연고 또는 꿀을 바른다. 비타민 E, A, C, 아연을 복용한다.
4. 벌에 쏘였을 때: 염화칼슘, 엽산, 염화암모늄 등 산성미네랄을 바른다. 오줌도 효과가 있다.
5. 종기: 당근이나 비이트 주스를 마신다.
6. 기관지염: 개박하(Catnip)의 증기를 흡입한다.
7. 입안이 헌데: 비타민 B 복합체 또는 B12를 복용하고. 나이아신, 엽산을 바른다.
8. 입냄내: 요거트 또는 好酸性 젖산균, 비타민 C, 우웡차, 단맛의 식품을 먹는다. 단, 밀감류는 피한다.
9. 백내장: 비타민 B2를 복용하고 잠자기 전에 꿀 한 방울을 눈에 바른다.
10. 수족 냉증: 비타민 B2, 리보핵산, 나이아신을 복용한다.
11. 입술이 헌데: 비타민 B2, 맥주효모를 먹는다.
12. 방광염: 옥수수수염차, 삶은 가지, 사과식초를 먹는다.
13. 비듬: 속새풀을 차로 마시고 머리에 바른다. 피마자유를 바른다.
물에 식초를 타서 머리를 감는다. 비타민 B를 복용한다. 흰설탕을 피한다.
14. 현기증: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 C. 개박하차.
15. 거친 피부: 참기름. 아몬드기름을 바른다.
16. 귓병: 따뜻한 피마자유 또는 호도기름을 귀에 넣고 솜으로 막는다.
17. 열(熱): 비타민 C. 레몬 또는 포도주스를 마신다.
18. 가스가 생길 때: 마늘, 파파야주스, 엽산을 식사와 함께 먹는다.
19. 통풍(痛風): 버찌(Cherry, 주스나 생것). 低 동물성 단백질 및 低 곡류 의 식사를 한다.
20. 흰머리: 파라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맥주효모, 복합미네랗제제. 검은깨. 바닷물로 씻는다.
21. 전염성 감기: 비타민 A, C, B6.
22. 불면증: 염화마그네슘(두부응고제), 칼슘, 비타민 B6 & B15, 판토텐산을 복용. 취침 전에 감초, 박하, 호프차를 마신다.
23. 다리 경련: 마그네슘, 젖산칼슘, 비타민 B6, 무수규산, B6은 손톱과 발 톱끝의 마비에 좋다.
24. 주근깨: 음지에서 말린 할미꽃 뿌리차.
25. 가려움증: 생마늘, 레몬즙을 바르거나 젖은 소금 또는 비타민 C의 가루 를 뿌려 비빈다.
26. 차, 뱃멀미: 맥주효모와 비타민 B 복합체를 몇 주 전부터 복용한다.
27. 근육경련: 젖산칼슘, 염화마그네슘, 무수규산 복용. 운동 후 근육경직 예방과 치료에 비타민C.
28. 근 무력증(筋無力症): 비타민 B6과 바나나, 감자, 건포도, 콩류, 녹색야채, 야채주스 등을 먹는다.
중증에는 비타민 F(곡물 배아유), 수용성 레시틴, 칼슘, 비타민 D, 콜린, 망간 제재를 복용.
29. 부서지는 손톱: 맥주효모, 골분, 무수규산, 속새풀차나 즙, 엽산, 손톱에 백반이 생기면 아연.
30. 신경통: 비타민 B 복합체, B6, B12, 판토텐산, 레시틴, 칼슘, 깨, 이스트가 좋다.
31. 신경쇠약증: 비타민 B 복합체, 나이아신.
32. 치조농루: 비타민 A. 비타민 C 복합체. 비타민 B12를 복용. 비타민 E로 잇몸을 마사지한다.
잇몸에 옥도정기(Iodine)를 취침 전에 바른다.
33. 항문의 가려움증: 좌욕(座浴)후 주스 사과식초를 바르고 말린 후 밀배아유를 바른다.
34. 枯草熱(Hay Fever): 꽃가루(花粉)나 꽃가루가 섞인 꿀을 상시 먹는다.
35. 근시(近視): 비타민 D를 대량 복용하고 칼슘을 보충한다.
36. 부종(관절염, 타박상, 각종염증성): 파인애플 정제나 주스를 마신다.
잣(海松子)과 솔잎(松葉)
옛날 한나라의 종남산에 한사람이 있었는데 발가벗고 살며 온몸에 검은 털이 나 있으며 산골짜기를 나는 듯이 뛰어 다녔다. 포위를 하여 잡아본즉 여자인데, 말하기를 자기는 진나라 때의 궁녀였는데 관동의 적군이 쳐들어와 왕이 나가서 항복하므로 놀라 달아나 산 속으로 들어갔다. 배는 고프나 먹을 것이 없던 차에 한 노인이 가르쳐 주기를 솔잎이나 잣잎을 먹으라고 하기에 먹었더니 처음에는 쓰고 떫었으나 차츰 먹을 만 하게 되어 다시는 굶지 않게 되었다. 겨울에는 춥지 않고 여름에는 덥지 않으며 진나라 때부터 한나라 성제(成帝)때가 되었으니 3백년이 지난 셈이다.
옛 사람들은 비상시에 밥을 먹지 않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벽곡법에서 솔잎가루로 생명을 유지했다.
소나무는 예로부터 절조(節操), 장수(長壽), 번무(繁戊)의 상징으로 되어 왔으며, 잎, 열매, 송진(松津, 松脂)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잎은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솔잎은 안 오장(安五臟), 불기연년, 生毛髮의 효능이 있다.
소나무의 꽃가루를 松花 또는 송황(松黃)이라 하여 왕후나 귀족들이 꿀로 반죽하여 과자를 만들어 불로장수 약으로 썼다는 설화도 있고 성분으로는 각종 정유, 랍질(蠟質), 타닌, 비타민A C 등과 단백질 21%, 지방 4%, 당분 50%, 미네랄성분 중에는 구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은 100g 중 B1이 1mg, B2가 2mg, C가 20 mg, 니코틴산이 20mg 들어 있다.
송예단(松蘂丹)은 松花를 주성분으로 하는 처방으로 꼽추(척추카리에스)를 다스린다.
솔잎이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을 나게 하는데도 좋다.
소나무 가지를 불에 태울 때 진이 나오는 것을 긁어모은 것을 송저(松諸)라 하며 소나 말의 옴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잣은 성질이 평온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잣을 약용으로 쓸 때는 볶으면 안 된다.
잣은 정력을 강화하고 심기를 보양하고 식은땀을 멎게 하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높이며 해가 갈수록 더욱 수명에 이롭고 풍습을 제거하고 요통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오래 먹으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이목(耳目)이 총명하여 지고 대변에 이로우며 잦은 소변을 멎게 한다. 즉 신경쇠약과 뇌신경쇠약 및 여성의 미용에 없어서는 아니 될 양약(良藥)이다.
잣은 지방유 73.9%,단백질 14.8% 등으로 되어 있는데 지방유는 리놀산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단백질은 아르기닌,히스티딘,라이신,타이로신,로이신,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잣을 장복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오래 산다.
노화방지, 심신보양, 피부미용, 양기보강 등을 위해 잣을 장기간 먹으려면 술에 하룻밤 담갔다가 말린 다음 다시 황정주스(黃精汁)로 2-3시간 달여 말려 쓴다. 어쨌든 술에 담갔다가 말린 것이면 좋다. 죽을 만들어 상복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라(新羅)잣은 신선도를 닦는 사람들이 먹었으며, 중국산은 알이 잘고 효력이 약하다.
뼈마디가 쑤시는 신경통, 풍증으로 인한 마비, 어지럼증에 좋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오장에 영양이 되며 허(虛)하고 여위어 원기가 쇠약한 것을 보한다.
솔잎 먹는 법(服松葉法); 솔잎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3돈쭝(약12g)을 술에 타서 마신다. 또는 죽에 섞어 먹어도 좋고, 검은콩 볶은 것과 함께 가루를 만들어 따뜻한 물로 먹으면 더욱 좋다.
예로부터 솔잎을 매일 씹어 먹으면 결코 중풍에 걸릴 염려가 없다.
솔잎은 보혈, 건위, 강장(强壯), 진해(鎭咳)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중풍,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등 이른바 성인병을 추방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양기가 쇠퇴하지 않으며 내장 병을 제거하고 인체의 독소를 풀어주며 몸이 가벼워 걸음이 빨라 모든 풍습한 신경통을 치료한다.
봄철에 연한 잎을 잘게 썰어 식전마다 술이나 술에 따끈한 물을 약간 넣어 7.5g씩 먹는다.
처음에는 맛이 떫어 먹기가 어렵지만 계속하면 괜찮아 지고 모든 전염병이 예방된다.
설사에는 잣나무 잎을 삶아 자주 마신다.
잣술(實白酒):
이것은 산후 풍 치료 및 예방 또는 신체를 건장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등산 할 때 이 술을 마시면 기한(氣寒), 습한(濕寒), 수한(水寒)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까서 약간 볶은 잣 1.8리터를 술 3.6리터에 7일간 담가 매일 3회 식후마다 1-2잔씩 마신다. 이 술은 모든 신경통을 치료한다.
송엽주(松葉酒):
어린 솔잎(잣잎)을 약 1센티 길이로 잘라 물 0.8리터(약 4홉 반)와 흑설탕 300g정도 병에 넣어 8할 정도 채운 뒤 밀봉하여 양지 바른 곳에 여름에는 1주정도 겨울에는 20일정도 지나면 된다.
치중풍 구와(治中風 口喎); 중풍, 안면마비가 되어 입이 돌아간 것을 솔잎술(松葉酒)로 고친다. 또 치각기풍비(治脚氣風痺)라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 증에 좋다.
신선한 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 되 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물 1.2리터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1개월, 겨울이면 매일 한 시간씩 햇볕을 쬔 다음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서 만들어도 좋다. 또는 푸른 솔잎 한 근을 찧어서 즙을 내어 청주 한 병에 담아 불 옆에 하룻밤 놓아두었다가 걸러서 마신다. 처음에는 반 종지(홉)를 마시고 차츰 늘려서 한 홉을 마셔 땀을 내면 비뚤어진 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
구안와사(口眼喎斜;눈과 입이 삐뚤어지는 병):
푸른 송엽(잣잎) 600g를 찧어 술 1.8리터에 2일간 담갔다가 다시 온돌이나 따뜻한 곳에 만 하루 동안 두었다가 매일 3회 식후마다 한 찻잔씩 마신다. 첫 번째 마시고는 반드시 땀을 내야하며 다음부터는 땀을 낼 필요 없으며 낫지 않으면 계속 다시 만들어 먹는다.
초기 중풍 구급법:
잣나무잎 한 묶음, 파 흰 부분과 뿌리 한 묶음을 물 2사발에 달여 반이 되면 매일 6-7회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2개씩 먹는다. 중환자는 3-4숟가락을 먹는다.
경풍(驚風), 간질(癎疾):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한 물로 잣 3.75g(성인은 7.5g)씩 먹으면 보조치료의 효과가 있다.
(2000. 3)
옛 사람들은 비상시에 밥을 먹지 않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벽곡법에서 솔잎가루로 생명을 유지했다.
소나무는 예로부터 절조(節操), 장수(長壽), 번무(繁戊)의 상징으로 되어 왔으며, 잎, 열매, 송진(松津, 松脂)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잎은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솔잎은 안 오장(安五臟), 불기연년, 生毛髮의 효능이 있다.
소나무의 꽃가루를 松花 또는 송황(松黃)이라 하여 왕후나 귀족들이 꿀로 반죽하여 과자를 만들어 불로장수 약으로 썼다는 설화도 있고 성분으로는 각종 정유, 랍질(蠟質), 타닌, 비타민A C 등과 단백질 21%, 지방 4%, 당분 50%, 미네랄성분 중에는 구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은 100g 중 B1이 1mg, B2가 2mg, C가 20 mg, 니코틴산이 20mg 들어 있다.
송예단(松蘂丹)은 松花를 주성분으로 하는 처방으로 꼽추(척추카리에스)를 다스린다.
솔잎이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을 나게 하는데도 좋다.
소나무 가지를 불에 태울 때 진이 나오는 것을 긁어모은 것을 송저(松諸)라 하며 소나 말의 옴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잣은 성질이 평온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잣을 약용으로 쓸 때는 볶으면 안 된다.
잣은 정력을 강화하고 심기를 보양하고 식은땀을 멎게 하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높이며 해가 갈수록 더욱 수명에 이롭고 풍습을 제거하고 요통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오래 먹으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이목(耳目)이 총명하여 지고 대변에 이로우며 잦은 소변을 멎게 한다. 즉 신경쇠약과 뇌신경쇠약 및 여성의 미용에 없어서는 아니 될 양약(良藥)이다.
잣은 지방유 73.9%,단백질 14.8% 등으로 되어 있는데 지방유는 리놀산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단백질은 아르기닌,히스티딘,라이신,타이로신,로이신,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잣을 장복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오래 산다.
노화방지, 심신보양, 피부미용, 양기보강 등을 위해 잣을 장기간 먹으려면 술에 하룻밤 담갔다가 말린 다음 다시 황정주스(黃精汁)로 2-3시간 달여 말려 쓴다. 어쨌든 술에 담갔다가 말린 것이면 좋다. 죽을 만들어 상복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라(新羅)잣은 신선도를 닦는 사람들이 먹었으며, 중국산은 알이 잘고 효력이 약하다.
뼈마디가 쑤시는 신경통, 풍증으로 인한 마비, 어지럼증에 좋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오장에 영양이 되며 허(虛)하고 여위어 원기가 쇠약한 것을 보한다.
솔잎 먹는 법(服松葉法); 솔잎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3돈쭝(약12g)을 술에 타서 마신다. 또는 죽에 섞어 먹어도 좋고, 검은콩 볶은 것과 함께 가루를 만들어 따뜻한 물로 먹으면 더욱 좋다.
예로부터 솔잎을 매일 씹어 먹으면 결코 중풍에 걸릴 염려가 없다.
솔잎은 보혈, 건위, 강장(强壯), 진해(鎭咳)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중풍,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등 이른바 성인병을 추방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양기가 쇠퇴하지 않으며 내장 병을 제거하고 인체의 독소를 풀어주며 몸이 가벼워 걸음이 빨라 모든 풍습한 신경통을 치료한다.
봄철에 연한 잎을 잘게 썰어 식전마다 술이나 술에 따끈한 물을 약간 넣어 7.5g씩 먹는다.
처음에는 맛이 떫어 먹기가 어렵지만 계속하면 괜찮아 지고 모든 전염병이 예방된다.
설사에는 잣나무 잎을 삶아 자주 마신다.
잣술(實白酒):
이것은 산후 풍 치료 및 예방 또는 신체를 건장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등산 할 때 이 술을 마시면 기한(氣寒), 습한(濕寒), 수한(水寒)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까서 약간 볶은 잣 1.8리터를 술 3.6리터에 7일간 담가 매일 3회 식후마다 1-2잔씩 마신다. 이 술은 모든 신경통을 치료한다.
송엽주(松葉酒):
어린 솔잎(잣잎)을 약 1센티 길이로 잘라 물 0.8리터(약 4홉 반)와 흑설탕 300g정도 병에 넣어 8할 정도 채운 뒤 밀봉하여 양지 바른 곳에 여름에는 1주정도 겨울에는 20일정도 지나면 된다.
치중풍 구와(治中風 口喎); 중풍, 안면마비가 되어 입이 돌아간 것을 솔잎술(松葉酒)로 고친다. 또 치각기풍비(治脚氣風痺)라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 증에 좋다.
신선한 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 되 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물 1.2리터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1개월, 겨울이면 매일 한 시간씩 햇볕을 쬔 다음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서 만들어도 좋다. 또는 푸른 솔잎 한 근을 찧어서 즙을 내어 청주 한 병에 담아 불 옆에 하룻밤 놓아두었다가 걸러서 마신다. 처음에는 반 종지(홉)를 마시고 차츰 늘려서 한 홉을 마셔 땀을 내면 비뚤어진 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
구안와사(口眼喎斜;눈과 입이 삐뚤어지는 병):
푸른 송엽(잣잎) 600g를 찧어 술 1.8리터에 2일간 담갔다가 다시 온돌이나 따뜻한 곳에 만 하루 동안 두었다가 매일 3회 식후마다 한 찻잔씩 마신다. 첫 번째 마시고는 반드시 땀을 내야하며 다음부터는 땀을 낼 필요 없으며 낫지 않으면 계속 다시 만들어 먹는다.
초기 중풍 구급법:
잣나무잎 한 묶음, 파 흰 부분과 뿌리 한 묶음을 물 2사발에 달여 반이 되면 매일 6-7회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2개씩 먹는다. 중환자는 3-4숟가락을 먹는다.
경풍(驚風), 간질(癎疾):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한 물로 잣 3.75g(성인은 7.5g)씩 먹으면 보조치료의 효과가 있다.
(2000. 3)
뇌졸증, 중풍(腦猝症, 中風. Stroke)
中風必有先兆;
손끝이 저리고 마비되는 감각이 있으면 중풍을 예방하라.
엄지손가락과 다음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증상이 나타나거나 팔, 다리에 힘이 없어지거나 또는 피부나 근육이 약간 땅기는 듯한 감각이 생기면 3년 이내에 큰 중풍현상이 나타난다.
1. 오가피의 노근을 거피내고 말려 1일 1회 600-1200g를 달여서 장기간 마 신다. 심한 경우는 1.8kg,계피 600g를 술과 물로 달여 한잔씩 마시면 특 효이다.
2. 호박음식을 평상시에 먹는다.
3. 떫은 감을 찧어 약간의 물과 혼합하여 5-6일 동안 매일 한번쯤 휘저은 다 음 즙을 짜서 밀폐용기에 담아 6개월쯤 저장하여 시삽(柿澁)이 되면 1일 3회 18cc씩을 무즙 18cc를 섞어 공복에 7일간씩 격주 간으로 반복하되 효 과가 나면 중지한다.
稀簽(희첨); 치중풍약, 혈압강하 및 항염증약초로서 중풍이 오래되어 아무런 치료도 효과가 없는 것을 낫게 한다. 음력 단오 경에 잎과 연한 가지를 따서 술에 꿀을 섞은 것으로 버무려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햇볕에 말려서(구증구포;九蒸九暴) 가루로 만든 것에 꿀을 섞어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약을 만들어 따뜻한 술 또는 미음으로 50-70개 정도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시력이 밝아지고 근골이 튼튼하게 되며 흰머리가 검어진다. 또 뇌졸증의 후유증인 마비증상을 회복시킨다.
*구중구포; 시루에 희첨 잎을 한 겹 깔고 꿀을 섞은 술을 뿌려서 축이 고 다시 그 위에 잎을 깔고 꿀을 섞은 술을 뿌리는 식으로 여러 겹 포 개어 놓고 따뜻한 곳에 두어 다소 발효된 다음 아홉 번 수증기로 찌고 말린다.
뽕잎이나 뿌리껍질을 차처럼 달여서 마신다. 고혈압, 동맥경화, 뇌출혈에 좋고 보혈강장제가 된다. 또 누에번데기, 누에똥, 백강잠(곰팡이의 기생으로 죽은 누에)이 고혈압, 중풍에 좋다.
참깨를 상복하면 오래된 고혈압이나 중풍을 저절로 낫게 한다.
졸중풍구급(卒中風救急);낮은 베개에 옆으로 누이고 절대 안정을 시킨다.
중풍은 대개 늙은이가 노여움을 참지 못했을 때 폭발되는 노여움의 화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에 혼도해서 인사불성이 되는 것이다.
처음으로 중풍이 되어 쓰러졌을 때 얼마 안가서 깨어나는 것은 치료 하기 쉽고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에는 환자 코밑의 인중을 손가락으로 꼬집어 깨어나도록 한다. 만약 가래가 성해서 막혔을 때에는 토하게 하여야 하며 입을 다물고 열지 않을 때도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
중풍 불어(中風不語):
속히 검은콩 즙을 끓여 마시면 구급이 된다. 이 같은 증세가 있는 사람은 검은콩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풍(風) 제거 목욕:
서리가 내린 다음 뽕잎 600g에 쑥잎 150g를 섞어 삶은 물로 매일 목욕하고 머리까지 전신을 물에 담근다. 장기간 계속하면 모든 피부병이나 신경통을 치료할 수 있다.
중풍 예방법:
연한 뽕잎을 그늘에 말린 뒤 가늘게 썰어 매일 19g씩 삶아 차처럼 마시거나 가루를 꿀과 섞어 녹두알 크기의 환약을 만들어 매일 3회 식전 또는 식후 마다 따끈한 술로 60알 정도씩 먹으면 된다. 오래 계속하면 양기를 튼튼하게 하고 건강을 보강하며 눈이 밝아지고 흑발이 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신경통이나 중풍을 고친다.
수족 마비:
서리 맞은 뒤의 뽕잎을 불에 따끈하게 불리기 전에 먼저 이물을 탈지면으로 찍어 손과 발을 문지른 다음 물이 뜨거워지면 손발을 물에 담근다. 이렇게 되풀이 하여 오래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중풍, 반신불수 및 신경통 예방:
거피한 복숭아씨 반 되를 밥물에 하룻밤 재워 둔 다음 약한 불로 3시간 동안 쪄서 말려 분말 한 후 꿀과 찰밥에 개어 녹두알만한 환약을 만든다.
