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유행성감기(Flu, 돌림감기)

감기바이러스에 옮아서 주로 발열, 머리 또는 온몸의 아픔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이다.
주로 공기, 침방울 전염 방법으로 또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더러워진 물건, 식기 등과의 접촉으로도 옮는다.
 
12시간-3일(보통 1-2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높은 열(38-40℃), 오한, 심한 두통으로 병이 시작되며 뒤이어 콧물, 기침, 가래, 코막힘, 목아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유행성감기에 걸리면 환자를 따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환자가 쓰던 물건이나 방을 소독하여 감기가 옮아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감기가 돌 때에는 3% 소금물로 자주 양치를 하며 예방약을 코에 쏘이도록 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수마찰, 찬물로 발 씻기, 달리기, 일광욕 등을 하며 몸을 튼튼히 하여야 한다.
 
<치료식사>
식사는 열량이 높고 비타민이 많으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 (고기, 생선, 달걀, 두부, 시금치)을 먹는다. 과일즙, 고깃국, 또는 우유를 따끈하게 데워 마시면 땀이 잘 나고 호흡기점막을 습윤하게 한다.
 
<약물 예방 및 치료>
1)마늘(대산): 한번에 2-3g씩 하루 2-4번 끼니 뒤에 먹는다. 유행성감기가 한창 도는 때에 생마늘을 한번에 2-3g씩 씹어 먹으면 마늘에 피톤치드가 들어 있어 유행성감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2)인동덩굴 꽃(금은화), 개나리열매(연교): 각각 6-8g를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두 가지 모두 유행성감기 바이러스를 억제하며 높은 열을 내리게 한다.
3)둥근노루오줌: 옹근풀 20-30g를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4)박하잎: 멘톨 성분은 해열작용, 두통을 멈추는 작용이 있으므로 25-30g를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열이 나고 계속 머리가 아플 때 쓰면 좋다.
5)파 하얀부분(총백), 생강: 파 흰밑부분 6g, 생강 10g를 함께 짓찧어 끓는 물에 풀어 넣고 그 김을 입과 코에 쏘인다. 파, 생강을 각각 25g, 소금 5g를 함께 짓찧어 약수건에 싸서 앞가슴, 등, 발바닥, 손바닥 등을 문질러도 효과가 있다. 이것들은 열을 내리게 한다.
6)칡뿌리(갈근), 승마: 30-40g를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어도 되고 각각 10-15g를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여기에는 해열작용이 있는데 두 가지 약을 함께 쓰면 해열효과가 더 좋다. 감기에 걸린 즉시 쓰면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진다.
7)배, 마늘(대산): 큰 배 1개에 10여개의 구멍을 뚫고 여기에 껍질을 벗긴 마늘을 한쪽씩 박아 넣은 다음 물에 적신 종이로 잘 싸서 불에 구워 먹는다. 이것들은 감기바이러스를 막으며 기침을 멎게 한다.
8)생강, 술: 생강 8-10g를 짓찧어 술 20-30ml에 넣고 잘 섞어 단번에 마시고 이불을 덮고 땀을 낸다. 땀내기, 해열 작용이 있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궁합

