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보물 '톳'(Tod): 짧은 솔잎 같은 것이 다발로 이어진 해초(바닷말)의 묶음이라고 표현 한 '톳'은 푸르다 못해 검은색이 난다. 세계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한국 톳은 미역과 함께 일본에 더 알려져 있다. 말린 '톳'에는 시금치에 비교가 되지 않을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의 보고(寶庫)이다.
칼슘이 시금치의 3백배 많고 인(燐)성분은 2배가 더 많으며 철분이 약20배 칼륨이 시금치에 비하여 7배 마그네슘이 10배 아연이 3배나 더 많다. 일본인 식탁에 필수적인 '톳'을 그들은 Hijiki(히지끼)라고 부른다. 최근 '톳'이 항암성이 있다하여 한국산 '톳'을 전량 일본이 수입해간다. 제주도 전남 진도 완도 보길도 어민들이 이 때문에 미역이나 김 보다 도 '톳'채취에 더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으며 그래서 '톳'이 달러박스이다.
'톳'생산의 중심지는 우리나라 남단의 전남 완도에서 해상으로 32㎞ 떨어진 해남반도의 남쪽 끝 토말(土末)에서 12㎞ 떨어 져 있는 섬으로 조선조에서 유명한 유배지이자 귀양살이하던 섬인 청정 해역 보길도이다. 최근 톳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물질이라 하여 화장품 업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말린 톳은 솔에다 쪄서 식초 간장 참기름에 무쳐 먹는데 그 맛도 일품이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21세기 지구인들이 Seatopia를 건설할 때 생활필수품인 해초(Sea weed), 굴(Oyster), 왕새우, 조기, 꽃게의 특산지가 될 것이다.
구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고장으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많은 주민들이 백혈병에(혈액암) 걸렸는데 장사에 눈이 밝은 일본장사꾼들이 한국산 미역과 톳을(원산지를 숨기고) 소련에 재수출하여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 한다. 이유인 즉 한국산 인삼과 미역, 톳에는 방사능 피해 환자들의 회복에 매우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톳'의 진가(眞價)를 알게 되는 날 더 이상 일본에 '톳'을 수출하지 않을 것이며 전량을 밥반찬, 항암성식품, 그리고 고급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톳'의 일부 성분이 복수암, 장암치료에 사용하는 동물실험의 성과가 높다는 일본의료계의 보고도 있다.
입맛을 잃었을 때 입맛을 찾아주는 성분이 아연인데, 아연은 굴, 꽃 게, 톳에 비교적 많이 들어 있으며 최근 이런 아연성분이 남성의 강화에 응용되고 있다한다. 한국 서해5도에서 해군들의 충돌 교전사건도 양쪽에서 달러박스인 꽃게 잡이 어선 보호 중에 일어난 충돌이다. 꽃게의 인기가 높은 것은 맛도 훌륭하지만 그 속의 아연성분이 많아 남성의 강화식품으로 알려져 일본 남성들의 꽃게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꽃게가 비쌀 때 대신 '톳'을 식탁에 조리하여 올려놓으면 시금치보다 3배나 더 많은 아연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서해안 태안반도, 강화도, 김포만 일대에서 가을에 잡히는 왕새우도 한국특산물인데「왕새우는 맛이 좋고 달기 때문에 바다의 "바나나"로 불리며 왕새우 머리부분에는 중풍(中風)초기에 효력 있다는 중요한 인(燐)화합물질이 있을 뿐 아니라 그런 인화합물질이 남성 임포텐스를 개선한다는 실험보고도 있다. 톳, 꽃게, 왕새우는 한국남성의 스테미너를 키우는 3형제 먹을거리라 할 수 있다. 최근 맹독성 다이옥신 때문에 남성이 여성화되고 젊은 여성들의 성적인 불만으로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한국특산 톳, 굴, 왕새우, 홍삼으로 지상(地上)의 낙원(樂園)인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기억할 것은 톳이 함유한 비소가 항암(抗癌) 역할을 하게 되나 독성이 있으므로 1일 9g 이상 섭취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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