매일 아침과 저녁 따끈한 술이나 온수로 30-40알씩 복용한다. 다만 토혈이나 하혈하는 사람은 금해야 한다.
반신불수, 반신마비 또는 신경병 환자:
거피한 복숭아씨 반 되를 소주 3되에 1개월 담근 후 건져서 말려 가루로 만들어 꿀에 개어 녹두알 크기의 환약으로 만든다. 이것을 씨를 담갔던 술로 하루 3번 시간 마다 45-50알씩 복용한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술과 물을 반씩 섞어서 복용한다.
갑자기 눈썹이 떨고 눈을 뜨지 못할 때, 대화는 못하나 식사는 가능 할 때:
깐 마늘 약113g를 즙을 짜서 뜨거운 술에 타 마시면 된다.
술은 배갈, 소주, 청주, 황주 등이 좋다.
치중풍 구와(治中風 口喎); 중풍, 안면마비가 되어 입이 돌아간 것을 솔잎술(松葉酒)로 고친다. 또 치각기풍비(治脚氣風痺)라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 증에 좋다.
신선한 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 되 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물 1.2리터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1개월, 겨울이면 매일 한 시간씩 햇빛을 쬔 다음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서 만들어도 좋다.
또는 푸른 솔잎 한 근을 찧어서 즙을 내어 청주 한 병에 담아 불 옆에 하룻밤 놓아두었다가 걸러서 마신다. 처음에는 반 종지(홉)를 마시고 차츰 늘려서 한 홉을 마셔 땀을 내면 비뚤어진 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
구안와사(口眼喎斜;눈과 입이 삐뚤어지는 병):
푸른 송엽(잣잎) 600g를 찧어 술 1.8리터에 2일간 담갔다가 다시 온돌이나 따뜻한 곳에 만 하루 동안 두었다가 매일 3회 식후마다 한 찻잔씩 마신다. 첫 번째 마시고는 반드시 땀을 내야하며 다음부터는 땀을 낼 필요 없으며 낫지 않으면 계속 다시 만들어 먹는다.
초기 중풍 구급법:
잣나무잎 한 묶음, 파 흰 부분과 뿌리 한 묶음을 물 2사발에 달여 반이 되면 매일 6-7회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2개씩 먹는다. 중환자는 3-4숟가락을 먹는다.
경풍(驚風), 간질(癎疾):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한 물로 잣 3.75g(성인은 7.5g)씩 먹으면 보조치료의 효과가 있다.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우황청심원은 중풍으로 뇌졸증이 된 것을 다스린다. 즉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 호흡이 통하지 않으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언어가 막혀 혀가 잘 돌지 못하며 안면신경 마비로 눈과 입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는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
뇌졸증 예방의 9대 원칙
1. 이불은 가볍고 베개는 낮게
2. 추의를 조심하고 몸을 따뜻하게
3. 금연과 술은 적당히
4. 목욕물은 38-40도가 적당
5. 정기적인 혈압과 안저검사
6. 소금을 적게 먹을 것
7. 변비를 막아 화장실 발작 예방
8. 스트레스를 피할 것
9.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야채는 많이 먹을 것
뇌졸증 예방 특효 처방
1회 복용으로 일생동안 중풍으로 인한 뇌졸증, 졸도 등을 방지하는 비법으로서 고혈압, 저혈압으로 인한 혈관 수축작용을 사전에 예방하며 경우에 따라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음.
* 이 처방은 일본 후꾸오까시 교장회의에서 다년간 연구, 임상 실험한 결과 10명 에게(40대-70대) 1회 복용시키고 10년 후 중풍, 뇌졸증 환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는 보고가 있었음.
1. 처방(1인분) 재료
1)달걀 흰자위(노른자 제외) 1개분
2)머윗잎(곰취) 생즙 3숟갈(3-4잎)
3)청주(정종) 3숟갈(온수에 데운 것)
4)청매(우메보시, 소금에 절인 매실)1개 갈은 것
2. 제조법
반드시 위의 처방재료 순서대로 그릇에 넣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여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서 혼합 하여 공복에 마신다.
3. 주의사항
제조과정에서 금속류는 전혀 사용하지 말 것
예; 절구(돌절구, 나무, 플라스틱),나무젓가락, 삼베, 유리, 자기류 등
4. 복용방법
1인분을 1회 복용함. 수회 복용도 무방하나 일정기간을 두고 복용하 며 과다복용은 효과가 없음.
참고사항:
머위(머구, Butterbur. Cootfoot); 엉거시과과의 다년초,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잎자루는 산채로서 식용으로 하고 꽃이삭은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하고 쓴맛이 강함.
손끝이 저리고 마비되는 감각이 있으면 중풍을 예방하라.
엄지손가락과 다음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증상이 나타나거나 팔, 다리에 힘이 없어지거나 또는 피부나 근육이 약간 땅기는 듯한 감각이 생기면 3년 이내에 큰 중풍현상이 나타난다.
1. 오가피의 노근을 거피내고 말려 1일 1회 600-1200g를 달여서 장기간 마 신다. 심한 경우는 1.8kg,계피 600g를 술과 물로 달여 한잔씩 마시면 특 효이다.
2. 호박음식을 평상시에 먹는다.
3. 떫은 감을 찧어 약간의 물과 혼합하여 5-6일 동안 매일 한번쯤 휘저은 다 음 즙을 짜서 밀폐용기에 담아 6개월쯤 저장하여 시삽(柿澁)이 되면 1일 3회 18cc씩을 무즙 18cc를 섞어 공복에 7일간씩 격주 간으로 반복하되 효 과가 나면 중지한다.
稀簽(희첨); 치중풍약, 혈압강하 및 항염증약초로서 중풍이 오래되어 아무런 치료도 효과가 없는 것을 낫게 한다. 음력 단오 경에 잎과 연한 가지를 따서 술에 꿀을 섞은 것으로 버무려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햇볕에 말려서(구증구포;九蒸九暴) 가루로 만든 것에 꿀을 섞어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약을 만들어 따뜻한 술 또는 미음으로 50-70개 정도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시력이 밝아지고 근골이 튼튼하게 되며 흰머리가 검어진다. 또 뇌졸증의 후유증인 마비증상을 회복시킨다.
*구중구포; 시루에 희첨 잎을 한 겹 깔고 꿀을 섞은 술을 뿌려서 축이 고 다시 그 위에 잎을 깔고 꿀을 섞은 술을 뿌리는 식으로 여러 겹 포 개어 놓고 따뜻한 곳에 두어 다소 발효된 다음 아홉 번 수증기로 찌고 말린다.
뽕잎이나 뿌리껍질을 차처럼 달여서 마신다. 고혈압, 동맥경화, 뇌출혈에 좋고 보혈강장제가 된다. 또 누에번데기, 누에똥, 백강잠(곰팡이의 기생으로 죽은 누에)이 고혈압, 중풍에 좋다.
참깨를 상복하면 오래된 고혈압이나 중풍을 저절로 낫게 한다.
졸중풍구급(卒中風救急);낮은 베개에 옆으로 누이고 절대 안정을 시킨다.
중풍은 대개 늙은이가 노여움을 참지 못했을 때 폭발되는 노여움의 화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에 혼도해서 인사불성이 되는 것이다.
처음으로 중풍이 되어 쓰러졌을 때 얼마 안가서 깨어나는 것은 치료 하기 쉽고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에는 환자 코밑의 인중을 손가락으로 꼬집어 깨어나도록 한다. 만약 가래가 성해서 막혔을 때에는 토하게 하여야 하며 입을 다물고 열지 않을 때도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
중풍 불어(中風不語):
속히 검은콩 즙을 끓여 마시면 구급이 된다. 이 같은 증세가 있는 사람은 검은콩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풍(風) 제거 목욕:
서리가 내린 다음 뽕잎 600g에 쑥잎 150g를 섞어 삶은 물로 매일 목욕하고 머리까지 전신을 물에 담근다. 장기간 계속하면 모든 피부병이나 신경통을 치료할 수 있다.
중풍 예방법:
연한 뽕잎을 그늘에 말린 뒤 가늘게 썰어 매일 19g씩 삶아 차처럼 마시거나 가루를 꿀과 섞어 녹두알 크기의 환약을 만들어 매일 3회 식전 또는 식후 마다 따끈한 술로 60알 정도씩 먹으면 된다. 오래 계속하면 양기를 튼튼하게 하고 건강을 보강하며 눈이 밝아지고 흑발이 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신경통이나 중풍을 고친다.
수족 마비:
서리 맞은 뒤의 뽕잎을 불에 따끈하게 불리기 전에 먼저 이물을 탈지면으로 찍어 손과 발을 문지른 다음 물이 뜨거워지면 손발을 물에 담근다. 이렇게 되풀이 하여 오래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중풍, 반신불수 및 신경통 예방:
거피한 복숭아씨 반 되를 밥물에 하룻밤 재워 둔 다음 약한 불로 3시간 동안 쪄서 말려 분말 한 후 꿀과 찰밥에 개어 녹두알만한 환약을 만든다.
매일 아침과 저녁 따끈한 술이나 온수로 30-40알씩 복용한다. 다만 토혈이나 하혈하는 사람은 금해야 한다.
반신불수, 반신마비 또는 신경병 환자:
거피한 복숭아씨 반 되를 소주 3되에 1개월 담근 후 건져서 말려 가루로 만들어 꿀에 개어 녹두알 크기의 환약으로 만든다. 이것을 씨를 담갔던 술로 하루 3번 시간 마다 45-50알씩 복용한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술과 물을 반씩 섞어서 복용한다.
갑자기 눈썹이 떨고 눈을 뜨지 못할 때, 대화는 못하나 식사는 가능 할 때:
깐 마늘 약113g를 즙을 짜서 뜨거운 술에 타 마시면 된다.
술은 배갈, 소주, 청주, 황주 등이 좋다.
치중풍 구와(治中風 口喎); 중풍, 안면마비가 되어 입이 돌아간 것을 솔잎술(松葉酒)로 고친다. 또 치각기풍비(治脚氣風痺)라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 증에 좋다.
신선한 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 되 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물 1.2리터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1개월, 겨울이면 매일 한 시간씩 햇빛을 쬔 다음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서 만들어도 좋다.
또는 푸른 솔잎 한 근을 찧어서 즙을 내어 청주 한 병에 담아 불 옆에 하룻밤 놓아두었다가 걸러서 마신다. 처음에는 반 종지(홉)를 마시고 차츰 늘려서 한 홉을 마셔 땀을 내면 비뚤어진 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
구안와사(口眼喎斜;눈과 입이 삐뚤어지는 병):
푸른 송엽(잣잎) 600g를 찧어 술 1.8리터에 2일간 담갔다가 다시 온돌이나 따뜻한 곳에 만 하루 동안 두었다가 매일 3회 식후마다 한 찻잔씩 마신다. 첫 번째 마시고는 반드시 땀을 내야하며 다음부터는 땀을 낼 필요 없으며 낫지 않으면 계속 다시 만들어 먹는다.
초기 중풍 구급법:
잣나무잎 한 묶음, 파 흰 부분과 뿌리 한 묶음을 물 2사발에 달여 반이 되면 매일 6-7회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2개씩 먹는다. 중환자는 3-4숟가락을 먹는다.
경풍(驚風), 간질(癎疾):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한 물로 잣 3.75g(성인은 7.5g)씩 먹으면 보조치료의 효과가 있다.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우황청심원은 중풍으로 뇌졸증이 된 것을 다스린다. 즉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 호흡이 통하지 않으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언어가 막혀 혀가 잘 돌지 못하며 안면신경 마비로 눈과 입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는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
뇌졸증 예방의 9대 원칙
1. 이불은 가볍고 베개는 낮게
2. 추의를 조심하고 몸을 따뜻하게
3. 금연과 술은 적당히
4. 목욕물은 38-40도가 적당
5. 정기적인 혈압과 안저검사
6. 소금을 적게 먹을 것
7. 변비를 막아 화장실 발작 예방
8. 스트레스를 피할 것
9.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야채는 많이 먹을 것
뇌졸증 예방 특효 처방
1회 복용으로 일생동안 중풍으로 인한 뇌졸증, 졸도 등을 방지하는 비법으로서 고혈압, 저혈압으로 인한 혈관 수축작용을 사전에 예방하며 경우에 따라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음.
* 이 처방은 일본 후꾸오까시 교장회의에서 다년간 연구, 임상 실험한 결과 10명 에게(40대-70대) 1회 복용시키고 10년 후 중풍, 뇌졸증 환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는 보고가 있었음.
1. 처방(1인분) 재료
1)달걀 흰자위(노른자 제외) 1개분
2)머윗잎(곰취) 생즙 3숟갈(3-4잎)
3)청주(정종) 3숟갈(온수에 데운 것)
4)청매(우메보시, 소금에 절인 매실)1개 갈은 것
2. 제조법
반드시 위의 처방재료 순서대로 그릇에 넣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여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서 혼합 하여 공복에 마신다.
3. 주의사항
제조과정에서 금속류는 전혀 사용하지 말 것
예; 절구(돌절구, 나무, 플라스틱),나무젓가락, 삼베, 유리, 자기류 등
4. 복용방법
1인분을 1회 복용함. 수회 복용도 무방하나 일정기간을 두고 복용하 며 과다복용은 효과가 없음.
참고사항:
머위(머구, Butterbur. Cootfoot); 엉거시과과의 다년초,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잎자루는 산채로서 식용으로 하고 꽃이삭은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하고 쓴맛이 강함.
골다공증(骨多孔症. Osteoporosis)
골다공증이란 뼈 속의 구조물 밀도가 떨어지면서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병. 폐경 전, 후의 중년이상 여성(40-60%)이나 70세 이상 노인에게 많은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이나 형태 변화는 없으나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거나 굽거나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며, 칼슘과 인 등 뼈의 주성분이 뼈조직에서 빠져나가는 골흡수작용과 뼈조직이 다시 보충되는 골형성작용의 균형이 깨져 골절이나 뼈의 변형을 일으킬 정도로 뼈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인체의 노화나 운동부족, 칼슘섭취 부족, 호르몬 질환, 심한 다이어트 등에 원인이 있고, 주로 척추, 허벅다리의 대퇴골, 손목뼈 등에 잘 발생하는데, 흔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키가 줄어 보이고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는 것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것 등이다.
최근에는 날씬해지려는 욕심으로 체중을 과도하게 줄이는 젊은 여성에게도 발병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신(腎; 뼈의 성장과 발육에 근본적인 관련 장기인 콩팥 자체와 콩팥의 기능과 생식, 비뇨기 관련기능)기능의 허약으로 골다공증이 온다고 하며, 신(腎; 콩팥)은 뼈와 골수의 형성을 돕고 이에 영양을 공급하여 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을 지닌 장기로서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뼈가 약해져 오래 서있다거나 장시간 보행할 때 장애가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므로 식생활 개선과 적절한 운동으로 뼈 자체의 기능을 강화하고, 식이요법으로 적당한 양의 식사와 고른 영양섭취는 물론 술, 담배, 카페인 함유 음식의 절제가 중요하다.
운동요법도 인체를 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고 튼튼한 뼈를 지탱하는데 중요하지만 갱년기 여성이나 노인들이 자기 체력을 무시하고 과도한 운동을 하여 체력을 소모시키고 관절에 충격을 주지 말아야 한다.
여성이나 노인들에겐 제자리 뛰기나 줄넘기 등 관절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운동은 부적당하고 대신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손쉬운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육과 뼈의 약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절 예방= 뼈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근육의 약화를 초래해 사회활동의 지장을 가져온다. 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신체부위는 척추 대퇴골(골반) 손목 등. 이 중 대퇴골 골절이 가장 위험하고, 대퇴골 골절환자 중 5~20%가 1년 이내에 사망하며 살아남아도 50%는 평생 정상적인 활동을 못한다.
따라서 골절을 막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 노인이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집안의 화장실이나 마루에 깔개를 놓고 침대생활도 금하는 게 좋다.
△음식〓칼슘이 많은 음식은 멸치 미역 다시마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을 지주 먹는다.
시금치와 사골국물은 칼슘과 칼슘 억제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칼슘 흡수에는 장내의 산성화 그리고 비타민B와 D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햇볕을 자주 쬐어 피부에서 비타민D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약본초>에는 “홍화씨가 부러진 뼈를 이어주고 골다공증을 고치며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하는 약효가 있다”고 하며 또한 “홍화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어혈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홍화씨에 대한 붐이 일고 있으나, 접골에는 다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골다공증 예방이나 갱년기장애, 관절, 요통 등에 좋다는 광고들은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본다.
△운동〓날씨가 좋을 때는 근육과 뼈가 힘을 받는 빨리 걷기와 조깅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루에 20~30분씩 몸에 땀이 배어날 정도로 계속한다.
인체의 노화나 운동부족, 칼슘섭취 부족, 호르몬 질환, 심한 다이어트 등에 원인이 있고, 주로 척추, 허벅다리의 대퇴골, 손목뼈 등에 잘 발생하는데, 흔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키가 줄어 보이고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는 것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것 등이다.
최근에는 날씬해지려는 욕심으로 체중을 과도하게 줄이는 젊은 여성에게도 발병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신(腎; 뼈의 성장과 발육에 근본적인 관련 장기인 콩팥 자체와 콩팥의 기능과 생식, 비뇨기 관련기능)기능의 허약으로 골다공증이 온다고 하며, 신(腎; 콩팥)은 뼈와 골수의 형성을 돕고 이에 영양을 공급하여 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을 지닌 장기로서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뼈가 약해져 오래 서있다거나 장시간 보행할 때 장애가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므로 식생활 개선과 적절한 운동으로 뼈 자체의 기능을 강화하고, 식이요법으로 적당한 양의 식사와 고른 영양섭취는 물론 술, 담배, 카페인 함유 음식의 절제가 중요하다.
운동요법도 인체를 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고 튼튼한 뼈를 지탱하는데 중요하지만 갱년기 여성이나 노인들이 자기 체력을 무시하고 과도한 운동을 하여 체력을 소모시키고 관절에 충격을 주지 말아야 한다.
여성이나 노인들에겐 제자리 뛰기나 줄넘기 등 관절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운동은 부적당하고 대신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손쉬운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육과 뼈의 약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절 예방= 뼈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근육의 약화를 초래해 사회활동의 지장을 가져온다. 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신체부위는 척추 대퇴골(골반) 손목 등. 이 중 대퇴골 골절이 가장 위험하고, 대퇴골 골절환자 중 5~20%가 1년 이내에 사망하며 살아남아도 50%는 평생 정상적인 활동을 못한다.
따라서 골절을 막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 노인이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집안의 화장실이나 마루에 깔개를 놓고 침대생활도 금하는 게 좋다.
△음식〓칼슘이 많은 음식은 멸치 미역 다시마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을 지주 먹는다.
시금치와 사골국물은 칼슘과 칼슘 억제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칼슘 흡수에는 장내의 산성화 그리고 비타민B와 D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햇볕을 자주 쬐어 피부에서 비타민D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약본초>에는 “홍화씨가 부러진 뼈를 이어주고 골다공증을 고치며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하는 약효가 있다”고 하며 또한 “홍화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어혈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홍화씨에 대한 붐이 일고 있으나, 접골에는 다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골다공증 예방이나 갱년기장애, 관절, 요통 등에 좋다는 광고들은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본다.
△운동〓날씨가 좋을 때는 근육과 뼈가 힘을 받는 빨리 걷기와 조깅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루에 20~30분씩 몸에 땀이 배어날 정도로 계속한다.
코(Nose)의 건강관리
코는 폐의 문으로서 폐에서 나오는 공기는 모두 코를 통하기 때문에 폐가 건전하면 코가 냄새를 잘 맡게 되고 폐에 병이 있으면 코의 상태도 신통치 못하게 된다.
원래 생체는 자연방어능력이 있어 점막에서 부단히 나오는 점액으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고 죽이게 되어 있으며 들어오는 공기를 적당한 온도와 습기로 조절하는 작용도 한다.
콧구멍에는 공기 중의 먼지와 세균이 걸려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오염되어 있는데 콧구멍을 손톱 끝으로 너무 후비거나 코털을 잡아 빼면 모근 근처가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며 심하면 균이 혈관을 타고 해면정맥동(海綿靜脈洞)이라는 곳까지 올라가서 뇌막염을 일으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도 있다.
참외꼭지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를 과체라 하며 전신의 부종을 고치고 가루를 코에 넣으면 비육(鼻肉;콧속의 군살, 鼻茸)을 없앤다.
축농증(蓄膿症):
축농증은 원래 부비강(副鼻腔) 뿐만 아니라 늑막강(肋膜腔), 뇌강(惱腔) 등 체강에 고름이 고이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부비강 점막의 염증 때문에 고름이 생겨서 콧속으로 흘러나오고 냄새가 나며 코가 막히고 두통, 후각이상 등이 생기며 기억력까지 감퇴되는 수가 있다.
콧물을 말끔히 풀어낼 줄 모르는 사람은 콧물이 부비강에 축적되고 거기에 화농균이 번식되면 콧물이 황색 또는 푸른색이 되며 냄새가 고약하게 된다.
언제나 코를 말끔히 푸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세수 할 때처럼 수평상태로 수그리고 풀면 잘 나오며 남은 것은 속으로 마셔서 뱉으면 된다.