1. 쌀: 쑥, 솔잎/ 2. 콩: 식초/ 3. 두부: 깨소금/ 4. 두부: 미역/ 5. 콩국: 국수 / 6. 약식: 대추/ 7. 팥죽: 새알심 /8. 찐빵: 팥 /9. 빵: 효모 /10. 무: 메밀국수 / 11. 냉면: 식초/ 12. 라면: 녹색채소/ 13. 올리브유: 스파게티 /14. 녹두묵: 미나리: 김 /15. 된장: 부추 /16. 청국장: 신 김치/ 17. 콩: 다시마/18. 호박: 강낭콩/ 19. 화전: 진달래/20. 참죽: 찹쌀풀/ 21. 연근: 식초/22. 인삼: 벌꿀/ 23. 머위: 들깨즙/ 24. 조청: 익모초/25. 참깨: 시금치/26. 취나물: 깨, 두부/26. 파슬리: 식용유/ 27. 식초: 당근/28. 식초. 오이/29. 샐러드: 드레싱/30. 더덕: 고추장/ 31토란: 다시마/ 32. 가자미: 무/ 33. 율무: 목이버섯/34. 곶감: 호두. 잣/ 35. 잣: 수정과/ 36. 유자: 모과차/ 37. 간: 브로콜리. 양파/ 38. 홍차: 레몬/ 39. 배: 생강/ 40. 바나나: 파인애플/ 41. 커피: 치커리/ 42. 초콜릿: 아몬드/ 43. 매실: 차조기/ 44. 가지: 기름/ 45. 튀김: 토마토/ 46. 꿀: 사과식초/ 47. 고사리: 파. 마늘/ 48. 고등어: 무/ 49. 젓갈: 귤(유자)/ 50. 생선초밥: 고추냉이/ 51. 새우: 아욱/ 52. 자라: 구기자/ 53. 잉어: 팥/ 54. 연어:생후추/ 55. 가쓰오부시: 우동다시/56. 돼지고기: 새우젓/ 57. 닭고기: 옷
58. 스파게티:파르메산 치즈/ 59. 감자: 치즈/60. 우유: 간/ 61. 고기: 겨자/
62. 불고기: 들깻잎/ 63. 우유: 딸기/64. 피자: 피자소스/65. 빵: 햄. 치즈/66. 우유 또는 치즈: 커피/67. 유자: 감잎차/ 68. 돼지고기: 표고버섯/69. 양고기: 박하/ 70. 당근: 식용유; 식용유가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A 섭취를 도와준다.
71. 김치: 고구마; 과다한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소화와 흡수를 좋게 한다.
72. 새우: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비타민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크고 칼슘의 흡수까지 도와준다.
73. 복어: 미나리; 미나리의 해독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저항력을 향상시켜 준다.
74. 재첩, 된장: 부추; 부추를 된장에 넣고 같이 끓이면 칼륨이 나트륨의 균형을 조절해 주고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공급해 준다.
75. 추어탕: 산초; 산초는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제일 어울리는 향신료이다.
76. 굴: 레몬; 굴에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첫째 나쁜 냄새가 가시게 된다. 둘째로는 굴의 구연산은 식중독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살균효과가 있고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 이용률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굴을 먹을 때 귤이나 레몬즙을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져 빈혈 치료 효과가 더욱 좋고 피부 미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77. 조개탕: 쑥갓; 조개에 없는 비타민A와 C, 엽록소가 풍부해 조개와 좋은 궁합이다.
78. 생선회: 생강; 생강은 우선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살균작용으로 장염 비브리오균 등 각종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생강에 있는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소화를 도우며 생강 특유의 향미 성분은 소화기관에서 소화흡수를 돕는다.
79. 녹즙: 식초; 녹즙속의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준다.
80. 쇠고기: 두릅;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비타민을 보충한다.
81. 스테이크: 파인애플;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 고기를 직접 재두지 않아도 연육소인 파인애플과 함께 먹거나 후식으로 먹어 소화를 촉진시킨다.
82. 설렁탕: 깍두기; 소화와 흡수를 좋게 한다.
83. 보신탕: 들깨. 방아; 좋지 않은 냄새를 제거하고 소화와 흡수를 좋게 한다.
84. 닭고기: 인삼;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훌륭한 스태미나 식이 된다.
85. 닭고기: 잉어; 잉어와 닭고기가 만나면 아미노산 상승효과가 생기며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도 생기므로 함께 먹으면 좋다.
86. 선짓국: 우거지; 우거지는 장내에서 정장작용을 하며, 선지 속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높여 준다.
87. 죽순: 쌀뜨물; 죽순에 들어 있는 독성을 완화하고 강한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88. 고기: 키위; 키위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고기의 소화 흡수를 촉진한다.
89. 육회: 배; 쇠고기를 전분 및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 배와 함께 사용하면 연하고 맛있는 고기를 섭취할 수 있다.
90. 쇠고기: 참기름;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데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며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 하는 것을 예방해 준다.
91. 우유: 옥수수; 우유에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어 옥수수와 잘 어울리는 식품이다.
 
