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월요일

건강생활을 위한 지혜

촉촉하고 희고 고운 살결을 만드는 우유
절세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의 목욕제로 쓰였을 만큼 우유는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우유가 미용제로 쓰인 까닭은 우유 속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성분 때문이다. 우유 속의 단백질을 분해 시키는 효소는 몸의 때와 묵은 각질을 제거시켜 준다. 또한 우유 속의 유지방은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며 또한 우유는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잘 맞는다. 우유는 지방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혼합된 유액이나 크림 같은 상태다, 때문에 보습성이 높고 피부와의 친화력도 강하며 우유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은 피부에 영양을 주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고 자외선 등으로 잃기 쉬운 피부의 윤기를 보충해 준다. 게다가 보습성이 있는 꿀이나 표백작용이 있는 녹두가루(밀가루도 졸음) 등과 함께 우유를 사용하면 각각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스킨케어로는 만점.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우유를 피부에 발랐을 때는 꼭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는 점, 모처럼 우유를 발랐는데 아깝다는 생각으로 씻어내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우유를 바른 채로 자외선을 쬐면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유로 스킨케어를 했을 때는 깔끔하게 헹궈 내야 한다.

피부에 윤기를 주는 우유 세안법
① 화장한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② 피부온도 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쉽고 너무 차가우면 모공이 열리지 않아 때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③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가볍게 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항상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④ 각질이 축적되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적은 양의 우유를 데워 얼굴에 바르고 가만히 마사지하면 우유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싱싱한 피부로 되살릴 수 있다.
⑤ 차가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얼굴에 윤기를 주어 촉촉한 피부가 된다.
⑥ 우유 마사지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 다른 별미이다.

장마철 건강한 식생활 요령
생선이나 고기류를 다룬 도마는 1차는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녹차 찌꺼기로 문질러 주고 찬물로 2차 씻어 낸다.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준 후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씻고 건조시키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칼을 쓰고 난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없앤다. 염분이나 기름기를 닦아서 없앤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구고 마른행주로 닦아서 종이나 헝겊에 싸두거나 칼꽂이, 서랍에 넣어둔다. 오래 안 쓰고 둘 때에는 칼에 식물성 기름을 약간 발라둔다.
행주는 표백제 1컵을 5~10배로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로 씻어낸 후 잘 말려 사용하고 그릇 역시 주방세제로 닦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에 헹궈 잘 건조시킨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 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냄새가 없어진다.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이때 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 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
딸꾹질은 횡격막의 경련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쇼크를 준다거나 잠시 호흡을 멈추면 낫는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정신적 부담감으로 빨리 멎지 않을 때가 있다. 멈추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심호흡을 한 뒤 견딜 수 있는 데까지 숨을 쉬지 않는 것이다. 또는 숨을 멈춘 채 찬물을 조금씩 마셔도 효과가 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으면 조용히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들이밀거나 때때로 배에 힘을 가득 준 뒤 호흡을 멈추는 복식호흡도 좋다.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 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 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식품첨가물을 적게 먹으려면
가공식품을 이용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첨가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빵은 먹기 전에 굽거나 열을 가하고, 어묵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사용하며, 라면은 끓인 물을 버리고 끓는 물을 다시 부어 먹는다. 통조림 옥수수나 콩은 물에 한번 헹구어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음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식용유로 육류의 변색방지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면 구입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는다.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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