수세미 뿌리와 덩굴을 태워(70-80%) 그 재를 매일 3차례 식후마다 따끈한 술 또는 온수로 약3.75g씩 먹으면 된다. 오래 먹으면 매우 효력이 있다.
연근마디와 천궁근(川芎根)을 약한 불로 구워 말려 갈아서 매일 3회 식후마다 밥물이나 끓인 물로 7.5g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취침 전에 곱게 간 아마씨 2숟갈과 숯가루 3숟갈을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가제로 싸서 코와 코언저리에 넓게 붙인 후 마르지 않도록 비닐류로 덮어 찜질을 하고 아침가지 두면 염증 부분을 통과한 혈액이 얼굴과 목부분에 왔을 때 숯가루가 독소를 흡착하므로 치유된다.
비염축농(鼻炎蓄膿), 코의 농혈(濃血)이 심해 호홉이 곤란할 때:
깐 마늘 두 쪽을 찧어 얇은 헝겊에 싸서 양 발바닥에 나누어 붙인다. 자주 붙이면 효력이 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의 즙을 하루 5-6회씩 즙이 입안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코로 흡입하고 생초를 먹는다.
코가 붓거나 막혀서 숨을 못 쉴 때:마른 생강가루를 꿀에 섞어 콧구멍에 바르면 곧 통한다.
헤이 피버(Hay Fever, Hay Asthma,枯草熱, 乾草熱)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꽃가루로 인하여 생기는 눈, 코, 목구멍의 열성 염증(Catarrh)으로 현대의학으로서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현실적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괴롭히고 있다.
염증이 발생하는 것은 신체가 자연과의 조화가 깨졌음을 의미하며 특정 부위의 기혈(氣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서 저항력이 약해져 외부의 자극 또는 독성을 이기지 못하는데 기인한다.
해이피버 또는 축농증 등 코에 관한 모든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 또는 제거하는 선도(仙道)의 秘法으로서 마사지법과 자연수(수돗물도 상관없으며 끓였던 물은 생명의 元氣를 상실했으므로 효과가 없다)세척법을 소개한다. 코가 좋아지면 눈과 귀의 질환도 자연히 치유된다.
마사지법: 코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서 항상 가운뎃손가락으로 콧 대의 양옆을 20-30번씩 마찰하여 코의 안팎이 모두 따뜻하게 하여준다.
즉 중악(中岳)인 코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폐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세척법: 하루 2회(아침과 저녁 세수할 때) 해야 하며 먼저 위의 마사 지법을 행한 뒤 한쪽 콧구멍 을 한 손으로 막고 다른 손바닥(필히 손을 써야만 함)으로 물(반드시 끓이지 않은 자연수라야 만 한다)을 떠서 막지 않은 콧구멍에 얼굴을 쳐들면서 흘려 넣으며 동시에 빨아들여 입으로 뱉어낸다.
같은 방법으로 막았던 콧구멍으로 물을 넣어 입으로 뱉어낸다. 좌우 3회씩 하는데 이때 눈물 콧물이 쏟아져 나오게 되며 몹시 불편하나 참을 수 있으며 눈물은 반드시 물로 씻을 것이며 콧물은 깨끗이 풀고 나서 반복하며 끝난 후에도 깨끗이 풀어준다.
처음에는 찬물이 너무 자극적이므로 더운물을 섞은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고 점차로 찬물을 쓰도록 하며, 헤이피버의 경우 코의 자연방어능력이 복원되고 축농증인 경우 1주 일쯤 지나 면 냄새도 지독한 노란 고름이나 피고름이 섞인 많은 콧물이 나오게 되나 점차 줄어들게 되고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끝나 가는 증상이므로 일주일쯤 계속하고 나면 완치되었음을 스스로 알 수 있는데 코의 모든 기능이 정상화되어 있으므로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호흡이 순조로움은 물론 냄새도 잘 맏게되며 기분이 더없이 상쾌할 것이다.
가벼운 증상은 2-3주일이면 치유가 되며 중증도 2-3개월 정도면 치유가 된다.
이상의 仙道의 비법들을 매일 행하기는 괴롭고 귀찮으나 출생 후 현재까지 막혀만 가는 굴뚝을 청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오랜 기간동안 나빠진 것을 환각제나 진통제처럼 단기간 내의 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끈기 있게 실행하면 반드시 치유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 참고로 위의 방법이 번거롭다고 하여 나름대로 편리한 방법을 찾아 시행한다면 다소 도움은 되겠으나 기대와는 달리 시일이 오래 걸리거나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게 됩니다.
원래 생체는 자연방어능력이 있어 점막에서 부단히 나오는 점액으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고 죽이게 되어 있으며 들어오는 공기를 적당한 온도와 습기로 조절하는 작용도 한다.
콧구멍에는 공기 중의 먼지와 세균이 걸려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오염되어 있는데 콧구멍을 손톱 끝으로 너무 후비거나 코털을 잡아 빼면 모근 근처가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며 심하면 균이 혈관을 타고 해면정맥동(海綿靜脈洞)이라는 곳까지 올라가서 뇌막염을 일으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도 있다.
참외꼭지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를 과체라 하며 전신의 부종을 고치고 가루를 코에 넣으면 비육(鼻肉;콧속의 군살, 鼻茸)을 없앤다.
축농증(蓄膿症):
축농증은 원래 부비강(副鼻腔) 뿐만 아니라 늑막강(肋膜腔), 뇌강(惱腔) 등 체강에 고름이 고이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부비강 점막의 염증 때문에 고름이 생겨서 콧속으로 흘러나오고 냄새가 나며 코가 막히고 두통, 후각이상 등이 생기며 기억력까지 감퇴되는 수가 있다.
콧물을 말끔히 풀어낼 줄 모르는 사람은 콧물이 부비강에 축적되고 거기에 화농균이 번식되면 콧물이 황색 또는 푸른색이 되며 냄새가 고약하게 된다.
언제나 코를 말끔히 푸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세수 할 때처럼 수평상태로 수그리고 풀면 잘 나오며 남은 것은 속으로 마셔서 뱉으면 된다.
수세미 뿌리와 덩굴을 태워(70-80%) 그 재를 매일 3차례 식후마다 따끈한 술 또는 온수로 약3.75g씩 먹으면 된다. 오래 먹으면 매우 효력이 있다.
연근마디와 천궁근(川芎根)을 약한 불로 구워 말려 갈아서 매일 3회 식후마다 밥물이나 끓인 물로 7.5g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취침 전에 곱게 간 아마씨 2숟갈과 숯가루 3숟갈을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가제로 싸서 코와 코언저리에 넓게 붙인 후 마르지 않도록 비닐류로 덮어 찜질을 하고 아침가지 두면 염증 부분을 통과한 혈액이 얼굴과 목부분에 왔을 때 숯가루가 독소를 흡착하므로 치유된다.
비염축농(鼻炎蓄膿), 코의 농혈(濃血)이 심해 호홉이 곤란할 때:
깐 마늘 두 쪽을 찧어 얇은 헝겊에 싸서 양 발바닥에 나누어 붙인다. 자주 붙이면 효력이 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의 즙을 하루 5-6회씩 즙이 입안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코로 흡입하고 생초를 먹는다.
코가 붓거나 막혀서 숨을 못 쉴 때:마른 생강가루를 꿀에 섞어 콧구멍에 바르면 곧 통한다.
헤이 피버(Hay Fever, Hay Asthma,枯草熱, 乾草熱)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꽃가루로 인하여 생기는 눈, 코, 목구멍의 열성 염증(Catarrh)으로 현대의학으로서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현실적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괴롭히고 있다.
염증이 발생하는 것은 신체가 자연과의 조화가 깨졌음을 의미하며 특정 부위의 기혈(氣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서 저항력이 약해져 외부의 자극 또는 독성을 이기지 못하는데 기인한다.
해이피버 또는 축농증 등 코에 관한 모든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 또는 제거하는 선도(仙道)의 秘法으로서 마사지법과 자연수(수돗물도 상관없으며 끓였던 물은 생명의 元氣를 상실했으므로 효과가 없다)세척법을 소개한다. 코가 좋아지면 눈과 귀의 질환도 자연히 치유된다.
마사지법: 코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서 항상 가운뎃손가락으로 콧 대의 양옆을 20-30번씩 마찰하여 코의 안팎이 모두 따뜻하게 하여준다.
즉 중악(中岳)인 코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폐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세척법: 하루 2회(아침과 저녁 세수할 때) 해야 하며 먼저 위의 마사 지법을 행한 뒤 한쪽 콧구멍 을 한 손으로 막고 다른 손바닥(필히 손을 써야만 함)으로 물(반드시 끓이지 않은 자연수라야 만 한다)을 떠서 막지 않은 콧구멍에 얼굴을 쳐들면서 흘려 넣으며 동시에 빨아들여 입으로 뱉어낸다.
같은 방법으로 막았던 콧구멍으로 물을 넣어 입으로 뱉어낸다. 좌우 3회씩 하는데 이때 눈물 콧물이 쏟아져 나오게 되며 몹시 불편하나 참을 수 있으며 눈물은 반드시 물로 씻을 것이며 콧물은 깨끗이 풀고 나서 반복하며 끝난 후에도 깨끗이 풀어준다.
처음에는 찬물이 너무 자극적이므로 더운물을 섞은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고 점차로 찬물을 쓰도록 하며, 헤이피버의 경우 코의 자연방어능력이 복원되고 축농증인 경우 1주 일쯤 지나 면 냄새도 지독한 노란 고름이나 피고름이 섞인 많은 콧물이 나오게 되나 점차 줄어들게 되고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끝나 가는 증상이므로 일주일쯤 계속하고 나면 완치되었음을 스스로 알 수 있는데 코의 모든 기능이 정상화되어 있으므로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호흡이 순조로움은 물론 냄새도 잘 맏게되며 기분이 더없이 상쾌할 것이다.
가벼운 증상은 2-3주일이면 치유가 되며 중증도 2-3개월 정도면 치유가 된다.
이상의 仙道의 비법들을 매일 행하기는 괴롭고 귀찮으나 출생 후 현재까지 막혀만 가는 굴뚝을 청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오랜 기간동안 나빠진 것을 환각제나 진통제처럼 단기간 내의 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끈기 있게 실행하면 반드시 치유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 참고로 위의 방법이 번거롭다고 하여 나름대로 편리한 방법을 찾아 시행한다면 다소 도움은 되겠으나 기대와는 달리 시일이 오래 걸리거나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게 됩니다.
중년 건강 10가지 적신호
큰일에는 어떤 징조가 먼저 있듯이 큰 병에도 징조인 「증상」이란 게 나타난다.
그런 증상은 사실 의사보다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느끼게 마련이며 중년남성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질병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몸에서 느끼는 증상은 사실 의사보다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잘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 증상이 일과성으로 나타나다가 없어지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를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하고 무시해 버리다가는「사람 잡는」 즉 중년 돌연사증후군(中年突然死症候群, Middle ages sudden death syndrome)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1. 두통은 또 다른 통증을 부른다.
중년남성들이 대부분 호소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자 근육수축성 두통이며, 신경성 두통이다. 이러한 두통은 다른 가슴통증에다 배 아픈 증상까지 수반하는데, 그 원인으로 작용한 긴장과 과호흡이 제거되면 통증들이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것이다.
대체로 긴장성 두통은 늦은 오후나 저녁에 잘 생기며 자주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단단한 밴드가 머리를 둘러싸 조이는 듯한 아픔을 준다. 주로 스트레스, 과로 및 피로, 긴장에 의한 호흡의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며 탈수증이나 전해질, 영양물질 등의 부족에 의해서도 두통이 생긴다. 이외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급성 두통일 때는 조용한 방에서 편안히 누워 쉬는 것이 좋고, 임시방편으로 머리에 찬 수건을 대거나 머리띠로 이마를 묶어 혈관을 압박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최근 한두 달 이내에 두통이 잦아지고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로 심해지거나, 다른 통증이 동반할 때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2. 지나친 긴장은 협심증을 부른다.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호흡량이 감소되면 혈관 속의 용존산소량이 부족하게 되고 따라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때로는 아픈 증상도 나타난다.
이런 때 무의식적인 탈수증까지 겹치면 심장기능이 더욱 약화돼 협심증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심근경색증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중년 돌연사증후군(中年突然死症候群, middle ages sudden death syndrome)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무시무시한 병들도 초기에는 사실 심각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거창한 검사를 해보는 등 야단법석을 떨 일은 더욱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성인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두통과 흉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국 산소 부족 증상이다. 뇌와 심장은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부위인데,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두 손을 쭉 펴서 가슴 높이의 지지대를 잡은 다음 몸을 앞뒤로 서서히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아주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이것을 현기증을 느낄 때까지 계속하면 해소될 수 있다.
3. 몸이 개운할 때가 없는 만성피로
일찍이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460~377 BC)가 이렇게 말했다. 『질병이란 신체 내에 무엇인가 너무 많아지거나 너무 적어진 현상』이라고 하였으며. 동양의학의 성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도 『병이란 음양의 조화(陰陽調和)가 깨진 상태』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음(陰)이란 부족한 것이요, 양(陽)이란 과다한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아프다는 것은 인체 내에 필수 불가결한 산소나 수분, 에너지, 영양분, 면역물질 같은 것들이 부족할 때 또는 이산화탄소, 노폐물, 독성물질, 대사산물 등 양분과 찌꺼기가 불필요하게 너무 많이 쌓여 있거나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마찬가지로 만성피로 역시 신체조직 속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산소나 전해질, 영양분, 신경전달물질, 혈액 등의 공급이 불충분할 때 발생된다. 또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이산화탄소나 젖산, 요산 등 대사노폐물과 기름기 등이 필요 없이 축적될 때도 발생한다. 이때 세균 감염, 압력, 긴장, 복잡한 정보 등의 외부적 자극이 누적되면 만성피로는 가속화되게 마련이다.
만성피로와 심한 두통은 큰 병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는 징조이다. 이때 제일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7~8시간의 규칙적인 수면이다. 그래도 몸이 회복되지 않을 때는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피로회복제나 두통약을 남용하다 보면 습관성이 생기고 또한 면역기능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노화를 촉진하는 탈수증
현대인들의 노화를 불러일으키는 물 전해질 비타민 등의 부족은 주로 식사를 거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무엇보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꼭 챙겨 먹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특히 일상생활을 하면서 맑은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최소한 60% 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 젊고 건강할수록 수분함량 비율이 높고, 늙고 약하고 열나고 병이 깊을수록 수분함량 비율이 적어진다. 거의 모든 세포 내에 물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세포활동에 의해 모든 영양물질은 물에 녹아 운반되고, 모든 찌꺼기도 물에 녹아야 배출된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면 수없이 많은 다른 형태의 건강이상을 초래한다. 우선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열이 나고 가슴이 뛴다(心悸亢進症). 또 진땀이 나고, 어지러우며, 나른하고, 신경질적이 된다.
게다가 습관적인 탈수현상은 위궤양과 변비증을 악화시키고, 담석증과 요석증이 촉발되며, 신장의 농축과 희석 기능에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점막의 건조가 가속되며 비강(鼻腔)이 팽창해 코피를 자주 흘리는 원인이 된다. 안구건조증이나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도 될 수 있다. 또 무의식적이고 만성적인 탈수현상은 혈관계와 임파 순환계의 기능을 억제하여 면역기능에 심대한 손상을 초래, 뇌용적의 감소를 가속시켜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는 한편, 혈액을 농축시킴으로써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들이 물만 자주 마시면 충분히 예방 혹은 완화될 수 있는 것이다. 단 주의할 것이 있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카페인 섭취량이 많으면 소용없다. 이뇨작용이 항진되어 결국 물이 부족한 것과 같은 현상이 오기 때문이다.
5. 뒷목이 뻣뻣할 때
지나친 긴장과 스트레스는 신체 근육을 계속 수축시키는 반응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우리 몸 중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뒷목과 어깨 근육을 아프고 뻣뻣하게 만든다. 이것을 소위 「사십견(四十肩)」 또는 「오십견(五十肩, frozen shoulder)」이라 한다.
이때는 대개 긴장성 두통과 근육수축성 두통 등이 동반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간단한 지압요법으로 치유될 수 있다. 뒷목 중앙 상단과 머리와의 경계 부분(天柱穴), 뒷목의 양쪽 상단 부분(風池穴), 목과 양 어깨 사이(肩井穴), 엄지와 검지 사이(合谷穴)를 지그시 눌러준다. 또 양쪽 이마 가장자리(厭穴)를 눌러주면 더욱 효과가 크다. 이외에도 입을 크게 벌리는 악관절(顎關節) 운동을 반복하면 안면과 목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줄 수 있다.
한편 감기에 동반하는 근육통은 생강제품이나 생강차를 마시면 쉽게 가신다. 그러나 고혈압 등 성인병이나 대사성질환, 영양성분 불균형 등으로 발생되는 근육통증은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해 달라고 「외치는」 경고이므로 진통제를 쓰면 안 되고 꼭 원인 질환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6. 코피가 자주 난다.
코의 점막은 공기 중에 산재하는 수백만 마리의 세균에 대항하는 제1 방어선이다. 그러나 세균과는 다른 먼지나 꽃가루 등이 「침입」하면 점막과 반응하여 화학물질을 형성, 재채기가 유발된다. 재채기는 시속 1백6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바깥으로 분사된다.
이때 콧속이 말라 있으면 세균 침입이 쉬워지고 자주 코피가 터지게 된다. 잦은 코피는 비강 혈관의 파열이나 혈액응고기전의 이상과 혈관염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노인은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이 원인일 때도 있다.
만성적인 코피는 그 원인을 규명해야 완벽한 지혈이 가능하겠지만, 우선 소독 솜으로 코를 깊숙이 막고 얼음주머니로 코를 감싸 누르면 쉽게 지혈이 된다. 습관성 코피가 있는 사람은 함부로 코를 건드리거나 세게 풀지 말고 과격한 운동이나 뜨거운 욕탕에도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7. 잠자리가 두려운 성기능 무력증
성기능 장애는 거의 모든 성인병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아무런 성인병의 증거도 없이 성적인 욕구만 감퇴되어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성무력증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의 부족에 의한 것으로 착각한다.
중년기에 남성 호르몬이 조금 더 높아지거나 낮아진다고 해서 성기능의 정도가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 호르몬이 정상이거나 오히려 높은 데도 성무력증이 오는 경우도 많다.
성인병의 후유증과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성기능 장애보다는 다른 신체적 질병에 의한 발기부전 환자들이 상당히 많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혈관성 질환과 약물남용이 꼽힌다.
특히 약물남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남성의 발기는 자율신경계에 의해서 조종되는데 많은 종류의 약들은 자율신경계의 수용체들이 기능을 못하도록 감싸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약품들은 집과 직장의 서랍에서 흔히 발견되는 두통약, 제산제, 혈압약, 신경안정제, 살 빼는 약, 알레르기약, 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이다. 이와 함께 술 담배 카페인도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친다. 양약뿐만 아니라 한약 역시 잘못 복용하면 발기부전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8.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린다.
감기는 여러 가지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구강염 편도선염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등은 물론 소화기계 심혈관계 비뇨기계 근골격계 등에 염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인데도 감기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감기가 오래 되면 결핵이 아닌가? 의심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원인체가 전혀 다르므로 간단한 객담 관찰로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감기에는 묽은 가래가 나온다. 기관지염은 노란색을 띠고, 폐결핵은 더욱 끈끈하고 짙은 가래가 배출된다. 폐, 기관지암의 가래는 불 균일하게 선혈과 피딱지 같은 것이 섞인 카페오레(cafe au lait) 색의 가래가 나온다. 감염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의 피부는 척척하거나 끈적거리는 경우가 많고, 폐암인 경우는 파삭파삭하며 미열 감을 느낄 수 있다.
9. 가려움증과 피부 노화
피부는 오장육부의 유세장이며 놀랍고도 거대한 조직체계이다. 인체 피부 1cm2 내에는 1백 개의 땀샘과, 12개의 지방선, 9개의 모발, 97cm의 혈관, 2천7백 개의 감각세포, 3백만 개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미생물 중에는 세균과 곰팡이, 진드기 등이 있는데 이것은 씻어도 전부 떨어져 나가지는 않는다.
피부 미생물들은 대개 이롭게 작용하지만 해로운 것도 있다. 그중 어떤 곰팡이는 무좀을 일으킨다. 현대인처럼 일년 내내 양말을 신는 생활을 하면 발가락 무좀과 공생하는 수가 많다. 그런데 누군가가 무좀을 비누로 씻으면 더 악화된다는 헛소문을 낸 것 같다.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비누로 깨끗이 닦아내고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고 말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편 사람은 땀을 이용해 피부를 냉각시키는데 하루에 2ℓ 정도의 수분을 피부로부터 발산시킨다. 이때 땀샘과 지방선의 기능이 너무 약하거나 지나친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느낀다.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중조(중탄산소다)를 냉수나 얼음물로 10배 희석하여 바르면 된다. 이것은 발진이나 수두, 벌 쏘인 데, 벌레 물린 데, 옻 등으로 인한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고 항문소양증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중년이 되면 피부가 얇아지고, 땀샘과 지방선이 위축되고, 혈관과 감각세포도 줄어든다. 그래서 주름살이 생기고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피부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세 끼 식사가 필수이며 편식은 절대 금물이다. 피지선은 피부노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콜레스테롤 수치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적당한 기름기 섭취를 유지해야 한다.
10. 면역기능 약화가 암을 일으킨다.