술과 안주의 궁합
1. 막걸리 : 돼지고기, 김치찌개
2. 소주 : 생오징어, 생선찌개, 돼지고기, 어포, 우유 또는 치즈, 오이
3. 위스키: 치즈, 육포, 잣, 호두
4. 맥주: 소시지, 과일류
5. 막걸리: 간, 홍어
6. 고량주: 중국요리, 두부
7. 적포도주: 치즈, 고기요리
8. 백포도주: 생선류
9. 술과 해장국; 해장국에 들어있는 콩나물, 시래기 등이 음주로 생성된 독성인 알데히드를 제거해준다.
10. 술: 더덕,
11. 술: 소나무순(松荀); 술의 독성이 약화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칼슘이 배설되는데 이때 오이를 공급하는 것이 염분 배출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므로 몸이 맑아지게 되어 합리적이다.
또 술을 마실 때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위를 보호하므로 숙취와 악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톳(Tod. 녹미채)' 21세기의 寶物

21세기의 보물 '톳'(Tod): 짧은 솔잎 같은 것이 다발로 이어진 해초(바닷말)의 묶음이라고 표현 한 '톳'은 푸르다 못해 검은색이 난다. 세계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한국 톳은 미역과 함께 일본에 더 알려져 있다. 말린 '톳'에는 시금치에 비교가 되지 않을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의 보고(寶庫)이다.
칼슘이 시금치의 3백배 많고 인(燐)성분은 2배가 더 많으며 철분이 약20배 칼륨이 시금치에 비하여 7배 마그네슘이 10배 아연이 3배나 더 많다. 일본인 식탁에 필수적인 '톳'을 그들은 Hijiki(히지끼)라고 부른다. 최근 '톳'이 항암성이 있다하여 한국산 '톳'을 전량 일본이 수입해간다. 제주도 전남 진도 완도 보길도 어민들이 이 때문에 미역이나 김 보다 도 '톳'채취에 더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으며 그래서 '톳'이 달러박스이다.
'톳'생산의 중심지는 우리나라 남단의 전남 완도에서 해상으로 32㎞ 떨어진 해남반도의 남쪽 끝 토말(土末)에서 12㎞ 떨어 져 있는 섬으로 조선조에서 유명한 유배지이자 귀양살이하던 섬인 청정 해역 보길도이다. 최근 톳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물질이라 하여 화장품 업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말린 톳은 솔에다 쪄서 식초 간장 참기름에 무쳐 먹는데 그 맛도 일품이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21세기 지구인들이 Seatopia를 건설할 때 생활필수품인 해초(Sea weed), 굴(Oyster), 왕새우, 조기, 꽃게의 특산지가 될 것이다.
구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고장으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많은 주민들이 백혈병에(혈액암) 걸렸는데 장사에 눈이 밝은 일본장사꾼들이 한국산 미역과 톳을(원산지를 숨기고) 소련에 재수출하여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 한다. 이유인 즉 한국산 인삼과 미역, 톳에는 방사능 피해 환자들의 회복에 매우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톳'의 진가(眞價)를 알게 되는 날 더 이상 일본에 '톳'을 수출하지 않을 것이며 전량을 밥반찬, 항암성식품, 그리고 고급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톳'의 일부 성분이 복수암, 장암치료에 사용하는 동물실험의 성과가 높다는 일본의료계의 보고도 있다.
입맛을 잃었을 때 입맛을 찾아주는 성분이 아연인데, 아연은 굴, 꽃 게, 톳에 비교적 많이 들어 있으며 최근 이런 아연성분이 남성의 강화에 응용되고 있다한다. 한국 서해5도에서 해군들의 충돌 교전사건도 양쪽에서 달러박스인 꽃게 잡이 어선 보호 중에 일어난 충돌이다. 꽃게의 인기가 높은 것은 맛도 훌륭하지만 그 속의 아연성분이 많아 남성의 강화식품으로 알려져 일본 남성들의 꽃게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꽃게가 비쌀 때 대신 '톳'을 식탁에 조리하여 올려놓으면 시금치보다 3배나 더 많은 아연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서해안 태안반도, 강화도, 김포만 일대에서 가을에 잡히는 왕새우도 한국특산물인데「왕새우는 맛이 좋고 달기 때문에 바다의 "바나나"로 불리며 왕새우 머리부분에는 중풍(中風)초기에 효력 있다는 중요한 인(燐)화합물질이 있을 뿐 아니라 그런 인화합물질이 남성 임포텐스를 개선한다는 실험보고도 있다. 톳, 꽃게, 왕새우는 한국남성의 스테미너를 키우는 3형제 먹을거리라 할 수 있다. 최근 맹독성 다이옥신 때문에 남성이 여성화되고 젊은 여성들의 성적인 불만으로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한국특산 톳, 굴, 왕새우, 홍삼으로 지상(地上)의 낙원(樂園)인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기억할 것은 톳이 함유한 비소가 항암(抗癌) 역할을 하게 되나 독성이 있으므로 1일 9g 이상 섭취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식초(食醋. 醋酸. Vinegar)