현대의 중년남성 중에는 끔찍하게 건강을 지키려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전전(hospital shopping)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이와는 반대로 자신의 건강 따위에는 아랑곳없이 무절제한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다.
질병에 대한 지나친 무관심이나 지나친 건강염려증은 양쪽 모두 신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특히 불규칙하고 무감각한 생활로 생체 리듬이 상실돼 건강이 악화된 사람일수록 종합검진 받기를 꺼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주 무서운 질병이 발견될까 봐 두려워 검진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년남성에게 찾아오는 질병들은, 그것이 성인병이든 면역기능 저하에 의한 것이든 악성종양(암)이든 초기에 발견만 하면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
사람의 신체 내에는 단 일분 동안에도 수십만 번 이상의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이때 「불량세포 또는 기형세포」가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을 암세포라고 부른다. 인체에는 아마도 하루에 수천, 수만 개의 암세포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체내에는 면역감시체제(immune surveillance system)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찾아내 곧바로 없애버린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약화돼 암세포를 재빨리 제거하지 못하면, 정상세포보다 빠른 속도로 증식돼 결국 암환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특별한 원인이나 병명도 없이 막연한 불편감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면역기능의 저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면역이란 한 국가의 국력과 같은 것이어서 얼른 파악하기가 어려운 대상이다.
결론적으로 40대부터는 면역기능이 낮아질 수 있는 시기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활기 있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바로 보약이요 암을 막는 면역증강제다.
생체리듬과 면역기능이 다른 때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여름철에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보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미래를 위한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증상은 사실 의사보다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느끼게 마련이며 중년남성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질병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몸에서 느끼는 증상은 사실 의사보다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잘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 증상이 일과성으로 나타나다가 없어지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를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하고 무시해 버리다가는「사람 잡는」 즉 중년 돌연사증후군(中年突然死症候群, Middle ages sudden death syndrome)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1. 두통은 또 다른 통증을 부른다.
중년남성들이 대부분 호소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자 근육수축성 두통이며, 신경성 두통이다. 이러한 두통은 다른 가슴통증에다 배 아픈 증상까지 수반하는데, 그 원인으로 작용한 긴장과 과호흡이 제거되면 통증들이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것이다.
대체로 긴장성 두통은 늦은 오후나 저녁에 잘 생기며 자주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단단한 밴드가 머리를 둘러싸 조이는 듯한 아픔을 준다. 주로 스트레스, 과로 및 피로, 긴장에 의한 호흡의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며 탈수증이나 전해질, 영양물질 등의 부족에 의해서도 두통이 생긴다. 이외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급성 두통일 때는 조용한 방에서 편안히 누워 쉬는 것이 좋고, 임시방편으로 머리에 찬 수건을 대거나 머리띠로 이마를 묶어 혈관을 압박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최근 한두 달 이내에 두통이 잦아지고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로 심해지거나, 다른 통증이 동반할 때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2. 지나친 긴장은 협심증을 부른다.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호흡량이 감소되면 혈관 속의 용존산소량이 부족하게 되고 따라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때로는 아픈 증상도 나타난다.
이런 때 무의식적인 탈수증까지 겹치면 심장기능이 더욱 약화돼 협심증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심근경색증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중년 돌연사증후군(中年突然死症候群, middle ages sudden death syndrome)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무시무시한 병들도 초기에는 사실 심각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거창한 검사를 해보는 등 야단법석을 떨 일은 더욱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성인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두통과 흉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국 산소 부족 증상이다. 뇌와 심장은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부위인데,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두 손을 쭉 펴서 가슴 높이의 지지대를 잡은 다음 몸을 앞뒤로 서서히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아주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이것을 현기증을 느낄 때까지 계속하면 해소될 수 있다.
3. 몸이 개운할 때가 없는 만성피로
일찍이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460~377 BC)가 이렇게 말했다. 『질병이란 신체 내에 무엇인가 너무 많아지거나 너무 적어진 현상』이라고 하였으며. 동양의학의 성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도 『병이란 음양의 조화(陰陽調和)가 깨진 상태』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음(陰)이란 부족한 것이요, 양(陽)이란 과다한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아프다는 것은 인체 내에 필수 불가결한 산소나 수분, 에너지, 영양분, 면역물질 같은 것들이 부족할 때 또는 이산화탄소, 노폐물, 독성물질, 대사산물 등 양분과 찌꺼기가 불필요하게 너무 많이 쌓여 있거나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마찬가지로 만성피로 역시 신체조직 속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산소나 전해질, 영양분, 신경전달물질, 혈액 등의 공급이 불충분할 때 발생된다. 또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이산화탄소나 젖산, 요산 등 대사노폐물과 기름기 등이 필요 없이 축적될 때도 발생한다. 이때 세균 감염, 압력, 긴장, 복잡한 정보 등의 외부적 자극이 누적되면 만성피로는 가속화되게 마련이다.
만성피로와 심한 두통은 큰 병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는 징조이다. 이때 제일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7~8시간의 규칙적인 수면이다. 그래도 몸이 회복되지 않을 때는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피로회복제나 두통약을 남용하다 보면 습관성이 생기고 또한 면역기능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노화를 촉진하는 탈수증
현대인들의 노화를 불러일으키는 물 전해질 비타민 등의 부족은 주로 식사를 거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무엇보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꼭 챙겨 먹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특히 일상생활을 하면서 맑은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최소한 60% 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 젊고 건강할수록 수분함량 비율이 높고, 늙고 약하고 열나고 병이 깊을수록 수분함량 비율이 적어진다. 거의 모든 세포 내에 물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세포활동에 의해 모든 영양물질은 물에 녹아 운반되고, 모든 찌꺼기도 물에 녹아야 배출된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면 수없이 많은 다른 형태의 건강이상을 초래한다. 우선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열이 나고 가슴이 뛴다(心悸亢進症). 또 진땀이 나고, 어지러우며, 나른하고, 신경질적이 된다.
게다가 습관적인 탈수현상은 위궤양과 변비증을 악화시키고, 담석증과 요석증이 촉발되며, 신장의 농축과 희석 기능에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점막의 건조가 가속되며 비강(鼻腔)이 팽창해 코피를 자주 흘리는 원인이 된다. 안구건조증이나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도 될 수 있다. 또 무의식적이고 만성적인 탈수현상은 혈관계와 임파 순환계의 기능을 억제하여 면역기능에 심대한 손상을 초래, 뇌용적의 감소를 가속시켜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는 한편, 혈액을 농축시킴으로써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들이 물만 자주 마시면 충분히 예방 혹은 완화될 수 있는 것이다. 단 주의할 것이 있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카페인 섭취량이 많으면 소용없다. 이뇨작용이 항진되어 결국 물이 부족한 것과 같은 현상이 오기 때문이다.
5. 뒷목이 뻣뻣할 때
지나친 긴장과 스트레스는 신체 근육을 계속 수축시키는 반응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우리 몸 중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뒷목과 어깨 근육을 아프고 뻣뻣하게 만든다. 이것을 소위 「사십견(四十肩)」 또는 「오십견(五十肩, frozen shoulder)」이라 한다.
이때는 대개 긴장성 두통과 근육수축성 두통 등이 동반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간단한 지압요법으로 치유될 수 있다. 뒷목 중앙 상단과 머리와의 경계 부분(天柱穴), 뒷목의 양쪽 상단 부분(風池穴), 목과 양 어깨 사이(肩井穴), 엄지와 검지 사이(合谷穴)를 지그시 눌러준다. 또 양쪽 이마 가장자리(厭穴)를 눌러주면 더욱 효과가 크다. 이외에도 입을 크게 벌리는 악관절(顎關節) 운동을 반복하면 안면과 목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줄 수 있다.
한편 감기에 동반하는 근육통은 생강제품이나 생강차를 마시면 쉽게 가신다. 그러나 고혈압 등 성인병이나 대사성질환, 영양성분 불균형 등으로 발생되는 근육통증은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해 달라고 「외치는」 경고이므로 진통제를 쓰면 안 되고 꼭 원인 질환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6. 코피가 자주 난다.
코의 점막은 공기 중에 산재하는 수백만 마리의 세균에 대항하는 제1 방어선이다. 그러나 세균과는 다른 먼지나 꽃가루 등이 「침입」하면 점막과 반응하여 화학물질을 형성, 재채기가 유발된다. 재채기는 시속 1백6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바깥으로 분사된다.
이때 콧속이 말라 있으면 세균 침입이 쉬워지고 자주 코피가 터지게 된다. 잦은 코피는 비강 혈관의 파열이나 혈액응고기전의 이상과 혈관염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노인은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이 원인일 때도 있다.
만성적인 코피는 그 원인을 규명해야 완벽한 지혈이 가능하겠지만, 우선 소독 솜으로 코를 깊숙이 막고 얼음주머니로 코를 감싸 누르면 쉽게 지혈이 된다. 습관성 코피가 있는 사람은 함부로 코를 건드리거나 세게 풀지 말고 과격한 운동이나 뜨거운 욕탕에도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7. 잠자리가 두려운 성기능 무력증
성기능 장애는 거의 모든 성인병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아무런 성인병의 증거도 없이 성적인 욕구만 감퇴되어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성무력증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의 부족에 의한 것으로 착각한다.
중년기에 남성 호르몬이 조금 더 높아지거나 낮아진다고 해서 성기능의 정도가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 호르몬이 정상이거나 오히려 높은 데도 성무력증이 오는 경우도 많다.
성인병의 후유증과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성기능 장애보다는 다른 신체적 질병에 의한 발기부전 환자들이 상당히 많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혈관성 질환과 약물남용이 꼽힌다.
특히 약물남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남성의 발기는 자율신경계에 의해서 조종되는데 많은 종류의 약들은 자율신경계의 수용체들이 기능을 못하도록 감싸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약품들은 집과 직장의 서랍에서 흔히 발견되는 두통약, 제산제, 혈압약, 신경안정제, 살 빼는 약, 알레르기약, 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이다. 이와 함께 술 담배 카페인도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친다. 양약뿐만 아니라 한약 역시 잘못 복용하면 발기부전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8.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린다.
감기는 여러 가지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구강염 편도선염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등은 물론 소화기계 심혈관계 비뇨기계 근골격계 등에 염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인데도 감기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감기가 오래 되면 결핵이 아닌가? 의심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원인체가 전혀 다르므로 간단한 객담 관찰로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감기에는 묽은 가래가 나온다. 기관지염은 노란색을 띠고, 폐결핵은 더욱 끈끈하고 짙은 가래가 배출된다. 폐, 기관지암의 가래는 불 균일하게 선혈과 피딱지 같은 것이 섞인 카페오레(cafe au lait) 색의 가래가 나온다. 감염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의 피부는 척척하거나 끈적거리는 경우가 많고, 폐암인 경우는 파삭파삭하며 미열 감을 느낄 수 있다.
9. 가려움증과 피부 노화
피부는 오장육부의 유세장이며 놀랍고도 거대한 조직체계이다. 인체 피부 1cm2 내에는 1백 개의 땀샘과, 12개의 지방선, 9개의 모발, 97cm의 혈관, 2천7백 개의 감각세포, 3백만 개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미생물 중에는 세균과 곰팡이, 진드기 등이 있는데 이것은 씻어도 전부 떨어져 나가지는 않는다.
피부 미생물들은 대개 이롭게 작용하지만 해로운 것도 있다. 그중 어떤 곰팡이는 무좀을 일으킨다. 현대인처럼 일년 내내 양말을 신는 생활을 하면 발가락 무좀과 공생하는 수가 많다. 그런데 누군가가 무좀을 비누로 씻으면 더 악화된다는 헛소문을 낸 것 같다.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비누로 깨끗이 닦아내고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고 말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편 사람은 땀을 이용해 피부를 냉각시키는데 하루에 2ℓ 정도의 수분을 피부로부터 발산시킨다. 이때 땀샘과 지방선의 기능이 너무 약하거나 지나친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느낀다.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중조(중탄산소다)를 냉수나 얼음물로 10배 희석하여 바르면 된다. 이것은 발진이나 수두, 벌 쏘인 데, 벌레 물린 데, 옻 등으로 인한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고 항문소양증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중년이 되면 피부가 얇아지고, 땀샘과 지방선이 위축되고, 혈관과 감각세포도 줄어든다. 그래서 주름살이 생기고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피부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세 끼 식사가 필수이며 편식은 절대 금물이다. 피지선은 피부노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콜레스테롤 수치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적당한 기름기 섭취를 유지해야 한다.
10. 면역기능 약화가 암을 일으킨다.
현대의 중년남성 중에는 끔찍하게 건강을 지키려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전전(hospital shopping)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이와는 반대로 자신의 건강 따위에는 아랑곳없이 무절제한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다.
질병에 대한 지나친 무관심이나 지나친 건강염려증은 양쪽 모두 신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특히 불규칙하고 무감각한 생활로 생체 리듬이 상실돼 건강이 악화된 사람일수록 종합검진 받기를 꺼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주 무서운 질병이 발견될까 봐 두려워 검진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년남성에게 찾아오는 질병들은, 그것이 성인병이든 면역기능 저하에 의한 것이든 악성종양(암)이든 초기에 발견만 하면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
사람의 신체 내에는 단 일분 동안에도 수십만 번 이상의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이때 「불량세포 또는 기형세포」가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을 암세포라고 부른다. 인체에는 아마도 하루에 수천, 수만 개의 암세포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체내에는 면역감시체제(immune surveillance system)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찾아내 곧바로 없애버린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약화돼 암세포를 재빨리 제거하지 못하면, 정상세포보다 빠른 속도로 증식돼 결국 암환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특별한 원인이나 병명도 없이 막연한 불편감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면역기능의 저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면역이란 한 국가의 국력과 같은 것이어서 얼른 파악하기가 어려운 대상이다.
결론적으로 40대부터는 면역기능이 낮아질 수 있는 시기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활기 있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바로 보약이요 암을 막는 면역증강제다.
생체리듬과 면역기능이 다른 때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여름철에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보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미래를 위한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실금(尿失禁.The incontinence of urine)
기침을 하거나 웃기만 해도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는 요실금환자는 겨울이 특히 고통스럽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땀대신 소변 배출량이 많아지지만 이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산이나 난산 또는 폐경기 이후 방광을 지탱해주는 골반근육이 약화된 여성이 요실금에 걸리지만, 자궁 척추 비뇨기 등에 이상이 있는 젊은 여성도 요실금에 잘 걸린다.
복압성 요실금:
분만한 여성에게 많으며 웃거나 재채기, 기침, 달리기, 뜀뛰기 등으로 갑자기 복압(腹壓)이 상승될 때 소변이 나오며 심하면 걷거나 앉아 있어도 나온다.
골반근육이 약화되어 요도와 방광경부가 늘어지면서 요도로 전달되는 압력이나 요도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소변이 새는 현상으로 분반 후에 잘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절박성 요실금:
전체 요실금의 10 - 20%가 소변이 급해 화장실에 급히 가지 않으면 중도에서 옷을 적시는데 그 중 30% 정도가 복압성 요실금을 겸한다.
밤에도 자주 일어나고 대체로 2시간마다 소변을 보게 된다. 급성방광염, 당뇨, 중추신경질환이나 자궁 수술 후에 걸리기 쉽다.
역류성(일출성) 요실금:
방광이 팽창되어 오줌이 넘치는 증상으로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 등으로 방광의 출구가 좁아지거나 신경손상, 당뇨, 말초신경질환, 자궁암 수술, 약물, 만성변비 등으로 방광의 수축기능이 약해져 생기고 소변을 오래 참아도 생길 수 있다. 소변의 힘이 약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심하면 수면 중에도 조금씩 나온다.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 해주고 아랫도리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 인삼, 육계(肉桂), 익지인(益智仁), 산수유(山茱萸)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 1ℓ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위해 주로 배꼽 아래 약 2㎝에서부터 차례로 기해(氣海), 석문(石門), 관원(關元)혈에 뜸을 뜬다.
집에서도 할 수만 있다면 이곳을 하루 한 두 번씩 자극해준다.
요실금 예방을 위하여 평소에 지방분이 많은 식사와 카페인이 든 커피나 차등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비만을 피한다.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서서 3 - 5초간씩 항문과 요도를 오므리는 운동을 꾸준히(1일 100회 정도) 하게 되면 예방은 물론 증상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 엉덩이, 배, 다리에는 힘을 주지 않아야 한다.
요실금에 좋은 음식은 은행, 잣, 곶감, 홍시 등이며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99. 5
다산이나 난산 또는 폐경기 이후 방광을 지탱해주는 골반근육이 약화된 여성이 요실금에 걸리지만, 자궁 척추 비뇨기 등에 이상이 있는 젊은 여성도 요실금에 잘 걸린다.
복압성 요실금:
분만한 여성에게 많으며 웃거나 재채기, 기침, 달리기, 뜀뛰기 등으로 갑자기 복압(腹壓)이 상승될 때 소변이 나오며 심하면 걷거나 앉아 있어도 나온다.
골반근육이 약화되어 요도와 방광경부가 늘어지면서 요도로 전달되는 압력이나 요도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소변이 새는 현상으로 분반 후에 잘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절박성 요실금:
전체 요실금의 10 - 20%가 소변이 급해 화장실에 급히 가지 않으면 중도에서 옷을 적시는데 그 중 30% 정도가 복압성 요실금을 겸한다.
밤에도 자주 일어나고 대체로 2시간마다 소변을 보게 된다. 급성방광염, 당뇨, 중추신경질환이나 자궁 수술 후에 걸리기 쉽다.
역류성(일출성) 요실금:
방광이 팽창되어 오줌이 넘치는 증상으로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 등으로 방광의 출구가 좁아지거나 신경손상, 당뇨, 말초신경질환, 자궁암 수술, 약물, 만성변비 등으로 방광의 수축기능이 약해져 생기고 소변을 오래 참아도 생길 수 있다. 소변의 힘이 약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심하면 수면 중에도 조금씩 나온다.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 해주고 아랫도리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 인삼, 육계(肉桂), 익지인(益智仁), 산수유(山茱萸)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 1ℓ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위해 주로 배꼽 아래 약 2㎝에서부터 차례로 기해(氣海), 석문(石門), 관원(關元)혈에 뜸을 뜬다.
집에서도 할 수만 있다면 이곳을 하루 한 두 번씩 자극해준다.
요실금 예방을 위하여 평소에 지방분이 많은 식사와 카페인이 든 커피나 차등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비만을 피한다.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서서 3 - 5초간씩 항문과 요도를 오므리는 운동을 꾸준히(1일 100회 정도) 하게 되면 예방은 물론 증상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 엉덩이, 배, 다리에는 힘을 주지 않아야 한다.
요실금에 좋은 음식은 은행, 잣, 곶감, 홍시 등이며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99. 5
요통(腰痛; 허리 아픈 병. Lumbago)
“배는 뒤로, 엉덩이는 앞으로” 모든 요통환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이다. 서 있을 때는 배를 안으로 집어넣어야 하고 앉을 땐 등보다 허리가 등받침에 밀착 되도록 앉아야 한다. 이 같은 자세만이 S자로 휘어진 척추를 곧게 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허리건강 여부도 이 같은 원칙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우선 딱딱한 바닥에 바로 누운 다음 자신의 손바닥을 허리와 바닥사이 공간에 넣어보아 공간이 클수록 허리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딱딱하게”는 두 번째로 강조되어야 할 원칙이다. 물론 쿠션이 좋은 의자나 침대를 선호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나 요통환자들은 정상적인 척추곡선의 유지를 위해 신발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딱딱한 의자나 침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
잔등은 흉곽 속의 내장을 수용하고 있는 곳이며, 등이 구부러지고 어깨가 쳐지면 흉부의 기능도 떨어진다. 허리는 신장을 수용하고 있는 곳이며, 신(腎)은 신장만 뜻하는 것이 아니고 선천의 원기가 들어 있는 곳이며 정력이나 생식기능과 관련이 있다. 즉 부신의 기능과 성선(性線)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허리가 아파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신장기능이 피로하여 지쳤다는 것을 뜻한다.
요통(腰痛)에는 말린 수세미껍질 벗긴 것을 부드럽게 으깨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약간 술을 타서 약7.5-12g를 먹으면 된다. 또 수세미 뿌리를 태워(70-80%) 갈아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타서 약7.5g씩 먹어도 효력이 있다. 계속 먹어도 좋다.
허리를 삐었거나 다쳤을 때:
동과(冬瓜) 껍질을 80% 정도 태워 갈아서 따끈한 술로 3.75-7.5g씩 먹고 한차례 땀을 내고는 계속해서 3-5회 먹으면 곧 낫는다.
수박껍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소금과 술을 약간 섞은 온수로 약 12g씩 하루 3회 복용한다.
소금(천일염) 반 되에 파뿌리 7개를 그대로 불에 달궈서 자루에 담아 환부에 붙이면 되는데, 환부에는 수건을 여러겹 겹쳐놓고 염열(鹽熱)에 데지 않도록 하되 열기 발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자루를 수건이나 이불을 덮고 온도 조절을 위해 수건을 한 장씩 빼내고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며 경상에는 2-3차례, 중상이면 여러 날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허리, 등, 척추가 붓고 아플 때:
겨자가루를 술과 섞어 바르면 좋다. 술은 고량주 또는 식용 주정(酒精)이 좋다.
위의 古典上의 처방도 좋으나,
허리통증의 치료 또는 허리와 신장기능의 강화는 천천히 허리를 굽히고(날숨) 펴는(들숨) 운동이 백약보다 효과적이다.
자신의 허리건강 여부도 이 같은 원칙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우선 딱딱한 바닥에 바로 누운 다음 자신의 손바닥을 허리와 바닥사이 공간에 넣어보아 공간이 클수록 허리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딱딱하게”는 두 번째로 강조되어야 할 원칙이다. 물론 쿠션이 좋은 의자나 침대를 선호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나 요통환자들은 정상적인 척추곡선의 유지를 위해 신발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딱딱한 의자나 침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
잔등은 흉곽 속의 내장을 수용하고 있는 곳이며, 등이 구부러지고 어깨가 쳐지면 흉부의 기능도 떨어진다. 허리는 신장을 수용하고 있는 곳이며, 신(腎)은 신장만 뜻하는 것이 아니고 선천의 원기가 들어 있는 곳이며 정력이나 생식기능과 관련이 있다. 즉 부신의 기능과 성선(性線)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허리가 아파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신장기능이 피로하여 지쳤다는 것을 뜻한다.
요통(腰痛)에는 말린 수세미껍질 벗긴 것을 부드럽게 으깨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약간 술을 타서 약7.5-12g를 먹으면 된다. 또 수세미 뿌리를 태워(70-80%) 갈아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타서 약7.5g씩 먹어도 효력이 있다. 계속 먹어도 좋다.
허리를 삐었거나 다쳤을 때:
동과(冬瓜) 껍질을 80% 정도 태워 갈아서 따끈한 술로 3.75-7.5g씩 먹고 한차례 땀을 내고는 계속해서 3-5회 먹으면 곧 낫는다.
수박껍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소금과 술을 약간 섞은 온수로 약 12g씩 하루 3회 복용한다.
소금(천일염) 반 되에 파뿌리 7개를 그대로 불에 달궈서 자루에 담아 환부에 붙이면 되는데, 환부에는 수건을 여러겹 겹쳐놓고 염열(鹽熱)에 데지 않도록 하되 열기 발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자루를 수건이나 이불을 덮고 온도 조절을 위해 수건을 한 장씩 빼내고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며 경상에는 2-3차례, 중상이면 여러 날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허리, 등, 척추가 붓고 아플 때:
겨자가루를 술과 섞어 바르면 좋다. 술은 고량주 또는 식용 주정(酒精)이 좋다.
위의 古典上의 처방도 좋으나,
허리통증의 치료 또는 허리와 신장기능의 강화는 천천히 허리를 굽히고(날숨) 펴는(들숨) 운동이 백약보다 효과적이다.
녹차는 암세포 억제작용을 한다.
녹차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많이 발표돼 왔다. 이 주장을 좀더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실험결과가 미국 퍼듀대학의 도로시 머레이와 제임스 머레이 부부에 의해 발표돼 화제다. 이들은 녹차 내에 존재하는 EGCg라는 물질이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건강한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번 연구는 녹차에 존재하는 EGCg가 항암작용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통의 세포는 성장호르몬의 신호에 따라 분열할 때만 퀴놀옥시다아제(NOX)라는 효소가 발현해 성장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항상 NOX의 활동을 발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활동력이 왕성한 효소로 알려진 tNOX는 오랫동안 암세포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머레이 부부는 낮은 농도의 EGCg가 암세포의 tNOX의 활동은 억제하고 건강한 세포의 NOX활동은 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하루에 녹차를 서너 잔 정도 마심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이 팀은 어떻게 암세포가 죽는지도 밝혀냈다. EGCg가 존재할 때 암세포는 분열 후 세포가 성장하지 못해 분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크기에 도달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
녹차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의 세포는 성장호르몬의 신호에 따라 분열할 때만 퀴놀옥시다아제(NOX)라는 효소가 발현해 성장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항상 NOX의 활동을 발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활동력이 왕성한 효소로 알려진 tNOX는 오랫동안 암세포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머레이 부부는 낮은 농도의 EGCg가 암세포의 tNOX의 활동은 억제하고 건강한 세포의 NOX활동은 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하루에 녹차를 서너 잔 정도 마심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이 팀은 어떻게 암세포가 죽는지도 밝혀냈다. EGCg가 존재할 때 암세포는 분열 후 세포가 성장하지 못해 분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크기에 도달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
녹차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볼 수 있다.
Liver (肝) - 氣를 살리자
옆구리가 아픈데 혹시 간이? -대부분 피로 때문에 氣가 뭉친 경우… 과음, 과식도 원인
사람은 육장(六臟)과 육부(六腑)를 갖고 있다. 육장은 간장 심장 심포(心包)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는 담(膽)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三焦)를 일컫는 한의 용어로, 외형적으로 구별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갖고 있다.
장(臟)이란 '月'(우리 몸을 상징)과 '藏'(감추다)의 합성어로 안에 간직한 것이 있어서 속이 꽉 차 있으며, 부(腑)는 '月'과 '府'(곳집)의 합성어로 마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헛간처럼 속이 비어 있다. 육부(六腑)는 담(膽), 소장(小腸), 삼초(三焦), 위장(胃腸), 대장(大腸), 방광(膀胱)이며 주로 음식물의 소화 흡수 이동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이고, 육장(六藏)은 간장(肝藏), 심장(心藏), 심포장(心包藏), 비장(脾藏), 폐장(肺藏), 신장(腎臟)으로서 호흡이나 혈액순환 등의 단순한 기계적 생명활동 이외에 영양물질(精)을 간직하고 정신활동(神)을 조절하는 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
육장(六藏)에 이상 있으면 이미 중병
근래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다. 간은 조직의 재생력이 뛰어나지만, 이상이 생기면 대개 자연치유력에 의존하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급기야 생명을 잃기도 한다. 특히 서양의학에서는, 간을 치료하는 특별한 약은 없으며 간을 낫게 하려고 한약을 먹으면 죽는다고 까지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진단으로 한약을 투여해 간의 원기를 꾸준히 보완하고 조절하면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
흔히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면 이곳에 위치한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한다. 하지만 오장에는 영양물질이 많아 기(氣)가 왕성하므로 피부 근육 뼈 등의 다른 조직기관은 물론 육부보다도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단지 과로로 인해 기가 잘 돌지 못하거나 오장육부 이외의 조직기관에 가벼운 기능장애가 생겨 옆구리가 아픈 게 대부분이다.
평소 안하던 일을 갑자기 많이 해 육체적 피로가 겹치면 기가 잘 돌지 못하고 뭉쳐서 옆구리나 등에 담이 들어 결린다. 헬스나 골프 등 늘 하던 운동도 몸을 잘 풀지 않은 상태에서 하거나 피로를 무릅쓰고 하면 그다지 격렬하게 하지 않아도 옆구리가 결리고 한쪽 또는 양쪽 옆구리가 모두 아플 수 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옆구리가 결리는 것은 일시적인 과로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며 간혹 과음과 과식, 잦은 폭식으로 체증이 생겨도 옆구리가 불편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대개 며칠만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지만, 때에 따라서는 돌아눕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간에 이상에 있을 때도 옆구리가 결릴 수 있는데, 간은 피로를 풀어주고 독소를 없애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로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거나 음주가 지나치면 간에 부담을 줘 손상을 일으킨다. 간이 손상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피로로 이어진다. 요즘처럼 이런저런 일로 애를 먹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을 상하기 쉬운데, 속상한 일이 반복돼도 육장이 손상된다. 화를 심하게 내서 기가 몸의 상부로 몰려 잘 순환되지 못해도 간이 망가진다.
몸에 병이 들 때는 기능이상이 먼저 오며, 기능이상이 오래 지속된 후에야 조직기관에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 보통이다. 더욱이 육장은 조직기관 가운데 가장 늦게 병이 든다. 따라서 가벼운 기능이상이 있을 때는 병으로 잘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검진을 받아도 잘 나타나지 않지만, 재차 반복되거나 원기가 더욱 약해질 때 비로소 병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보다 더 심해져 조직기관에 이상이 생겨야 기계적인 검사로 병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불편을 무릅쓰고 과로하거나 오랫동안 음주를 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간이 망가진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간을 비롯한 육장이 손상되면 고치기가 쉽지 않다. 평소 무리 없는 생활로 병이 육장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은 육장(六臟)과 육부(六腑)를 갖고 있다. 육장은 간장 심장 심포(心包)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는 담(膽)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三焦)를 일컫는 한의 용어로, 외형적으로 구별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갖고 있다.
장(臟)이란 '月'(우리 몸을 상징)과 '藏'(감추다)의 합성어로 안에 간직한 것이 있어서 속이 꽉 차 있으며, 부(腑)는 '月'과 '府'(곳집)의 합성어로 마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헛간처럼 속이 비어 있다. 육부(六腑)는 담(膽), 소장(小腸), 삼초(三焦), 위장(胃腸), 대장(大腸), 방광(膀胱)이며 주로 음식물의 소화 흡수 이동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이고, 육장(六藏)은 간장(肝藏), 심장(心藏), 심포장(心包藏), 비장(脾藏), 폐장(肺藏), 신장(腎臟)으로서 호흡이나 혈액순환 등의 단순한 기계적 생명활동 이외에 영양물질(精)을 간직하고 정신활동(神)을 조절하는 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
육장(六藏)에 이상 있으면 이미 중병
근래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다. 간은 조직의 재생력이 뛰어나지만, 이상이 생기면 대개 자연치유력에 의존하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급기야 생명을 잃기도 한다. 특히 서양의학에서는, 간을 치료하는 특별한 약은 없으며 간을 낫게 하려고 한약을 먹으면 죽는다고 까지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진단으로 한약을 투여해 간의 원기를 꾸준히 보완하고 조절하면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
흔히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면 이곳에 위치한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한다. 하지만 오장에는 영양물질이 많아 기(氣)가 왕성하므로 피부 근육 뼈 등의 다른 조직기관은 물론 육부보다도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단지 과로로 인해 기가 잘 돌지 못하거나 오장육부 이외의 조직기관에 가벼운 기능장애가 생겨 옆구리가 아픈 게 대부분이다.
평소 안하던 일을 갑자기 많이 해 육체적 피로가 겹치면 기가 잘 돌지 못하고 뭉쳐서 옆구리나 등에 담이 들어 결린다. 헬스나 골프 등 늘 하던 운동도 몸을 잘 풀지 않은 상태에서 하거나 피로를 무릅쓰고 하면 그다지 격렬하게 하지 않아도 옆구리가 결리고 한쪽 또는 양쪽 옆구리가 모두 아플 수 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옆구리가 결리는 것은 일시적인 과로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며 간혹 과음과 과식, 잦은 폭식으로 체증이 생겨도 옆구리가 불편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대개 며칠만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지만, 때에 따라서는 돌아눕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간에 이상에 있을 때도 옆구리가 결릴 수 있는데, 간은 피로를 풀어주고 독소를 없애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로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거나 음주가 지나치면 간에 부담을 줘 손상을 일으킨다. 간이 손상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피로로 이어진다. 요즘처럼 이런저런 일로 애를 먹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을 상하기 쉬운데, 속상한 일이 반복돼도 육장이 손상된다. 화를 심하게 내서 기가 몸의 상부로 몰려 잘 순환되지 못해도 간이 망가진다.
몸에 병이 들 때는 기능이상이 먼저 오며, 기능이상이 오래 지속된 후에야 조직기관에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 보통이다. 더욱이 육장은 조직기관 가운데 가장 늦게 병이 든다. 따라서 가벼운 기능이상이 있을 때는 병으로 잘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검진을 받아도 잘 나타나지 않지만, 재차 반복되거나 원기가 더욱 약해질 때 비로소 병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보다 더 심해져 조직기관에 이상이 생겨야 기계적인 검사로 병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불편을 무릅쓰고 과로하거나 오랫동안 음주를 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간이 망가진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간을 비롯한 육장이 손상되면 고치기가 쉽지 않다. 평소 무리 없는 생활로 병이 육장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율무(薏苡仁. Adlay. Job's tears)
중국의 後漢때 馬援장군이 교지(交趾:지금의 월남)를 원정하고 돌아올 때 가져온 곡물로서 원정 당시 3년 동안이나 풍토가 나쁜 곳에 있으면서 율무를 먹은 덕분에 건강하게 돌아오게 되었으므로 薏苡仁 또는 薏苡之謗, 薏苡明珠라고 이름 붙여졌다. 神農本草經에도 上品藥으로 취급되어 있다.
율무는 습(濕)에서 생기는 병을 다스리며 몸을 홀가분하게 하고 열대지방의 풍토병을 방지한다. 가루로 죽을 끓여 계속 먹으면 좋다. 율무를 오래 먹으면 식욕이 증진되고 신경질이 없어지고, 담을 깨끗이 해주며 폐병에 좋고 각기병에 아주 특효가 있다.
성분으로서 전분 51.9%, 단백질 17.6%, 지방 7.2%가 함유되어 영양이 풍부한 곡물이고 여러 종류의 지방산과 복수암(腹水癌)의 증식을 막고 혈압강하 및 혈당치 저하 등의 작용을 하는 특유성분인 코익세놀라이드가 들어 있고 더하여 율무에는 무사마귀를 제거하는데 특효를 지니고 있음이 밝혀져 신약까지 개발되어 있다.
무사마귀에 20-30g를 차처럼 달여서 약 2-3주 수시로 마시면 저절로 없어진다.
당뇨병자의 식사로도 율무죽이 좋으며 감비식(減肥食;체중조절식품)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비대한 사람이 율무죽을 오트밀처럼 늘 먹으면 체중이 알맞게 조절이 되는 곡물이다.
임신부는 낙태의 우려가 있으므로 율무쌀이나 뿌리를 먹어서는 안 된다.
사신죽(四神粥):
불(佛),선(仙),유(儒),도가(道家)의 4가지 약용식품 중의 하나이며, 암이 있는 사람에게는 병세를 호전 시켜주고, 암이 없더라도 장복하면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처방이다.
율무쌀, 껍질 벗긴 감인(가시연밥의 알맹이),껍질 벗겨 말린 뒤 찐 산약(山藥;마 Yam), 백복령(白茯笭;자른 소나무 속뿌리에 생기는 버섯류)을 모두 같은 량(2:2:2:2)을 혼합하여 만든다.
이것은 위를 순화하고 장을 도우며 폐를 맑게 하고 담을 제거하며 풍수병(風水病)을 없앤다. 또 양기위축과 조루(早漏) 등을 치료하며 여성의 대하를 치료한다. 오래 먹으면 혈기를 순조롭게 하고 몸이 가벼우며 건강하여진다.
율무쌀을 1/5 또는 1/3 비율로 밥을 지어도 그 효력은 같다.
위장병과 수종병:껍질 벗긴 율무쌀을 쌀과 함께 갈아 죽을 쑤어 먹으면 위를 돕고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며 수종을 제거할 수 있다. 여자에게는 적 백대하를 제거하고 남자에게는 허리나 다리가 무거운 것을 제거하여 준다.
비 고혈압성 중풍, 반신마비, 사지무력, 한쪽을 못 쓸 때:
율무쌀 600g, 경포부자(京포附子) 3.75g를 함께 노랗게 볶아 갈아서 매일 3회 식간 마다 온 냉수로 3.75g씩 먹는다. 물에 약간의 술을 타면 더욱 좋고 이 처방은 풍습성 신경통도 치료한다.
경수불통, 월경통:
율무뿌리 삶은 물을 자주 마시되 몸이 찬(冷) 사람은 약간의 술을 타서 마신다.
신 결석, 열성 임병: 율무쌀이나 뿌리, 잎줄기를 삶아 마시면 효력이 좋다.
당뇨병, 해수, 농담토혈(膿痰吐血):율무쌀 삶은 물 1찻잔에 약간의술을 타서 매일 3-5회 먹는다. 계속하면 효과가 있고 이 처방은 황달병, 인후병 및 습성창종(濕性瘡腫)을 치료한다.
풍치 충치통: 율무쌀 삶은 물로 양치질을 하고 입에 머금고 있으면 효과가 좋다. 또 생도라지를 율무쌀과 함께 짓찧어 붙인다.
근골피육(筋骨皮肉) 불편, 사지굴신(屈伸) 부자유나 동통, 대소변 불편:
매일 율무쌀 1-2홉을 물 3-4사발로 삶아 이 물을 차처럼 마시거나 설탕을 넣어 먹어도 좋다. 오래 먹으면 자연히 효력을 본다.
아기가 분유, 연유를 먹고 자주 열이 나거나 위장이 좋지 않을 때:
율무쌀 삶은 물 자주 먹이면 곧 풀어진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소아의 적황색 소변: 율무쌀 삶은 물을 차처럼 자주 마시면 곧 풀린다.
비장(脾臟)허약으로 얼굴, 두발이 자주 붓거나 소변이 신통치 못할 때:
율무쌀로 죽을 쑤어 먹거나 율무쌀 삶은 물을 차처럼 자주 마신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신염수종:
율무쌀 19g, 욱리인(산 앵두 씨) 12g를 함께 삶아 한번에 다 마신다. 매일 3회 식간마다 마신다.
풍습 마비, 신경통:
율무쌀 37.5g, 방기(防己) 37.5g, 마황(痲黃) 3.75g, 황기 7.5g를 무명헝겊에 싸서 물 5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간 마다 따끈하게 오랫동안 마시면 된다.
황달병:
율무쌀 12g, 균진(菌陣) 19g,을 한 첩으로 하여 2첩을 하루 3회(재탕 1회) 마신다.
3-5일이면 효력을 본다. 여기에 육계(肉桂) 볶은 것 3.75g를 추가하면 더욱 좋다.
또는 율무쌀 삶은 물을 자주 마신다. 이 처방은 복내충통(腹內蟲痛)도 치료한다.
위산과소, 소화불량, 포만창(飽滿脹)으로 답답증:
율무쌀 19, 후박 3.75g,산사(山査;아가위나무 열매) 12g,대추 3개를 한 첩으로 하여 매일 2첩을 3회(재탕 1회) 식간마다 마신다.
결석증: 율무쌀이나 잎, 뿌리를 달여 따뜻하게 마시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소아 소화불량(중증):율무쌀의 분겨(粉糠)와 보릿가루를 반씩 섞어 달여 먹이면 빈사상태를 구할 수 있는 선약((仙藥)이다.
율무는 습(濕)에서 생기는 병을 다스리며 몸을 홀가분하게 하고 열대지방의 풍토병을 방지한다. 가루로 죽을 끓여 계속 먹으면 좋다. 율무를 오래 먹으면 식욕이 증진되고 신경질이 없어지고, 담을 깨끗이 해주며 폐병에 좋고 각기병에 아주 특효가 있다.
성분으로서 전분 51.9%, 단백질 17.6%, 지방 7.2%가 함유되어 영양이 풍부한 곡물이고 여러 종류의 지방산과 복수암(腹水癌)의 증식을 막고 혈압강하 및 혈당치 저하 등의 작용을 하는 특유성분인 코익세놀라이드가 들어 있고 더하여 율무에는 무사마귀를 제거하는데 특효를 지니고 있음이 밝혀져 신약까지 개발되어 있다.
무사마귀에 20-30g를 차처럼 달여서 약 2-3주 수시로 마시면 저절로 없어진다.
당뇨병자의 식사로도 율무죽이 좋으며 감비식(減肥食;체중조절식품)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비대한 사람이 율무죽을 오트밀처럼 늘 먹으면 체중이 알맞게 조절이 되는 곡물이다.
임신부는 낙태의 우려가 있으므로 율무쌀이나 뿌리를 먹어서는 안 된다.
사신죽(四神粥):
불(佛),선(仙),유(儒),도가(道家)의 4가지 약용식품 중의 하나이며, 암이 있는 사람에게는 병세를 호전 시켜주고, 암이 없더라도 장복하면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처방이다.
율무쌀, 껍질 벗긴 감인(가시연밥의 알맹이),껍질 벗겨 말린 뒤 찐 산약(山藥;마 Yam), 백복령(白茯笭;자른 소나무 속뿌리에 생기는 버섯류)을 모두 같은 량(2:2:2:2)을 혼합하여 만든다.
이것은 위를 순화하고 장을 도우며 폐를 맑게 하고 담을 제거하며 풍수병(風水病)을 없앤다. 또 양기위축과 조루(早漏) 등을 치료하며 여성의 대하를 치료한다. 오래 먹으면 혈기를 순조롭게 하고 몸이 가벼우며 건강하여진다.
율무쌀을 1/5 또는 1/3 비율로 밥을 지어도 그 효력은 같다.
위장병과 수종병:껍질 벗긴 율무쌀을 쌀과 함께 갈아 죽을 쑤어 먹으면 위를 돕고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며 수종을 제거할 수 있다. 여자에게는 적 백대하를 제거하고 남자에게는 허리나 다리가 무거운 것을 제거하여 준다.
비 고혈압성 중풍, 반신마비, 사지무력, 한쪽을 못 쓸 때:
율무쌀 600g, 경포부자(京포附子) 3.75g를 함께 노랗게 볶아 갈아서 매일 3회 식간 마다 온 냉수로 3.75g씩 먹는다. 물에 약간의 술을 타면 더욱 좋고 이 처방은 풍습성 신경통도 치료한다.
경수불통, 월경통:
율무뿌리 삶은 물을 자주 마시되 몸이 찬(冷) 사람은 약간의 술을 타서 마신다.