인류가 사용하는 가장 오래된 조미료 중 하나가 바로 식초. 그런 식초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식초가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인정받은 것은 아주 오래 전이다. 예부터 서커스단 곡예사들이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뼈를 만들기 위해 식초를 마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서양의학의 시조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회복기 환자에게 초란을 먹였고, 호홉기 질환이나 피부병 환자 등에게 식초를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 식초와 관련된 연구가 노벨상을 탄 것은 무려 3번, 1945년 핀란드 바르타네 박사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어 기운을 내게 하는 것은 식초의 성분임을 밝혀냈고, 1953년에는 영국의 크레브스와 미국의 리프먼이 식초가 피로할 때 생성돼 노화를 일으키는 젖산을 해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64년에는 미국의 브롯호와 서독의 리넨이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든다는 시실을 밝혔다.
식초는 주성분이 초산이며, 아미노산, 당, 알코올, 에스테르 등 60여 종류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식초는 전통적으로 피로회복, 주독 해소, 상처의 소독,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유럽에서는 식초의 강한 살균력을 이용하여, 상처의 소독, 식품의 보존 등에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Great Plague of Europe" 때에 페스트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동양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식초를 동맥경화, 고혈압, 혈행 촉진, 해독 등에 사용하여 왔다. 中藥 大辭典에는 식초에 대하여 어혈을 제거해주고 혈액 생성을 도와주며, 해독작용,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근육을 강하고 부드럽게 해주어 유연성을 높여주고, 급만성 간염의 치료에 대한 임상보고도 있다. 또한 鄕藥集成方에는 식초에 대하여 ”식초는 어혈을 흩어지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또한 약독을 풀고 結氣를 흩어지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효능
1) 식초는 식욕, 맛,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이며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식초는 구연산의 보고다. 구연산은 우리 몸속의 산소 이용률을 높여주는 성분 중 하나, 에너지 방출을 돕고 몸 속 찌꺼기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가 제창한 “크레브스 회로”에서 쉽게 설명이 된다. 크레브스 회로는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소화 흡수되어 초성 포도산을 만들고 이것이 다시 구연산이 된다는 것. 구연산을 기점으로 여러 가지 산으로 회전하고, 구연산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 되면서 발생한 열량으로 사람들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식초는 이런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구연산의 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식초는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효능이 크다.
 
2) 식초는 강력한 살균, 방부,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가 보통 쓰는 화학성분의 방부제와 살균제는 우리 몸속에서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나. 식초는 우리의 몸을 보호하면서 방부, 살균작용을 한다. 따라서 식초를 먹으면 우리의 살과 피가 깨끗해진다.
식초의 주성분은 초산, 초산은 살균, 해독작용을 하는 유기산이다. 소금이나 간장보다 살균력이 뛰어나다.
식초는 콜레라균과 같은 무서운 균도 살균한다. 또 소금보다 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여름철에 도시락 또는 음식물에 식초를 쳐 놓으면 며칠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는다. 찬밥에 식초를 넣어 김에 싸두었다가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식중독균, 장티프스균 등을 죽이는 데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특히 좋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는 데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초밥, 여름철 도시락. 식은 밥에 약간의 식초를 뿌려두면 쉽게 쉬지 않는다.
구강 내와 소와기관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구강내의 잡균 즉 잇몸에 부착된 음식물 찌꺼기를 유해산으로 바꾸는 부패균을 없애 치조농루를 예방한다.
3) 탱탱하고 윤택한 피부를 만든다.
식초는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살을 탄탄하게 하고 뼈를 탄력 있게 한다.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 이라는 클레오파트라의 이름다움의 비결은 식초였다.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는 것이다.
식초는 항산화 및 노화 억제 효과가 있어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피부를 늙게 하는 것은 과산화지질인데, 이 과산화지질을 억제하는 것이 비타민 E다. 비타민 E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 노화를 막을 뿐 아니라 기미를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이런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게 식초다. 에너지를 발산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자연 신진대사가 왕성 헤져 염분이나 지방, 노폐물이 피부에 쌓일 염려가 없다.
피부의 최대 적은 피로, 내장 질환, 혈액 불량 등인 이를 해소하는데 식초는 탁월하다.
* 모발의 미용 : 이발을 할 때 머리의 모양을 잡기 위해 드라이를 사용할 때 먼저 머리에 식초를 약간 분사하고 나서 사용하면 머리의 모양이 오래 갈 뿐 아니라 색깔도 검게 되고 윤이 나며 부드러워져서 모양새가 더 난다.
식초에 2-3배의 물을 부어 묽게 한다. 이를 여드름이나 거친 피부, 기미, 주근깨 등 문제가 있는 부위에 듬뿍 바른다.
우유에 10% 정도의 식초와 꿀을 넣고 잘 저어서 로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생크림에 10% 정도의 식초를 넣어 크림 대용으로 바른다.
 