신 결석, 열성 임병: 율무쌀이나 뿌리, 잎줄기를 삶아 마시면 효력이 좋다.
당뇨병, 해수, 농담토혈(膿痰吐血):율무쌀 삶은 물 1찻잔에 약간의술을 타서 매일 3-5회 먹는다. 계속하면 효과가 있고 이 처방은 황달병, 인후병 및 습성창종(濕性瘡腫)을 치료한다.
풍치 충치통: 율무쌀 삶은 물로 양치질을 하고 입에 머금고 있으면 효과가 좋다. 또 생도라지를 율무쌀과 함께 짓찧어 붙인다.
근골피육(筋骨皮肉) 불편, 사지굴신(屈伸) 부자유나 동통, 대소변 불편:
매일 율무쌀 1-2홉을 물 3-4사발로 삶아 이 물을 차처럼 마시거나 설탕을 넣어 먹어도 좋다. 오래 먹으면 자연히 효력을 본다.
아기가 분유, 연유를 먹고 자주 열이 나거나 위장이 좋지 않을 때:
율무쌀 삶은 물 자주 먹이면 곧 풀어진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소아의 적황색 소변: 율무쌀 삶은 물을 차처럼 자주 마시면 곧 풀린다.
비장(脾臟)허약으로 얼굴, 두발이 자주 붓거나 소변이 신통치 못할 때:
율무쌀로 죽을 쑤어 먹거나 율무쌀 삶은 물을 차처럼 자주 마신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신염수종:
율무쌀 19g, 욱리인(산 앵두 씨) 12g를 함께 삶아 한번에 다 마신다. 매일 3회 식간마다 마신다.
풍습 마비, 신경통:
율무쌀 37.5g, 방기(防己) 37.5g, 마황(痲黃) 3.75g, 황기 7.5g를 무명헝겊에 싸서 물 5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간 마다 따끈하게 오랫동안 마시면 된다.
황달병:
율무쌀 12g, 균진(菌陣) 19g,을 한 첩으로 하여 2첩을 하루 3회(재탕 1회) 마신다.
3-5일이면 효력을 본다. 여기에 육계(肉桂) 볶은 것 3.75g를 추가하면 더욱 좋다.
또는 율무쌀 삶은 물을 자주 마신다. 이 처방은 복내충통(腹內蟲痛)도 치료한다.
위산과소, 소화불량, 포만창(飽滿脹)으로 답답증:
율무쌀 19, 후박 3.75g,산사(山査;아가위나무 열매) 12g,대추 3개를 한 첩으로 하여 매일 2첩을 3회(재탕 1회) 식간마다 마신다.
결석증: 율무쌀이나 잎, 뿌리를 달여 따뜻하게 마시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소아 소화불량(중증):율무쌀의 분겨(粉糠)와 보릿가루를 반씩 섞어 달여 먹이면 빈사상태를 구할 수 있는 선약((仙藥)이다.
불면증(不眠, 失眠症. Insomnia), 신경쇠약증
신선한 땅콩 잎을 삶아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효력이 있다.
도라지 37.5g(날것이면 10뿌리), 치자(梔子) 12g(날것은 5개)를 삶아 차 마시듯 3-5일간. 계속해서 마시면 효력이 있다.
껍질 벗기고 속을 뺀 연밥살 30개, 용안육(龍眼肉) 119g를 물 6사발로 달여 2사발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하게 마신다. 백합과 산조인을 각 75g씩을 첨가하면 더욱 좋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당근 1개씩 날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매일 3회 식후마다 호도 3-5개를 속껍질째 10일간 먹으면 곧 효력을 본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베라를 먹으면서 알로에 목욕 또는 알로에 술을 한두 잔 마시면 더 좋다.
식후 불면증:
엿기름 600g와 천초(川椒, 芭椒; 조피나무 껍질) 37.5g를 볶고 마른 생강(乾薑) 약 119g와 함께 갈아 매일 3회 식후마다 온수로 7.5g식 먹는다. 장복하면 매우 좋다.
번뇌 불면증:
큰 대추 14개와 파 흰 부분 7개에 물 3사발을 넣고 1사발이 될 때까지 끓여 한번에 마신다.
대추 10개에 대파 밑과 뿌리 서너 개를 넣어 물 2컵으로 끓여 한 컵이 되었을 때 취침 전에 마시면 전신쇠약으로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불면증 또는 불편한 취침:
잣 깐 것 21알, 호도살 3개. 대추 5개를 물 두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다 마신다. 장기간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신을 맑게 한다.
신경쇠약:
매일 3차례 식후마다 그리고 취침 전에 호도 3개씩을 먹으면 된다.
오래 먹으면 효력이 있고, 소아에게 매일 아침저녁 호도 1개씩을 먹이면 두뇌가 명석하게 된다.
심장병, 심계정충(心悸炡충;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것)불면증, 초조불안, 답답증:
연밥살 20개, 용안육(龍眼肉) 10개, 백자인(栢子仁;잣) 30개, 산조인(酸棗仁) 119g를 물 5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하게 마신다. 오래 마시면 효력이 있고, 병의 유무에 관계없이 연루자가 자주 마시면 매우 좋다.
심장쇠약, 가슴이 뛰거나 답답하고 열이 나고 붓고, 불면증세:
매일 3회 식후마다 토마토주스 한 컵씩 마시면 보조치료의 효능이 있고 당뇨에도 좋다,
불면증, 고혈압, 약한 모세혈관: 하루에 양파껍질 5-10g를 장기간 먹는다.
지압법: 양쪽 귀를 머리에 대고 눌러서 귓바퀴 중간 끝부분과 만나는 머리부분의 움푹한 지점으로부터 목뼈까지 V자 즉 이발 후 면도하는 선을 따라 몇 차례 눌러주면 잠이 들게 된다.
용(龍)의 수면법:
베개를 밀치고(낮은 베개는 무방함) 왼쪽으로 양 무릎을 굽히고 누워 두 손바닥을 잘 비벼 따뜻하게 한 뒤 포개어 남성은 음낭, 여성은 음부를 직접 그러안고 있으면 곧 잠이 오게 된다.
1주일 정도 계속하면 선잠에 꿈만 꾼다는 사람도 단잠을 푹 잘 수 있고 깰 때도 쾌적하게 된다.
도라지 37.5g(날것이면 10뿌리), 치자(梔子) 12g(날것은 5개)를 삶아 차 마시듯 3-5일간. 계속해서 마시면 효력이 있다.
껍질 벗기고 속을 뺀 연밥살 30개, 용안육(龍眼肉) 119g를 물 6사발로 달여 2사발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하게 마신다. 백합과 산조인을 각 75g씩을 첨가하면 더욱 좋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당근 1개씩 날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매일 3회 식후마다 호도 3-5개를 속껍질째 10일간 먹으면 곧 효력을 본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베라를 먹으면서 알로에 목욕 또는 알로에 술을 한두 잔 마시면 더 좋다.
식후 불면증:
엿기름 600g와 천초(川椒, 芭椒; 조피나무 껍질) 37.5g를 볶고 마른 생강(乾薑) 약 119g와 함께 갈아 매일 3회 식후마다 온수로 7.5g식 먹는다. 장복하면 매우 좋다.
번뇌 불면증:
큰 대추 14개와 파 흰 부분 7개에 물 3사발을 넣고 1사발이 될 때까지 끓여 한번에 마신다.
대추 10개에 대파 밑과 뿌리 서너 개를 넣어 물 2컵으로 끓여 한 컵이 되었을 때 취침 전에 마시면 전신쇠약으로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불면증 또는 불편한 취침:
잣 깐 것 21알, 호도살 3개. 대추 5개를 물 두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다 마신다. 장기간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신을 맑게 한다.
신경쇠약:
매일 3차례 식후마다 그리고 취침 전에 호도 3개씩을 먹으면 된다.
오래 먹으면 효력이 있고, 소아에게 매일 아침저녁 호도 1개씩을 먹이면 두뇌가 명석하게 된다.
심장병, 심계정충(心悸炡충;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것)불면증, 초조불안, 답답증:
연밥살 20개, 용안육(龍眼肉) 10개, 백자인(栢子仁;잣) 30개, 산조인(酸棗仁) 119g를 물 5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매일 3회 식후마다 따끈하게 마신다. 오래 마시면 효력이 있고, 병의 유무에 관계없이 연루자가 자주 마시면 매우 좋다.
심장쇠약, 가슴이 뛰거나 답답하고 열이 나고 붓고, 불면증세:
매일 3회 식후마다 토마토주스 한 컵씩 마시면 보조치료의 효능이 있고 당뇨에도 좋다,
불면증, 고혈압, 약한 모세혈관: 하루에 양파껍질 5-10g를 장기간 먹는다.
지압법: 양쪽 귀를 머리에 대고 눌러서 귓바퀴 중간 끝부분과 만나는 머리부분의 움푹한 지점으로부터 목뼈까지 V자 즉 이발 후 면도하는 선을 따라 몇 차례 눌러주면 잠이 들게 된다.
용(龍)의 수면법:
베개를 밀치고(낮은 베개는 무방함) 왼쪽으로 양 무릎을 굽히고 누워 두 손바닥을 잘 비벼 따뜻하게 한 뒤 포개어 남성은 음낭, 여성은 음부를 직접 그러안고 있으면 곧 잠이 오게 된다.
1주일 정도 계속하면 선잠에 꿈만 꾼다는 사람도 단잠을 푹 잘 수 있고 깰 때도 쾌적하게 된다.
건강비결(養生秘訣) (下)
포박자(抱朴子:仙術의 大家)의 12少
少思, 少念, 少慾, 少事, 少語, 少笑,
少愁, 少樂, 少喜, 少怒, 少好, 少惡.
흑수자이치(黑瘦者易治);
깡말라 까무잡잡한 사람이 병이 잘 낫는다.
비대하여 살이 두껍고 피부가 희고 불그레한 사람이 병이 걸리면 낫기가 힘들다. 까무잡잡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낼 수 있지만 뿌옇게 살이 찌고 혈색이 불그레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마른 사람은 살이 단단 하지만 살찐 사람은 살이 묽으며 살이 묽으면 병이 낫기 어렵다.
養生法(양생법):
양생이란 인간생명을 낳아 기르는 즉 인간의 생명을 경영하는 근본을 말하는데 <동의보감> 또는 <황제내경>에서 맨 먼저 언급하는 건강법으로서 “호흡조정으로 氣를 길러서 인체운영에 필 요한 원기를 축적하는 방법”이라 하였으므로 숨쉬는 방법부터 생명의 일은 시작이 된다는 뜻이다.
폐호흡(Pulmonary respiration)은 만병을 불러오고 단전호흡(Abdominal respiration)은 만병을 물리친다.
연정유결(煉精有訣):
배꼽 밑의 단전(丹田)에 힘을 주어 언제나 단단하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문질러 마찰한다.
매일 밤중 자정에 옷을 벗고 일어나 앉아 두 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 한 손으로 페니스의 귀두부를 감싸고 한 손으로는 배꼽을 덥고 오랜 시간 정신을 집중한다.
티베트 사람들은 장수하는 비결로 매일 밤 잠잘 때 손으로 음부를 감싸 쥐어 따뜻하게 한다.
정위신본(精爲身本;정력이 신체의 근본) 또는 정위지보(精爲至寶;정력은 지극한 보배)라 하며 아낄 수 있는데 까지 아껴야 하는 것이 양생법(養生法)의 근본이다.
(‘99. 7. 23)
少思, 少念, 少慾, 少事, 少語, 少笑,
少愁, 少樂, 少喜, 少怒, 少好, 少惡.
흑수자이치(黑瘦者易治);
깡말라 까무잡잡한 사람이 병이 잘 낫는다.
비대하여 살이 두껍고 피부가 희고 불그레한 사람이 병이 걸리면 낫기가 힘들다. 까무잡잡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낼 수 있지만 뿌옇게 살이 찌고 혈색이 불그레한 사람은 풍습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마른 사람은 살이 단단 하지만 살찐 사람은 살이 묽으며 살이 묽으면 병이 낫기 어렵다.
養生法(양생법):
양생이란 인간생명을 낳아 기르는 즉 인간의 생명을 경영하는 근본을 말하는데 <동의보감> 또는 <황제내경>에서 맨 먼저 언급하는 건강법으로서 “호흡조정으로 氣를 길러서 인체운영에 필 요한 원기를 축적하는 방법”이라 하였으므로 숨쉬는 방법부터 생명의 일은 시작이 된다는 뜻이다.
폐호흡(Pulmonary respiration)은 만병을 불러오고 단전호흡(Abdominal respiration)은 만병을 물리친다.
연정유결(煉精有訣):
배꼽 밑의 단전(丹田)에 힘을 주어 언제나 단단하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문질러 마찰한다.
매일 밤중 자정에 옷을 벗고 일어나 앉아 두 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 한 손으로 페니스의 귀두부를 감싸고 한 손으로는 배꼽을 덥고 오랜 시간 정신을 집중한다.
티베트 사람들은 장수하는 비결로 매일 밤 잠잘 때 손으로 음부를 감싸 쥐어 따뜻하게 한다.
정위신본(精爲身本;정력이 신체의 근본) 또는 정위지보(精爲至寶;정력은 지극한 보배)라 하며 아낄 수 있는데 까지 아껴야 하는 것이 양생법(養生法)의 근본이다.
(‘99. 7. 23)
건강비결(養生秘訣) (中)
노인의 음식은 人乳, 우유를 상복 하면 좋으며, 우유에 쌀을 넣어 끓인 우유 죽(駝酪粥)이 가장 좋다.
노인의 병에 절대로 독한 약 또는 땀나게 하는 약, 토하는 약, 설사약 등을 써서는 안 되고 부드러운 약을 쓰도록 조심해야 한다.
식상증(食傷症);
음식을 많이 포식하면 원기를 손상시킨다.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위로 솟아올라 토함으로서 기운이 빠지게 되는가 하면 마신 것이 소화되지 않아 가래가 끓고 군침이 흘러 귀중한 타액 및 타액호로몬이 소모되고 대변을 자주 보며 설사를 하여 영양분의 섭취가 저해되고 소변이 많고 탁하여 정력의 근원을 고갈시켜 정력이 약해지고 식은땀을 허하게 줄줄 흘리는 등의 증상은 모두 과식하거나 기름진 진수성찬만 먹기 때문에 식상에서 생기는 것이다.
언어법(言語法);
말을 적게 하여야만 체내의 원기를 기를 수 있다. 식사를 할 때 말을 말 아야 하며 지껄이면서 식사를 하면 언제나 가슴과 등이 결리는 증상이 생긴다. 옛사람들의 食不語, 寢不言이란 이를 두고 한 말이다.
누워서 큰소리로 말을 하면 기력이 손상한다. 잠자리에서도 너무 담소를 많이 하여서는 안 되는데 이는 인체의 오장이 鍾이나 경(경; 돌로 만든 옛날 악기)과 같아서 매달아 놓고 두들겨야지 눕혀 놓고 쳐서 소리가 나게 하여서는 아니 되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또 걸으면서 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 만약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걸음을 멈추고 말을 해야 하며 지껄이면 원기가 빠진다.
보와 사(補瀉):
보 하는 것과 사하는 것은 서로 상관이 있다. 인간은 보가 補하는 줄 만 알고 사(瀉)하는 것이 훑어내는 것인 줄만 알고 때로는 보 하는 것이 사(瀉)하는 것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다. 인체의 생리는 음양과 강유(剛柔)가 서로 얽혀 신체기능과 육체가 운영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보혈제로 영양만 좋게 해주고 기의 소통을 순조롭게 해주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된다. 따라서 영양분을 체내에 받아들이는 것을 補라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을 瀉라고 볼 때, 중년 이후가 되면 보 하는 것보다 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노인의 병에 절대로 독한 약 또는 땀나게 하는 약, 토하는 약, 설사약 등을 써서는 안 되고 부드러운 약을 쓰도록 조심해야 한다.
식상증(食傷症);
음식을 많이 포식하면 원기를 손상시킨다.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위로 솟아올라 토함으로서 기운이 빠지게 되는가 하면 마신 것이 소화되지 않아 가래가 끓고 군침이 흘러 귀중한 타액 및 타액호로몬이 소모되고 대변을 자주 보며 설사를 하여 영양분의 섭취가 저해되고 소변이 많고 탁하여 정력의 근원을 고갈시켜 정력이 약해지고 식은땀을 허하게 줄줄 흘리는 등의 증상은 모두 과식하거나 기름진 진수성찬만 먹기 때문에 식상에서 생기는 것이다.
언어법(言語法);
말을 적게 하여야만 체내의 원기를 기를 수 있다. 식사를 할 때 말을 말 아야 하며 지껄이면서 식사를 하면 언제나 가슴과 등이 결리는 증상이 생긴다. 옛사람들의 食不語, 寢不言이란 이를 두고 한 말이다.
누워서 큰소리로 말을 하면 기력이 손상한다. 잠자리에서도 너무 담소를 많이 하여서는 안 되는데 이는 인체의 오장이 鍾이나 경(경; 돌로 만든 옛날 악기)과 같아서 매달아 놓고 두들겨야지 눕혀 놓고 쳐서 소리가 나게 하여서는 아니 되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또 걸으면서 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 만약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걸음을 멈추고 말을 해야 하며 지껄이면 원기가 빠진다.
보와 사(補瀉):
보 하는 것과 사하는 것은 서로 상관이 있다. 인간은 보가 補하는 줄 만 알고 사(瀉)하는 것이 훑어내는 것인 줄만 알고 때로는 보 하는 것이 사(瀉)하는 것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다. 인체의 생리는 음양과 강유(剛柔)가 서로 얽혀 신체기능과 육체가 운영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보혈제로 영양만 좋게 해주고 기의 소통을 순조롭게 해주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된다. 따라서 영양분을 체내에 받아들이는 것을 補라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을 瀉라고 볼 때, 중년 이후가 되면 보 하는 것보다 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건강비결(養生秘訣) (上)
건강10훈(健康十訓)
소육다채(少肉多菜) 소염다초(少鹽多酢)
소당다과(少糖多果) 소식다쇄(少食多碎)
소의다욕(少依多浴) 소거다보(少車多步)
소번다면(少煩多眠) 소념다소(少念多笑)
소언다행(少言多行) 소욕다시(少慾多施)
養性금기;
건강을 지키는데 절대 삼가야 할 4가지 사항
1)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지 말고
2)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 탔다고 술에 대취해서는 안 되고
3) 1년에 조심할 것은 겨울 추울 때는 여행을 하여선 안 되며
4)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섹스를 행하면 안 된다.
생명의 본질이 원래 動이요, 變化이니 정체하면 병이 생기게 마련이다.
즉 기일즉체(氣逸卽滯;기가 안일해지면 체하게 된다)이니 한가하여 전신의 원기가 순환되지 못하므로 경락이 불통하고 혈맥이 정체하게 되어 체하기 쉽고 병이 나기 쉽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기(滯氣)에는 귤껍질 차가 좋다.
건강을 해치는 다섯 가지 조건
(1) 권세와 재물을 탐내어 언제나 조바심하는 생활
(2) 회노애락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3) 아름다움과 예쁜 목소리의 유혹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
(4) 고량진미 아니면 식사를 못하는 것
(5) 신경을 너무 쓰고 정력을 흐트러뜨리는 것이다.
중년이후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도 식사조절 즉 소식(少食)이 원칙이다.
병유불가보(病有不可補): 병들었을 때 보하면 안 된다.
만성인 소모성질환이 아닌 급성 병에는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기름진 음식이나 육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병이 생겼을 때 영양분 섭취를 많이 하여서는 안 되는 4가지 병이 있다.
학질, 정신병, 신장이나 심장이 나빠 병이 생겼을 때, 각기병(비타민 B1 부족으로 다리가 마비되고 붓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병) 등이다.
소육다채(少肉多菜) 소염다초(少鹽多酢)
소당다과(少糖多果) 소식다쇄(少食多碎)
소의다욕(少依多浴) 소거다보(少車多步)
소번다면(少煩多眠) 소념다소(少念多笑)
소언다행(少言多行) 소욕다시(少慾多施)
養性금기;
건강을 지키는데 절대 삼가야 할 4가지 사항
1)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지 말고
2)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 탔다고 술에 대취해서는 안 되고
3) 1년에 조심할 것은 겨울 추울 때는 여행을 하여선 안 되며
4)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섹스를 행하면 안 된다.
생명의 본질이 원래 動이요, 變化이니 정체하면 병이 생기게 마련이다.
즉 기일즉체(氣逸卽滯;기가 안일해지면 체하게 된다)이니 한가하여 전신의 원기가 순환되지 못하므로 경락이 불통하고 혈맥이 정체하게 되어 체하기 쉽고 병이 나기 쉽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기(滯氣)에는 귤껍질 차가 좋다.
건강을 해치는 다섯 가지 조건
(1) 권세와 재물을 탐내어 언제나 조바심하는 생활
(2) 회노애락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3) 아름다움과 예쁜 목소리의 유혹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
(4) 고량진미 아니면 식사를 못하는 것
(5) 신경을 너무 쓰고 정력을 흐트러뜨리는 것이다.
중년이후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도 식사조절 즉 소식(少食)이 원칙이다.
병유불가보(病有不可補): 병들었을 때 보하면 안 된다.
만성인 소모성질환이 아닌 급성 병에는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기름진 음식이나 육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병이 생겼을 때 영양분 섭취를 많이 하여서는 안 되는 4가지 병이 있다.
학질, 정신병, 신장이나 심장이 나빠 병이 생겼을 때, 각기병(비타민 B1 부족으로 다리가 마비되고 붓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병) 등이다.
回春과 治病의 건강관리법
회춘과 건강관리에 도가(道家)의 養生法(호홉조정으로 氣를 길러서 인체운영에 필요한 원기(元氣)를 축적하는 방법)이 으뜸인 즉 숨쉬는 것으로 생명활동이 시작되며 호흡의 방법 및 속도조절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1. 三少의 養生法:
食少, 思少, 言少 특히 말이 많은 사람은 과다한 적혈구의 소모로 노화가 빨리 진행되므로 短命하다.
2. 요통(腰痛) 예방법:
1. 무릎을 세우고 앉아 양손으로 발을 잡고 당겨서 무릎이 가슴에 닿도록 한 다음 바닥에 발바닥을 대고 엉덩이를 중심으로 하여 45 도 정도 뒤로 기울인 다음 5-6초 정도 정지한다. 수시로 행한다. (5-6회 반복)
2. 천천히 허리를 굽히며 입으로 숨을 내쉬고 일어설 때 들이쉬기는 아침저녁 2회 3배수로 최대 18회까지 한다.
3. 넓고 긴 판자나 문짝을 경사지게 고정하고 5분 정도씩 머리가 낮게 눕는 방법인데 경사 각도를 점차로 그게 조정하면서 미끄러짐 의 방지를 위해 발을 잡아매야 하며 딱딱하다고 부드러운 것을 깔면 효과가 반감된다.
3. 굳은 어깨통증 치료법:
누워서 두 손을 가슴에 팔짱을 끼고 발바닥과 어깨를 바닥에 댄 체 배와 엉덩이를 위로 올린 다음 10초 정도 불편한 어깨를 아래로 하여 좌우로 몸을 틀어준다.
1. 무즙을 헝겊에 싸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2. 생강을 갈아 밀가루로 반죽하여 종이나 헝겊에 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토란을 갈아 추가해도 좋다.
3. 초에 절인 매실을 씨를 빼고 갈아 밀가루와 반죽하여 종이나 헝 겁에 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알맞다.
4. 흐린 두뇌를 맑게:
힘껏 두 주먹을 쥐었다가 새끼손가락부터 힘껏 빠르게 펴고 반대로 새끼손가락부터 다시 구부리기를 한다.(3-4회 반복)
5. 즉효의 피로 회복법:
발을 붙이고 열십자(十)로 누워 뻗은 발을 모아 올려 머리 위의 바닥에 대고 5-6초 동안 정지한 다음 원위치로 돌아가는 운동을 한다. (5-6회 반복)
6. 경제적인 보행운동:
100걸음 뒤로 걷기는 10,000걸음 앞으로 걷기의 운동효과보다 좋고 가능하면 무릎을 적게 구부리고 걸으면 더 좋고 시간절약 면에서 획기적이며 앞으로 걷다가 피로할 때 뒤로 얼마간 걷게 되면 발의 마비를 막고 피로가 회복되는 이점도 있다.
7. 잔주름 예방:
1. 식성이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 잔주름이 많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며, 동맥경화의 위험도 있다. 해변에 사는 사람들이 특히 심하다.
2. 세수하는 물로서 더운물이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으나 뜨거운 물 은 피부의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므로 잔주름의 원인이 되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찬물로 행구면 피부가 수축하여 팽팽해진다.
3. 수시로 한 손으로 코와 입을 덮고 아래로 목까지 훑어 내리고 반대편 손으로 번갈아 반복한다.
8. 복부(腹部)의 지방 줄이기:
1. 가방, 아령, 역기 등 아무거나 알맞게 무거운 것을 두 손으로 엉덩이 뒤로 들고 좌우로 흔들어 주는 운동을 수시로 한다.
2. 의자에 앉을 때 발바닥을 잠시 동안 약간 들고 있다가 힘이 들면 내려놓고 쉬었다가 다시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
3. 누워서 두 발을 모아 무릎을 굽히지 말고 머리 위까지 구부린 다음 천천히 내려와 바닥에 닿기 직전에 5초 정도 멈추고 바닥에 내려놓는다. (10회 이상 반복)
9. 간장(肝腸) 강화법:
1. 배로 심호흡을 하면서 양쪽 늑골(갈비뼈) 밑을 교대로 엄지를 제 외한 두 손의 손가락 끝을 가지런히 하여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힘주어 누르고 숨을 들이쉴 때는 힘을 뺀다. 손가락이 깊이 들어갈수록 간장은 건강하다(5-6회 반복)
2. 두 손바닥을 50번 정도 마주 비벼 더워지면 눈을 뜬 체 눈을 덮 고 눈 일을 상하, 좌우, 우상(右上)에서 좌하(左下)로, 좌하(左下)에서 우상(右上)으로, 그리고 좌우로 돌리기를 각각 10번씩 하면 간 장은 물론 시력이 좋아진다.
3. 수시로 배를 깔고 엎드려 누워서 두 팔을 뒤로하여 상체를 위로 올려 두 발목을 잡고 당긴 체 천천히 2번 숨쉰다.(5-6회 반복)
10. 신장(腎臟) 강화법:
신장의 기능을 강화 및 치료에 귀를 자극하는 방법으로서 두 손으 로 귀를 뒤에서 앞으로 20회쯤 털기를 수시로 한다.
귀를 골고루 비벼주어도 온몸의 장기(腸器)에 이롭다.
11. 심장(心腸) 강화법:
베게 없이 누워 머리를 들고 1분 정도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으면 심장은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1. 가장 좋은 심장강화법은 다소 빠른 걸음걸이로 발을 단련하는 것이다.
2. 혈액의 정화를 위하여 물을 많이 마시며, 혈관을 넓혀 주고 순환 을 좋게 하는 마늘을 병용하면 더욱 좋다.
3. 평생을 혹사하는 심장이 잠시나마 고동을 느리게 하여 휴식을 하도록 손바닥으로 한쪽 눈을 4-5초 정도 누르고 나서 같은 시간을 쉰 후 반대쪽 눈을 같은 방법으로 누른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여 차츰 강하게 누르며 양쪽 눈을 동시에 누르면 안 된다.
12. 고혈압과 탈모 예방:
빗 대신에 열 손가락으로 앞머리부터 뒷머리까지 골고루 빗으며 피부에 자극을 준다. 시력저하에도 도움이 되므로 매일 자주 할 수록 좋다.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는 솔잎주스(松葉汁)를 식전에 미신다. 또는 수시로 솔잎을 씹어 먹어도 좋고 어린 싹이면 더욱 좋다.
13. 노안(老眼)의 예방:
1. 눈을 뜬 체 냉수 속에서 눈알을 위아래, 좌 우, 좌우측으로 원을 그리기를 각각 세 번씩 한다(아침저녁 3-5회 반복).
2. 안구로 통하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하여 눈을 둘러싸고 있는 뼈를 손가락으로 몇 번씩 가볍게 눌러준다.
3. 안구운동으로서 먼 오른쪽을 본 다음에 먼 왼쪽을 보고, 힘껏 눈 을 몇 번 감은 후 오른편 위를 본 다음 왼편 아래를 보고 왼편 위를 본 다음 오른편 아래를 본 다음 눈을 크게 뜨고 눈알을 우회전하고 다음에 좌회전한다.
14. 이명(耳鳴) 예방:
두 손의 인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V자로 벌려 양쪽 귀를 V자 사이에 두고 세차게 18회 상 하로 비빈 후 인지로 귓구멍을 꼭 막았다 가 갑자기 빼면 “펑” 소리가 나도록 뺀다. 그리고 귀를 손가락으로 열이 나도록 세게 비벼주고 당겨준다. 수시로 반복하면 귀의 기능이 좋아지며 두통에도 특효가 있다.
15. 생약 수면제와 호흡법:
1. 말린 감나무 잎을 갈아서 3g를 달여 마신다.
2. 파를 잘게 다져 끓인 다음 건더기를 먹는다.
3. 바르게 서서 두 팔을 올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굽혀 발목을 잡는다. 발목을 밥은 체 가늘고 길게 배로 호흡을 다섯 번 한 다음 일어선다.(4-5회 반복)
4. 뒷걸음질로 50보쯤 걷는다.
16. 숙면을 위한 요가 안면법:
열십자(十)로 누워 두 주먹을 쥐고 발을 모아 무릎을 세우고 엉덩 이와 등을 올려 어깨에서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 다음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온몸에 힘을 준다. 숨을 다 내쉼과 동시에 천천히 양 무릎을 뻗으면서 엉덩이와 등을 바닥에 내려놓는다.(4-5회 반복)
17. 이를 튼튼하게(잇몸 자극법):
입술을 중심으로 가운데 3개의 손가락으로 잇몸을 외부에서 가볍게 두드리거나 문지르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잇몸의 염증과 충치를 예방하며 입술이 트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수시로 소리가 나도록 힘들여 20-30회 이를 물게 되면 이가 튼튼해진다.
18. 평형감각의 유지:
나이가 들면 평형감각을 상실하여 잘 넘어지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시로 일어선 체 등을 앞으로 굽히고 한쪽 발을 깍지 낀 두 손으로 감싸서 들어올리고 각 10Cm, 30Cm, 50Cm 의 높이에서 각각 약 5-6초 동안 정지한 후 내려놓고 다른 쪽 발로 교대한다.
19. 동맥경화의 예방:
1. 식이요법을 계속하면서 수시로 드러누워 한쪽 팔을 위로 뻗고 같은 쪽 다리를 정좌할 때처럼 굽힌 체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힘주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숨을 들이쉴 때 힘을 빼고 천천히 숨을 들이쉰다.(좌. 우 3회)
2. 말린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내리며 동시에 훌륭한 스테미너식품이다.
3. 식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한다.
20. Better then Biagra:
1. 누워서 배를 만져보아 부드러우면 강하나, 단단하면 시들할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수시로 드러누워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힘껏 비벼 따뜻해 재면 단전(丹田)위에 포개어 대고 시계방향으로 30번쯤 돌리며 비비고 손이 식으면 다시 따뜻하게 비벼 반복하는데 손은 교대로 포갠다. 변비와 지방제거에 유효하며 강한 스테미너를 위한 기본이다.
2. 두 발을 모으고 서서 한쪽 발을 반대편 발의 바깥쪽에 대고 무릎을 편 체 90도 까지 5회 들어올린다. 발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5회 들어올린다.
계속하여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왼발을 왼쪽으로 각각 5회씩 90도 들어올린다.
3. 계란 술(鷄卵酒): 계란(큰 것) 7개, 황설탕 100g, 곡주(소주, 고량주) 1리터를 잘 섞어 2리터의 병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두고 익히는데 매일 한 번씩 잘 흔들어 준다. 1주일 후부터 1/2 Glass 정도씩 마신다.
4. 홍삼차 등 홍삼제품을 소량씩 자주 먹는다.
5. 로열젤리, 벌꿀, 마늘, 부추, 은행, 식물의 종자 및 견과류, 마, 해초류, 파 종류 등은 기초체력을 충실하게 하고, 특히 벌꿀은 병균을 죽이며 호르몬 분비와 발정(發情)을 촉진하는 등 신비의 효과가 있다. 단, 굳지 않는 벌꿀은 인위적인 처리로 균형이 깨져 있으므로 효과면 에서 좋다고 볼 수는 없다.
21. 기억력 감퇴 예방: 코의 기능 강화
양손의 중지로 콧등(鼻梁骨)을 누른 체 가능한 빨리 손을 움직여 20-30번 문지른다.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피부를 20-30회 문지른다.
모든 콧병과 Hey fever에도 유효하다.
22. 당뇨병(糖尿病)의 운동요법:
식이요법의 지속을 전제로 하며, 편한 자세로 정좌하고 두 팔을 앞으로 뻗어 깍지를 낀 다음 숨을 천천히 고르게 내쉬면서 단전을 향하여 내리면서 무릎으로 일어선다. 숨을 천천히 고르게 들이쉬면서 원위치로 돌아간다. (수시로 3-5회)
23. 빈혈의 예방과 치료:
1.손가락으로 4-5초 간격으로 귀의 위에서 뒤로 아래 끝까지 귓바퀴를 따라 누른 다음 면도하는 선을 따라 뒷덜미까지 누른다. 또 눈초리에서 귀까지 수평선을 누른다. 그리고 이마의 중심에서 수평으로 뒤통수까지 누르고, 마지막으로 이마의 중심부터 머리의 중심을 지나 뒷덜미까지 누른다.
2. 두 손가락을 깍지 끼고 머리위로 뻗어 올린 다음 고개를 상하, 좌우, 그리고 좌우로 한바퀴씩 돌린다.(4-5회 반복)
24. 발의 굳은 살 제거:
담뱃재를 밥알과 함께 으깨서 헝겊이나 종이에 펴서 붙인다. 물집이 있으면 터뜨려 물을 빼고 붙인다.
25. 무좀 퇴치:
1. 수시로 맥주에 발을 담근다.
2. 생문어를 데친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다.
3. 마늘을 갈아서 비벼 바른다.
4. 소금과 황토를 물에 반죽하여 바른다.
5. 수시로 10개의 발가락을 구부리지 말고 좌우로 10번씩 비틀어준 다음 발목을 좌우로 18번씩 돌려주고 발바닥 한가운데를 엄지 손가락으로 20여회 눌러주면 무좀균에 대한 저항력이 증진되어 퇴치가 된다.
26. 매끈하고 부드러운 손과 발:
청주 반 컵에 씨를 뺀 우메보시(소금에 절인 매실) 3개를 썰어 담가 두고 수시로 바른다. 굳은살도 없어지므로 효과가 좋다.
27. 겨드랑이 냄새(암내) 제거:
팥과 쌀을 3:7로 밥을 지어 계란만큼 크게 덩어리를 만들어 겨드랑이에 키우고 자고 나면 밥이 노랗게 변하고 냄새도 없어진다.
증상에 따라 여러 번 반복하면 암내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팥은 미리 삶아서 물에 불린 쌀과 함께 밥을 짓는게 요령이다.
28. 감기(感氣) 퇴치법:
1.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은 후 발을 발목까지 담그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뜨거운 물을 더 부으며 땀이 날 때까지 참으면 초기 감기는 퇴치가 된다. 콧물이 심하면 콧구멍으로 찬물을 빨아들여 입 으로 뱉기를 3-5회 마면 되고 평소에 수시로 하게 되면 예방이 되고 Hey Fever도 치료된다.
2. 기침이 멎지 않은 때는 발바닥과 발가락을 밟는다.
3. 목이 아플 때는 목을 뻗고 두 팔을 아래로 뻗은 다음 손가락을 쭉 편 후 두 눈을 힘껏 부릅뜨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뻗고 숨이 찰 때까지 천천히 아--- 하고 뱃속의 숨을 100% 토해낸 다음 참을 수 있는데 까지 참는다.(3-4회 반복)
29. 허약한 위장에 활력을:
1. 서서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거나 무릎과 발가락만으로 꿇어 앉아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왼쪽 늑골 밑을 지그시 누른 다음 숨을 내쉬면서 갑자기 손을 떼기를 10번 정도 하게 되면 위가 활력을 되찾게 되어 숙취나 과식 등의 거북함이 해소된다.
2. 엄지 와 둘째 발가락이 만나는 V자 끝에서부터 자신의 가운데 3개의 손가락 거리의 지점을 누르면 몹시 아픈데 위장과 직통의 요 혈이므로 인지의 끝이나 인지를 구부려 둘째 마디로 계속 눌러주면 위장이 활력을 되찾게 되고 급체, 위경련 등의 구급요법도 된다.
3. 식사 전에 엄지손가락을 감싸 주먹을 쥐고 팔을 구부린 체 손등이 위를 향하도록 지면과 수평이 되게 들어 올려 가슴에 대고 팔꿈 치로 옆구리를 여러 번 힘껏 친다.(위하수에 특효)
30. 치질의 예방과 치료:
1. 수시로 한쪽 발을 들어 올려 두 손으로 잡고 20번쯤 뛰고 같은 방법으로 발을 바꿔서 20번쯤 뛴다. 절름발이는 치질이 없다.
2. 수시로 중지와 무명지 두 손가락을 붙여 항문과 꼬리뼈 사이를 18번씩 비빈 다음 손을 바꾸어서 문지른다.
3. 끓는 물에 무화과 나뭇잎을 띄워 차로 마신다. 신경통에도 좋다.
31. 야뇨증(오줌 싸게) 예방과 치료:
1. 감꼭지 5개를 물 한 컵으로 1/3이 되도록 달여 마신다.
2. 떡과 무로 일본된장국을 끊여 먹는다.
3. 부추를 넣은 계란찜을 먹는다.
4. 껍질째 불에 구운 홍당무를 먹는다.
5. 은행을 구워 5-7개씩 먹는다.
32. 가는 허리 만들기:
두 다리를 모으고 앉아 두발을 펴서 손바닥으로 뒤를 짚은 다음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려 몸을 들어올리는 운동을 아침저녁 10번씩 하면 늘어진 복근이 배를 힘 있게 감싸므로 허리가 가늘어진다.
33. 엉덩이 끌어올리기:
1. 발레리나가 가로대를 잡고 한쪽다리를 뒤로 차올리는 연습을 그 대로 하면 된다. 변비나 섹스에도 효과가 좋다.(수시로 3-5회씩)
2. 열십자(十)로 엎드려 누워 두 다리를 모아 최대한 위로 올린 다음 5-6초 정지하고 항문을 조인다.(수시로 5-6회)
34. 가는 발목과 다리 만들기:
줄넘기가 가장 좋으나 30대 후반 이후에는 삼가는 게 좋고 그 대신에 똑바로 서서 발뒤꿈치를 높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운동으로 아킬레스건을 늘여주면 된다.
35. 임신부의 입덧 해소:
대추 다섯개를 씨를 빼고 잘게 썰어 한잔 정도의 물로 5분 정도 잘 끓여 마시면 된다.
36. 시들한 남성은 탄산음료 탓:
탄산음료의 대명사격인 콜라가 남성을 무기력하게 한다. 특히 성장기 사내아이들의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하므로 장래가 걱정스럽다.
입이 즐거운 대가를 침실에서 치르게 될 것이므로 급기야는 정상궤도를 이탈하게 될지도 모르는 난센스가 무심코 반복되고 있다. 군부대 매점에서는 Coca Cola가 제일 싸다.
1. 三少의 養生法:
食少, 思少, 言少 특히 말이 많은 사람은 과다한 적혈구의 소모로 노화가 빨리 진행되므로 短命하다.
2. 요통(腰痛) 예방법:
1. 무릎을 세우고 앉아 양손으로 발을 잡고 당겨서 무릎이 가슴에 닿도록 한 다음 바닥에 발바닥을 대고 엉덩이를 중심으로 하여 45 도 정도 뒤로 기울인 다음 5-6초 정도 정지한다. 수시로 행한다. (5-6회 반복)
2. 천천히 허리를 굽히며 입으로 숨을 내쉬고 일어설 때 들이쉬기는 아침저녁 2회 3배수로 최대 18회까지 한다.
3. 넓고 긴 판자나 문짝을 경사지게 고정하고 5분 정도씩 머리가 낮게 눕는 방법인데 경사 각도를 점차로 그게 조정하면서 미끄러짐 의 방지를 위해 발을 잡아매야 하며 딱딱하다고 부드러운 것을 깔면 효과가 반감된다.
3. 굳은 어깨통증 치료법:
누워서 두 손을 가슴에 팔짱을 끼고 발바닥과 어깨를 바닥에 댄 체 배와 엉덩이를 위로 올린 다음 10초 정도 불편한 어깨를 아래로 하여 좌우로 몸을 틀어준다.
1. 무즙을 헝겊에 싸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2. 생강을 갈아 밀가루로 반죽하여 종이나 헝겊에 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토란을 갈아 추가해도 좋다.
3. 초에 절인 매실을 씨를 빼고 갈아 밀가루와 반죽하여 종이나 헝 겁에 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알맞다.
4. 흐린 두뇌를 맑게:
힘껏 두 주먹을 쥐었다가 새끼손가락부터 힘껏 빠르게 펴고 반대로 새끼손가락부터 다시 구부리기를 한다.(3-4회 반복)
5. 즉효의 피로 회복법:
발을 붙이고 열십자(十)로 누워 뻗은 발을 모아 올려 머리 위의 바닥에 대고 5-6초 동안 정지한 다음 원위치로 돌아가는 운동을 한다. (5-6회 반복)
6. 경제적인 보행운동:
100걸음 뒤로 걷기는 10,000걸음 앞으로 걷기의 운동효과보다 좋고 가능하면 무릎을 적게 구부리고 걸으면 더 좋고 시간절약 면에서 획기적이며 앞으로 걷다가 피로할 때 뒤로 얼마간 걷게 되면 발의 마비를 막고 피로가 회복되는 이점도 있다.
7. 잔주름 예방:
1. 식성이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 잔주름이 많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며, 동맥경화의 위험도 있다. 해변에 사는 사람들이 특히 심하다.
2. 세수하는 물로서 더운물이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으나 뜨거운 물 은 피부의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므로 잔주름의 원인이 되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찬물로 행구면 피부가 수축하여 팽팽해진다.
3. 수시로 한 손으로 코와 입을 덮고 아래로 목까지 훑어 내리고 반대편 손으로 번갈아 반복한다.