4) 비타민 C를 보호하고 채소나 과일의 색깔을 선명하게 한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열에 약하고 조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된다. 식초는 채소나 dicO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옛날 탐험가들은 장기 항해 중에 생 야채류를 식초에 절여서 갖고 다녔다고 한다. 소금은 비타민을 파괴하지만 식초는 그럴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방부작용은 물론 나쁜 균들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사과나 감자 등은 껍질을 벗겨 놓으면 금새 누렇게 변한다. 이때 물을 탄 묽은 식초를 뿌려주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채소도 마찬가지.
또한 식초는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는데도 활용된다.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헹군다.
 
5) 식초는 어혈(Sludged blood)을 해소시키고 혈압을 조절한다.
빙당(氷糖: 얼음사탕)을 식초에 녹인 다음 매일 식사 후에 작은 숟갈로 한 술씩 마시면 혈압을 내릴 뿐 아니라 체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준다. 중년, 노년에 이를 상복(常服)하면 신체에 아주 유익하다.
식초는 식이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고 US Surgeon General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과실초가 알츠하이머(치매) 병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6) 소화를 도와 장기를 좋게 한다.

뇌의 노화를 막는 방법


뇌에서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면 피로물질이 뇌에 쌓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되는 과정에 뇌의
노화가 진행된다. 뇌의 노화현상으로 제일 먼저 느껴지게 되는 것은 기억력이 낮아지며 건망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뇌의 노화를 막는 데는 뇌의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혈들을 자극하여 뇌세포들의 활성을 높이며 뇌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혈들로는 백회혈, 천주혈, 풍지혈 등을 들 수 있다. 백회혈은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세포의 기능을 높이며 뇌신경의 협력 작용을 조절하며 정신을 맑게 하는 대표적인 혈이다.
천주혈과 풍지혈은 뇌수, 뇌막, 척수 등과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뇌신경들을 부활시키며 여러 가지 뇌신경장애 때 많이 쓰이는 혈이다.
앉은 자세에서 머리의 한복판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간 우묵한 곳(백회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씩 3번 누른다. 다음 제1과 제2 목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1.3치 되는 곳(천추혈)과 귀 뒤 도드라진 뼈의 뒤와 목덜미에 있는 굵은 근육과 목에 있는 긴 근육사이에 생긴 우묵한 곳 (풍지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 동안씩 3~4번 누른다. 이와 같은 안마를 매일 잠자기 전에 하면 뇌의 피로가 풀릴 뿐 아니라 잠도 잘 오고 기억력도 좋아진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천국과 지옥의 물(Water)

왜곡된 고정관념
물이 없으면 생물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물은 생명의 원천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인체를 비롯한 모든 동물의 신체는 70% 이상이 물이고 나머지는 미네랄을 비롯한 고형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 미네랄은 인체가 유기체(有機體)인 만큼 인간이 유기체를 섭취하는 생명체이므로 당연히 유기(有機)미네랄(Organic minerals)이며 부족한 미네랄 역시 당연히 유기미네랄로 보충이 되어야만 한다.
불행히도 동물은 무기(無機) 미네랄을 유기미네랄로 전환 시키지 못하고 단지 식물만이 토양과 토양속의 수분에서 흡수한 무기미네랄(Inorganic minerals)을 광합성작용을 통하며 유기미네랄 분자로 전환하는 능력이 있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동물은 식물을 섭취함으로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유기미네랄을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맨 먼저 왜곡된 이론일색인 교과서와 사전(Dictionary)부터 고처야만 하고, 왜곡된 교과서는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불행한 Lifestyle의 원흉이다.
검증되지 않고 왜곡된 교과서로 인하여 우리들 대부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무차별 섭취하고 있으며 건강에 좋다(?)는 약수터를 찾아다니고 무기 미네랄생수를 사다 마시는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물을 포함한 음식물에서 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성분을 섭취한다는 사실은 극히 기본적인 상식으로서 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천수, 온천수, 지하수 등의 경수가 함유하고 있는 광물질(Mineral) 성분이 건강에 이롭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며 증류수처럼 어떤 광물질도 함유하지 않은 순수한 물을 건강에 해로운 죽은 물로 간주하고 의도적으로 음용을 기피하고 건강에 해로운 경수만을 선호하는데 문제가 있다.
때문에 원인도 모른 체 달갑지 않은 각종 결석(結石), 심장병, 당뇨병, AIDS, 신장질환, 혈관질환, 고혈압, 간경변증, 백내장, 뇌경색, 관절염 등의 현대병이나 노인성 또는 퇴행성 질환 등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을 해치는 주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과연 무엇일까? 무기미네랄이며 무기미네랄과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가 다량 함유된 지하 광천수, 온천수, 하천수나 폐수를 정수한 경수이다.
보통사람이 하루 동안 음식물, 청량음료, 커피 또는 차 등으로 약 4.5리터의 물을 마시고 있으며 이는 평생 약 450잔의 무기미네랄을 마시는 결과가 되는데 인체가 무기미네랄을 유기미네랄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없으므로 무기미네랄은 결코 인간세포 형성의 생리과정에 결코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더구나 배설마저 할 수 없는 골칫거리를 계속적으로 집중 섭취를 함으로서 체내에 축적하여 각종 부작용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배설되지 못한 무기미네랄은 일차적으로 혈액을 탁하게 하여 혈관 내벽에 쌓이고 모세혈관을 막아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장기에 쌓여 결석 등을 만들어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며 각종세포막을 덮어 생존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여 세포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기형의 세포(암세포)로 변형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어느 연구보고에 의하면 인체의 노화 속도는 음용수의 경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치명적인 중금속이나 세균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물을 먹고 산다면 어떨까?
섬뜩하지 않은가?

물의 종류
경수(Hard water): 지옥의 물
땅의 표면을 흐르거나 땅속에서 뽑아낸 물로서 무기미네랄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화학물질이 다량 함유된 물이며 비누가 잘 풀리지 않는다.
경수를 자주 끓인 냄비의 내부는 하얀 앙금이 끼어 있는데 무기 칼슘을 비롯한 무기미네랄이 응고되어 붙은 것이며 증류수나 식초로 닦인다.
연수(Soft water):
토양과의 접촉이 비교적 적은 물로서 무기미네랄 등이 경수보다는 적게 함유하고 비누가 잘 풀린다.
생수(Raw water):
끓이지 않은 물로서 경수나 연수일 수 있고 살아있는 세균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세균이나 잡균을 죽이기 위하여 염소처리를 하는데 염소는 인체의 세포를 손상케 하거나 죽일 수도 있다.
끓인 물(Boiled water):
세균이나 잡균을 죽이기 위하여 물을 끓여 마시도록 권장되고 있으나 무기미네랄은 제거되지 못하고 죽은 균들은 인체 내에 서식하는 각종 균들의 훌륭한 영양분이 된다.
빗물(Rain water)과 설수(Snow water):
연수로서 음용이 권장되기는 하나 오염된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기 중의 미네랄, 오염물질이나 세균을 흡수하여 지상에 도달하게 되고 땅에 머물면서 미네랄을 흡수하여 경수로 변한다.
여과수(Filtered water):
필터(Filter)를 사용하여 정수한 물로서 일부 고형물질은 걸러낼 수 있으나 미네랄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잡균을 걸러내지는 못하고 오히려 부패물질이 필터에 쌓여 박테리아의 증식을 촉진할 뿐이다.
일반 정수방식보다 역 삼투압 정수방식이 좀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완벽할 수는 없다.
탈 이온수(Deionized water):
탈 이온화 공정으로 무기미네랄을 제거한 물로서 순수한 물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 시스템이 채용하고 있는 수지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증류수(Distilled water): 천국의 물
기화된 물을 응축하여 얻는 아무것도 함유하지 않은 가장 순수한(Pure H₂O) 물로서 인체가 요구하는 무색, 무미, 무취의 유일한 물이며 모든 주사액, 물약, 배양액, 수용액, 실험실용, 수술시의 세척제 등으로 쓰인다. 그러나 식물에게 증류수를 주면 죽기 때문에 죽은 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으나 식물과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매우 이롭다.