8. 복부(腹部)의 지방 줄이기:
1. 가방, 아령, 역기 등 아무거나 알맞게 무거운 것을 두 손으로 엉덩이 뒤로 들고 좌우로 흔들어 주는 운동을 수시로 한다.
2. 의자에 앉을 때 발바닥을 잠시 동안 약간 들고 있다가 힘이 들면 내려놓고 쉬었다가 다시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
3. 누워서 두 발을 모아 무릎을 굽히지 말고 머리 위까지 구부린 다음 천천히 내려와 바닥에 닿기 직전에 5초 정도 멈추고 바닥에 내려놓는다. (10회 이상 반복)
9. 간장(肝腸) 강화법:
1. 배로 심호흡을 하면서 양쪽 늑골(갈비뼈) 밑을 교대로 엄지를 제 외한 두 손의 손가락 끝을 가지런히 하여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힘주어 누르고 숨을 들이쉴 때는 힘을 뺀다. 손가락이 깊이 들어갈수록 간장은 건강하다(5-6회 반복)
2. 두 손바닥을 50번 정도 마주 비벼 더워지면 눈을 뜬 체 눈을 덮 고 눈 일을 상하, 좌우, 우상(右上)에서 좌하(左下)로, 좌하(左下)에서 우상(右上)으로, 그리고 좌우로 돌리기를 각각 10번씩 하면 간 장은 물론 시력이 좋아진다.
3. 수시로 배를 깔고 엎드려 누워서 두 팔을 뒤로하여 상체를 위로 올려 두 발목을 잡고 당긴 체 천천히 2번 숨쉰다.(5-6회 반복)
10. 신장(腎臟) 강화법:
신장의 기능을 강화 및 치료에 귀를 자극하는 방법으로서 두 손으 로 귀를 뒤에서 앞으로 20회쯤 털기를 수시로 한다.
귀를 골고루 비벼주어도 온몸의 장기(腸器)에 이롭다.
11. 심장(心腸) 강화법:
베게 없이 누워 머리를 들고 1분 정도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으면 심장은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1. 가장 좋은 심장강화법은 다소 빠른 걸음걸이로 발을 단련하는 것이다.
2. 혈액의 정화를 위하여 물을 많이 마시며, 혈관을 넓혀 주고 순환 을 좋게 하는 마늘을 병용하면 더욱 좋다.
3. 평생을 혹사하는 심장이 잠시나마 고동을 느리게 하여 휴식을 하도록 손바닥으로 한쪽 눈을 4-5초 정도 누르고 나서 같은 시간을 쉰 후 반대쪽 눈을 같은 방법으로 누른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여 차츰 강하게 누르며 양쪽 눈을 동시에 누르면 안 된다.
12. 고혈압과 탈모 예방:
빗 대신에 열 손가락으로 앞머리부터 뒷머리까지 골고루 빗으며 피부에 자극을 준다. 시력저하에도 도움이 되므로 매일 자주 할 수록 좋다.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는 솔잎주스(松葉汁)를 식전에 미신다. 또는 수시로 솔잎을 씹어 먹어도 좋고 어린 싹이면 더욱 좋다.
13. 노안(老眼)의 예방:
1. 눈을 뜬 체 냉수 속에서 눈알을 위아래, 좌 우, 좌우측으로 원을 그리기를 각각 세 번씩 한다(아침저녁 3-5회 반복).
2. 안구로 통하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하여 눈을 둘러싸고 있는 뼈를 손가락으로 몇 번씩 가볍게 눌러준다.
3. 안구운동으로서 먼 오른쪽을 본 다음에 먼 왼쪽을 보고, 힘껏 눈 을 몇 번 감은 후 오른편 위를 본 다음 왼편 아래를 보고 왼편 위를 본 다음 오른편 아래를 본 다음 눈을 크게 뜨고 눈알을 우회전하고 다음에 좌회전한다.
14. 이명(耳鳴) 예방:
두 손의 인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V자로 벌려 양쪽 귀를 V자 사이에 두고 세차게 18회 상 하로 비빈 후 인지로 귓구멍을 꼭 막았다 가 갑자기 빼면 “펑” 소리가 나도록 뺀다. 그리고 귀를 손가락으로 열이 나도록 세게 비벼주고 당겨준다. 수시로 반복하면 귀의 기능이 좋아지며 두통에도 특효가 있다.
15. 생약 수면제와 호흡법:
1. 말린 감나무 잎을 갈아서 3g를 달여 마신다.
2. 파를 잘게 다져 끓인 다음 건더기를 먹는다.
3. 바르게 서서 두 팔을 올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굽혀 발목을 잡는다. 발목을 밥은 체 가늘고 길게 배로 호흡을 다섯 번 한 다음 일어선다.(4-5회 반복)
4. 뒷걸음질로 50보쯤 걷는다.
16. 숙면을 위한 요가 안면법:
열십자(十)로 누워 두 주먹을 쥐고 발을 모아 무릎을 세우고 엉덩 이와 등을 올려 어깨에서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 다음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온몸에 힘을 준다. 숨을 다 내쉼과 동시에 천천히 양 무릎을 뻗으면서 엉덩이와 등을 바닥에 내려놓는다.(4-5회 반복)
17. 이를 튼튼하게(잇몸 자극법):
입술을 중심으로 가운데 3개의 손가락으로 잇몸을 외부에서 가볍게 두드리거나 문지르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잇몸의 염증과 충치를 예방하며 입술이 트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수시로 소리가 나도록 힘들여 20-30회 이를 물게 되면 이가 튼튼해진다.
18. 평형감각의 유지:
나이가 들면 평형감각을 상실하여 잘 넘어지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시로 일어선 체 등을 앞으로 굽히고 한쪽 발을 깍지 낀 두 손으로 감싸서 들어올리고 각 10Cm, 30Cm, 50Cm 의 높이에서 각각 약 5-6초 동안 정지한 후 내려놓고 다른 쪽 발로 교대한다.
19. 동맥경화의 예방:
1. 식이요법을 계속하면서 수시로 드러누워 한쪽 팔을 위로 뻗고 같은 쪽 다리를 정좌할 때처럼 굽힌 체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힘주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숨을 들이쉴 때 힘을 빼고 천천히 숨을 들이쉰다.(좌. 우 3회)
2. 말린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내리며 동시에 훌륭한 스테미너식품이다.
3. 식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한다.
20. Better then Biagra:
1. 누워서 배를 만져보아 부드러우면 강하나, 단단하면 시들할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수시로 드러누워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힘껏 비벼 따뜻해 재면 단전(丹田)위에 포개어 대고 시계방향으로 30번쯤 돌리며 비비고 손이 식으면 다시 따뜻하게 비벼 반복하는데 손은 교대로 포갠다. 변비와 지방제거에 유효하며 강한 스테미너를 위한 기본이다.
2. 두 발을 모으고 서서 한쪽 발을 반대편 발의 바깥쪽에 대고 무릎을 편 체 90도 까지 5회 들어올린다. 발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5회 들어올린다.
계속하여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왼발을 왼쪽으로 각각 5회씩 90도 들어올린다.
3. 계란 술(鷄卵酒): 계란(큰 것) 7개, 황설탕 100g, 곡주(소주, 고량주) 1리터를 잘 섞어 2리터의 병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두고 익히는데 매일 한 번씩 잘 흔들어 준다. 1주일 후부터 1/2 Glass 정도씩 마신다.
4. 홍삼차 등 홍삼제품을 소량씩 자주 먹는다.
5. 로열젤리, 벌꿀, 마늘, 부추, 은행, 식물의 종자 및 견과류, 마, 해초류, 파 종류 등은 기초체력을 충실하게 하고, 특히 벌꿀은 병균을 죽이며 호르몬 분비와 발정(發情)을 촉진하는 등 신비의 효과가 있다. 단, 굳지 않는 벌꿀은 인위적인 처리로 균형이 깨져 있으므로 효과면 에서 좋다고 볼 수는 없다.
21. 기억력 감퇴 예방: 코의 기능 강화
양손의 중지로 콧등(鼻梁骨)을 누른 체 가능한 빨리 손을 움직여 20-30번 문지른다.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피부를 20-30회 문지른다.
모든 콧병과 Hey fever에도 유효하다.
22. 당뇨병(糖尿病)의 운동요법:
식이요법의 지속을 전제로 하며, 편한 자세로 정좌하고 두 팔을 앞으로 뻗어 깍지를 낀 다음 숨을 천천히 고르게 내쉬면서 단전을 향하여 내리면서 무릎으로 일어선다. 숨을 천천히 고르게 들이쉬면서 원위치로 돌아간다. (수시로 3-5회)
23. 빈혈의 예방과 치료:
1.손가락으로 4-5초 간격으로 귀의 위에서 뒤로 아래 끝까지 귓바퀴를 따라 누른 다음 면도하는 선을 따라 뒷덜미까지 누른다. 또 눈초리에서 귀까지 수평선을 누른다. 그리고 이마의 중심에서 수평으로 뒤통수까지 누르고, 마지막으로 이마의 중심부터 머리의 중심을 지나 뒷덜미까지 누른다.
2. 두 손가락을 깍지 끼고 머리위로 뻗어 올린 다음 고개를 상하, 좌우, 그리고 좌우로 한바퀴씩 돌린다.(4-5회 반복)
24. 발의 굳은 살 제거:
담뱃재를 밥알과 함께 으깨서 헝겊이나 종이에 펴서 붙인다. 물집이 있으면 터뜨려 물을 빼고 붙인다.
25. 무좀 퇴치:
1. 수시로 맥주에 발을 담근다.
2. 생문어를 데친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다.
3. 마늘을 갈아서 비벼 바른다.
4. 소금과 황토를 물에 반죽하여 바른다.
5. 수시로 10개의 발가락을 구부리지 말고 좌우로 10번씩 비틀어준 다음 발목을 좌우로 18번씩 돌려주고 발바닥 한가운데를 엄지 손가락으로 20여회 눌러주면 무좀균에 대한 저항력이 증진되어 퇴치가 된다.
26. 매끈하고 부드러운 손과 발:
청주 반 컵에 씨를 뺀 우메보시(소금에 절인 매실) 3개를 썰어 담가 두고 수시로 바른다. 굳은살도 없어지므로 효과가 좋다.
27. 겨드랑이 냄새(암내) 제거:
팥과 쌀을 3:7로 밥을 지어 계란만큼 크게 덩어리를 만들어 겨드랑이에 키우고 자고 나면 밥이 노랗게 변하고 냄새도 없어진다.
증상에 따라 여러 번 반복하면 암내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팥은 미리 삶아서 물에 불린 쌀과 함께 밥을 짓는게 요령이다.
28. 감기(感氣) 퇴치법:
1.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은 후 발을 발목까지 담그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뜨거운 물을 더 부으며 땀이 날 때까지 참으면 초기 감기는 퇴치가 된다. 콧물이 심하면 콧구멍으로 찬물을 빨아들여 입 으로 뱉기를 3-5회 마면 되고 평소에 수시로 하게 되면 예방이 되고 Hey Fever도 치료된다.
2. 기침이 멎지 않은 때는 발바닥과 발가락을 밟는다.
3. 목이 아플 때는 목을 뻗고 두 팔을 아래로 뻗은 다음 손가락을 쭉 편 후 두 눈을 힘껏 부릅뜨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뻗고 숨이 찰 때까지 천천히 아--- 하고 뱃속의 숨을 100% 토해낸 다음 참을 수 있는데 까지 참는다.(3-4회 반복)
29. 허약한 위장에 활력을:
1. 서서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거나 무릎과 발가락만으로 꿇어 앉아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왼쪽 늑골 밑을 지그시 누른 다음 숨을 내쉬면서 갑자기 손을 떼기를 10번 정도 하게 되면 위가 활력을 되찾게 되어 숙취나 과식 등의 거북함이 해소된다.
2. 엄지 와 둘째 발가락이 만나는 V자 끝에서부터 자신의 가운데 3개의 손가락 거리의 지점을 누르면 몹시 아픈데 위장과 직통의 요 혈이므로 인지의 끝이나 인지를 구부려 둘째 마디로 계속 눌러주면 위장이 활력을 되찾게 되고 급체, 위경련 등의 구급요법도 된다.
3. 식사 전에 엄지손가락을 감싸 주먹을 쥐고 팔을 구부린 체 손등이 위를 향하도록 지면과 수평이 되게 들어 올려 가슴에 대고 팔꿈 치로 옆구리를 여러 번 힘껏 친다.(위하수에 특효)
30. 치질의 예방과 치료:
1. 수시로 한쪽 발을 들어 올려 두 손으로 잡고 20번쯤 뛰고 같은 방법으로 발을 바꿔서 20번쯤 뛴다. 절름발이는 치질이 없다.
2. 수시로 중지와 무명지 두 손가락을 붙여 항문과 꼬리뼈 사이를 18번씩 비빈 다음 손을 바꾸어서 문지른다.
3. 끓는 물에 무화과 나뭇잎을 띄워 차로 마신다. 신경통에도 좋다.
31. 야뇨증(오줌 싸게) 예방과 치료:
1. 감꼭지 5개를 물 한 컵으로 1/3이 되도록 달여 마신다.
2. 떡과 무로 일본된장국을 끊여 먹는다.
3. 부추를 넣은 계란찜을 먹는다.
4. 껍질째 불에 구운 홍당무를 먹는다.
5. 은행을 구워 5-7개씩 먹는다.
32. 가는 허리 만들기:
두 다리를 모으고 앉아 두발을 펴서 손바닥으로 뒤를 짚은 다음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려 몸을 들어올리는 운동을 아침저녁 10번씩 하면 늘어진 복근이 배를 힘 있게 감싸므로 허리가 가늘어진다.
33. 엉덩이 끌어올리기:
1. 발레리나가 가로대를 잡고 한쪽다리를 뒤로 차올리는 연습을 그 대로 하면 된다. 변비나 섹스에도 효과가 좋다.(수시로 3-5회씩)
2. 열십자(十)로 엎드려 누워 두 다리를 모아 최대한 위로 올린 다음 5-6초 정지하고 항문을 조인다.(수시로 5-6회)
34. 가는 발목과 다리 만들기:
줄넘기가 가장 좋으나 30대 후반 이후에는 삼가는 게 좋고 그 대신에 똑바로 서서 발뒤꿈치를 높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운동으로 아킬레스건을 늘여주면 된다.
35. 임신부의 입덧 해소:
대추 다섯개를 씨를 빼고 잘게 썰어 한잔 정도의 물로 5분 정도 잘 끓여 마시면 된다.
36. 시들한 남성은 탄산음료 탓:
탄산음료의 대명사격인 콜라가 남성을 무기력하게 한다. 특히 성장기 사내아이들의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하므로 장래가 걱정스럽다.
입이 즐거운 대가를 침실에서 치르게 될 것이므로 급기야는 정상궤도를 이탈하게 될지도 모르는 난센스가 무심코 반복되고 있다. 군부대 매점에서는 Coca Cola가 제일 싸다.
약 또는 음식의 역궁합(相剋)
복약식기(服藥食忌); 약을 복용 할 때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물인데 보통 계저주면(鷄渚酒麵: 닭고기, 돼지고기, 술, 메밀국수)이 좋지 않다.
모든 약을 복용 할 때 생고수풀(coriander), 마늘 및 여러 가지 날 채소를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모든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기름진 돼지고기, 개고기, 기름진 고깃국, 생선회 등 비린 음식들은 약을 먹을 때 피해야 한다.
부추 + 꿀이나 쇠고기 = 배에 종기가 난다.
복숭아 + 자라고기 = 상극이므로 같이 먹으면 병이 난다.
참외, 수박(Melon) + 땅콩 = 한성(寒性)과 열성(熱性)이 서로 충돌하므로 해롭다.
마늘 + 꿀 =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파 + 대추 = 풍기(風氣)를 유발한다.
비자 + 녹두 = 상극이므로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감 + 술 = 체하기 쉽고 숙취와 위통을 일으킨다.
감 + 게 또는 게알 = 식중독 증을 일으킨다.
대추 + 파 = 오장(五臟)이 편하지 않다.
대추 + 어류(생선) = 복통이 일어난다.
소자 + 잉어 = 몸에 독창이 생긴다.
메밀 + 돼지고기나 양고기, 조기 = 풍을 일으키고 눈썹과 모발이 탈락한다.
다시마, 미역 및 파래 + 감초 = 상극이므로 오장에 해롭다.
감초 + 어류 = 복통이 일어난다.
* 메밀음식(국수류, 묵, 죽, 떡 등)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무와 함께 먹는다.
* 술과 더불어 먹으면 나쁜 음식으로는 쌀, 밀국수, 버터. 달걀노른자위, 기름기 많은 고기, 파, 양파, 생강, 땅콩, 고추, 카레, 생선의 빨간 살, 겨자 등을 들 수 있다.
모든 약을 복용 할 때 생고수풀(coriander), 마늘 및 여러 가지 날 채소를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모든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기름진 돼지고기, 개고기, 기름진 고깃국, 생선회 등 비린 음식들은 약을 먹을 때 피해야 한다.
부추 + 꿀이나 쇠고기 = 배에 종기가 난다.
복숭아 + 자라고기 = 상극이므로 같이 먹으면 병이 난다.
참외, 수박(Melon) + 땅콩 = 한성(寒性)과 열성(熱性)이 서로 충돌하므로 해롭다.
마늘 + 꿀 =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파 + 대추 = 풍기(風氣)를 유발한다.
비자 + 녹두 = 상극이므로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감 + 술 = 체하기 쉽고 숙취와 위통을 일으킨다.
감 + 게 또는 게알 = 식중독 증을 일으킨다.
대추 + 파 = 오장(五臟)이 편하지 않다.
대추 + 어류(생선) = 복통이 일어난다.
소자 + 잉어 = 몸에 독창이 생긴다.
메밀 + 돼지고기나 양고기, 조기 = 풍을 일으키고 눈썹과 모발이 탈락한다.
다시마, 미역 및 파래 + 감초 = 상극이므로 오장에 해롭다.
감초 + 어류 = 복통이 일어난다.
함께 먹으면 나쁜 음식(相剋)
장어와 복숭아;
복숭아에 함유된 유기산은 장에 자극을 주며 지방이 소화되기 위해 작게 유화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맥주와 땅콩;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공기에 노출시키면 지방이 산화되어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 아플라톡신)이 간암을 유발한다.
무, 당근과 오이;
무와 당근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어 섞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김과 기름;
제 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유통 중 공기와 햇볕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지금은 기름을 바르지 않은 구이 김으로 바뀌고 있다.
김과 소금; 소금 속의 나트륨이 김의 영양소 흡수를 저하시킨다.
토마토와 설탕;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기 위해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의 손실이 뒤따르기 때문에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커피와 크림; 크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자칫 뚱보가 되는 지름길이다.
게와 감;
게는 식중독 균의 번식이 대단히 잘 되는 고단백 식품인데다, 감은 수렴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이 있어 소화불량을 수반하는 식중독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조개와 옥수수; 조개를 먹고 소화성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문어와 고사리;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기는 하나 소화에 부담이 간다. 고사리는 섬유질이 3%이상이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문어를 함께 먹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미역과 파;
콜레스테롤 침착 예방 효과와 농약 등 공해 물질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알긴산의 흡착력이 떨어지고 만다. 또 파에는 인과 유황이 많아 미역국에 섞으면 미역의 칼슘흡수를 방해하며 영양효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치즈와 콩;
콩에는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칼슘이 풍부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인과 칼슘이 결합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된다.
우유와 소금, 설탕;
우유에는 적당한 염분이 들어있고 설탕을 넣으면 비타민 B1의 손실이 커지므로 우유는 그냥 꼭꼭 씹은 후 마시는 것이 좋다.
동물의 간과 감 또는 곶감;
감이나 곶감에는 타닌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타닌은 다른 식품의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닌과 철분이 결합해서 타닌산철이 되는데 이것은 결합이 단단하여 녹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 따라서 철분이 풍부한 간과 감 종류를 같이 먹는 것은 영양적으로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스테이크와 버터; 스테이크에 버터를 발라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이 급증한다.
보신탕(개고기)과 마늘; 소갈증(당뇨병)을 유발하기 쉽다.
라면, 햄버거와 콜라;
햄버거나 라면의 첨가물인 중합인산염은 칼슘과 결합을 잘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콜라와 함께 햄버거나 라면을 많이 먹으면 칼슘부족을 초래하기 쉽다.
도토리묵과 감; 철분 결핍을 초래하고 변비를 유발한다.
메밀과 우렁이; 독성의 상승작용을 하여 식중독을 유발한다.
홍차와 선짓국; 철분 결핍을 초래하고 변비를 유발한다.
로열 젤리와 매실; 매실 속의 구연산이 수렴작용으로 로열 젤리의 흡수를 저해한다.
간과 수정과;
곶감이 함유한 타닌은 간의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 흡수를 방해하여 철분결핍을 초래한다.
☆ 기타 함께 먹으면 나쁜 음식들
홍차와 꿀;
마요네즈와 샐러드;
포도주와 식초;
팥과 소다(중탄산나트륨)
조개와 콩;
산채와 고춧가루;
시금치와 근대;
* 술과 더불어 먹으면 나쁜 음식으로는 쌀, 밀국수, 버터. 달걀노른자위, 기름기 많은 고기, 파, 양파, 생강, 땅콩, 고추, 카레, 생선의 빨간 살, 겨자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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