인체에 요구되는 물: 천국의 물
식물(곡물, 과일, 야채, Herb 등)이 보유하고 있는 물이 무기미네랄, 박테리아, 바이러스, 잡균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유기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최상의 물이며 그 다음으로는 증류수를 천국의 물이라 할 수 있다.
지구상 생물의 먹이사슬을 크게 살펴보면 동물이 식물을 먹고 살게 되어 있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고 살게 되어 있다. 그 이유를 창조주의 섭리하고 한다면 창조주는 대단한 과학자임에 틀림이 없다.
식물은 지상이나 수중에서 무기미네랄을 빨아들여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로 구조를 전환하여 보존하고 사람은 식물처럼 태양빛으로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는 광합성작용을 할 수 없듯이 무기미네랄을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로 구조를 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식물이나 다른 동물이 전환하여 보존하고 있는 2차적인 유기미네랄을 섭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잘못 섭취한 무기미네랄이 경수에는 녹지 않아 배출이 안 되므로 체내에 축적이 될 수밖에 없으나 다행히 그 일부가 식물이 보유하고 있는 순수한 물에 녹아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건강의 악화가 악간은 지연된다.

증류수는 용제(Solvent), 세제(Cleanser)로서 인체 내의 각종 불필요한 물질과 노폐물을 녹여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유일한 청소부이다.
무기미네랄이 혈관에 축적이 되면 경화증상을 일으키고, 관절에는 관절염, 장벽에는 변비, 심장에는 심장병, 귀에는 귀머거리, 신장과 방광에는 결석이나 신장기능부전, 눈에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손톱과 발톱이 두꺼워지고, 각종장기의 기능부전으로 분비의 균형이 깨져 각종 성인병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하루 빨리 증류수를 음용하여 무기미네랄의 체내 축적을 줄이고 녹여 배출하여야만 한다.
신장투석기에는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해가 될 것이다.
순수했던 빗물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공기 중의 각종 공해물질과 세균을 흡수하듯이 증류수는 혈액과 혈관 내부, 각종 장기(Organs)와 도관(Sinus), 세포와 조직 등에 쌓인 노폐물(Wastes)을 흡수한 후 녹여서 배설기관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함으로 혈액순환, 모든 장기의 기능, 세포와 조직의 기능 정상화에 기여하므로 각종 질환의 치유는 물론 건강에 기여하는 기적의 물이요 천국의 물이다.
사람이 일상생활 중 식물을 통해서만 필요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물을 마셔야만 하는데 가장 순수한 천국의 물을 마신다면 건강을 회복하고 장수를 누리게 될 것이다.
남아프리카 원주민 반투(Bantu)족은 생활용수로 빗물만을 쓰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동맥이 가장 깨끗하고 유연한 민족이다.
이토록 건강에 좋은 천국의 물인 증류수로 바꿔 마시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늦게나마 가정용 증류수기가 개발 시판되고 있으니 다행이다.

치매(癡呆. Alzheimer's disease) 치료의 신기술

치매에 수지침․뜸․지압봉이 효과가 있다.

치매는 대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장애다.
즉 대뇌에 혈류량이 부족하여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 뇌신경 세포가 손상을 받아 뇌가 작아져서 일어나는 이상 증상이 치매인 것이다.
따라서 대뇌를 회복시키려면 수지침요법의 기본처방(그림)인 손목 부분부터 A1․3․6․8․12․16․30번에 매일 1회 3~5장씩, 양 손에 서암뜸(瑞岩灸)으로 꾸준히 떠 주어야 한다. 특히 치매 초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은 이런 처방으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매증을 손 지압봉(指壓鋒) 운동만으로 회복시킨 사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치매 증상이 발생, 어느 사이에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진행된 분이 자기 아들을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손자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고, 대․소변을 구별하지 못하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건망증과 언어장애까지 나타나 별 도리 없이 방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지침을 배우러 다니던 며느리가 알루미늄 재질의 지압봉을 구해 집에 놓아두었는데 지압봉을 보더니 움켜잡고선 밤낮으로 손에서 놓지를 않는 것이다. 빼앗으려 해도 꼭 쥐고 놓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두었다고 한다. 정신이 조금 들면 지압봉을 쥐고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옮기며 놀기도 하고, 정신을 잃으면 그것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밤낮으로 지압봉을 쥔 채 4~5개월을 보낸 어느 날, 아들을 정확하게 알아보았다. 손자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며느리와 일가친척들도 구별해냈다. 그 후부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없었고, 대․소변 구별도 하게 됐다.
밤낮으로 지압봉을 가지고 지낸 것 외에는 특별히 치료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지압봉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자극과 손 운동이 치매증 회복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지침이 대뇌 활성화시켜
치매증 치료에 수지침이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일본대학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박사는 이미 1989년에 ꡐ뇌경색증 환자의 치매증을 치료한 사례ꡑ를 환자의 CT촬영사진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당시 41세의 뇌경색 환자는 대․소변을 못 가리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신을 쓸 수 없는 중증 상태였다. 병원에서 3~5개월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쓰 교수는 수지침에 의한 치매 치료 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야쓰 교수가 CT로 환자의 뇌를 촬영해본 결과, 이미 뇌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고 산소와 포도당 등 영양도 극히 불량한 상태였다. 야쓰 교수는 수지침 처방에 따라 수지침으로 치료하면서 서암뜸(瑞岩灸)도 많이 떴다고 한다. 3개월간 매일 반복적으로 치료하자 환자의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CT로 뇌를 다시 촬영하여 보니 산소와 영양 상태가 정상인처럼 회복되었고, 특히 뇌가 매우 커져 있었다.

야쓰 교수는 다시 실험해보기 위해 환자에 대한 수지침 시술을 중단한 채 6개월을 기다린 후 CT로 뇌촬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산소와 영양이 약간 줄어들고 뇌의 크기도 약간 작아진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 과정에서 수지침으로 치료하면 대뇌(大腦)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대뇌가 커진다는 점도 발견했던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대뇌혈류량 조절이 관건
고려수지침요법을 개발한 유태우박사는 지금까지의 경험 결과 중풍이나 치매 치료에 수지침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수지침의 근본 이론 중 하나가 대뇌 혈류량을 파악하여 조절․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수지침의 모든 이론이나 방법․기구들은 인체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모든 실험 방법과 기준도 대뇌혈류량 조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이치로 인해 대뇌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뇌혈류량 조절은 한방이나 일반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없는 이론이며, 양방에서도 혈관의 굵기와 혈류 속도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그 굵기와 혈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이론이나 치료법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朴圭鉉)박사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수지침요법의 기본원리인ꡐ대뇌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ꡑ는 이론이 연구 실험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박교수의 실험을 대략 설명하면 대뇌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總頸動脈)과 추골동맥(椎骨動脈) 4개인데, 통상 총경동맥이 굵고 추골동맥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정설(定說)로 굳어져 있다. 그런데 수지침 치료 부위에 자석(磁石)이나 서암봉(瑞岩鋒) 등을 붙여서 시술하면 분명히 혈류에 변화가 생긴다. 즉 추골동맥이 굵고 혈류가 많아지면 총경동맥은 가늘어지면서 혈류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과, 추골동맥과 총경동맥의 굵기가 같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종래의 해부학 이론에 없는 것으로, 이번 실험에서 비로소 대뇌 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고 입증한 것이다. 또 현재로서는 대뇌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의술은 수지침요법이 제일 완전하고 강력하다고 본다. (차회에 계속)

치매 예방과 치료에 손․발 운동이 좋다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